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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관한일곱번째이야기(남녀노소다읽어주세요)

LGH |2011.08.04 20:09
조회 239,614 |추천 2,599

이번에는 인신매매의 수법과 그사건의 사례를 올리겠습니다 ..

 

---많은 분들이볼수있게 추천 해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2318106 첫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2661두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23455세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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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2328753아홉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30373마지막이야기

 

 

[ 인신매매의 수법과 사례 ]


인신매매는 사람을 물건처럼 매매함으로써 타인에 대하여 예속적인 상태에 두는 일련의 범죄 행위이다. 즉, 인신매매 브로커에게 납치 되어 강압적으로 '원치 않는 곳'에서 '원치 않는 일'을 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는 인신매매에 관해 2002년 부터 1등급을 부여 받고 있다. 세계 140여개국에 인신매매 등급을 부여하는 미국무부의 말에 따르면 "한국 정부가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전적으로 준수하고 있고, 피해자 보호, 인신매매 범죄처벌, 관련법 개선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감안해 1등급을 부여한다”고 했다.

하지만 인신매매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네티즌 jojoworld님은 "인신매매는 80년대에서 90년대 데모가 빈번하고 경찰에 대한 신뢰가 떨어 질 때 즈음 왕성히 일어났다. 얼마나 심했으면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성을 봉고차에 집어넣고 도망갔다고 그러겠나. 그 후 문민정부가 들어오고 치안이 괜찮아 지면서 사라지기 시작. 현대 납치, 인신매매는 많이 줄었다. 하지만 아직도 행해지고 있다. 희소한 일이지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신매매 당할 뻔한 네티즌들이 경험담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인신매매는 더이상 안심의 대상이 아닌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다.네티즌들이 올린 인신매매에 대한 글 들과 전문가들의 의견, 사례들을 정리하여 유형별로 분석해 보았다.

 

 

 

 

 

 

1. 취업 알선형 - 취업 및 해외이민을 미끼로한 인신매매 수법

인신매매가 왕성히 일어 났을 때부터 꾸준히 범해지고 있는 대표적인 수법이다. 일반인 혹은 집 없이 떠도는 사람 및 장애인등을 대상으로 취직자리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접근하여 납치하는 수법이다.

전에 방영된,'긴급출동 SOS 24'의 '지옥의 섬'방영분 피해자들도 이 수법으로 당했다.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이 보편화 되면서 채팅을 통한 수법도 생겨났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만난 목표 여성에게 채팅을 통하여 접근한 뒤 취업자리를 소개시켜 주겠다며 만나 납치하는 수법이다. 이렇게 납치된 여성들은 섬이나 해외에 성매매 여성으로 팔려간다고 한다.

지난달 6일 티모시 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교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내에서 성매매를 하는 한국 여성은 최소 5천여명에 달하며, 이 중 인신매매를 통해 들어온 여성도 상당 수 된다"한다.




사례 1




고교를 졸업한 뒤 아르바이트로 소일하던 장모(19)양은 지난 2004년 1월 인터넷 채팅을 하다 알게 된 남자를 만나러 나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 이후 장양은 전북 정읍시의 한 유흥업소로 1000만원에 팔려갔다. 장양을 쪽방에 가두고 나체쇼와 윤락행위 등을 강요하 던 업주는 장양을 다시 1100만원에 서울 용산구의 윤락 가로 팔아 넘겼다.

또, 최근에는 채팅을 통해 20대 여성 2명을 유인해 청량리와 미아리 텍사스촌 등으로 팔아 넘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되는가 하면, ‘외국에 취직시켜 주겠다’며 직업이 없는 여성들을 끌어들여 미국이나 일본 등의 윤락가에 팔아넘기는 사례도 빈발하고 있다.

지난 2005년 4월에는 취업을 못하고 있는 친구의 딸에게 “미국에 취업하면 월 1000만원을 벌 수 있다”고 유혹, 로스앤젤레스 한인 타운의 유흥주점에 1800만원을 받고 판 정모(여·43)씨가 검거됐다.

 

 

 

 

 

2 물건판매 유혹형 - 싼값에 물건을 주겠다며 유인 후 납치하는 수법

이 수법은 휴게소나 고속도로등 경찰 대응이 늦은 곳에서 주로 발생한다.

물건을 싼 값에 혹은 공짜로 주겠다며 자신의 차로 유인한 후 납치하는 수법이다. 힘 좋은 '덩치'들 2~3명 정도가 대기 하고 있어 건장한 남성도 꼼짝없이 당한다고 한다.

대체로 남자들을 범행의 목표물로 정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여성을 납치하는 사례도 있다. 화장품을 싸게 주겠다며, 혹은 설문지를 작성해 달라며 차로 유인해 납치한다는 것이다.

사례 2


다음은 네티즌 연리지님이 인터넷에 올린 경험담이다.

원주에서 진주를 가는 중이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진주대전간고속도로.. 대전 근처 휴게소인걸로 기억합니다.

화장실이 급해서 대전 근처 휴게소에 들어 갔는데 축구경기 때문인지 휴게소에는 큰 트럭들만 있고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전부다 TV만 보고 있었나 봅니다. 제가 트럭 사이 주차를 하고 "쏘렝이는 터보차기 때문에 3분정도 공회전하고 꺼야지!!~~" 하고 차안에서 급한 볼일을 참아가며 지도책을 보고 있는데 어떤 양아치 같은 놈이 오더니 갑자기 차문을 당기는 것입니다. 40km/h이상되면 저절로 문이 잠기는지 몰랐나 봅니다.

전 그때 기분이 무지 나빴죠. 그 때 차문이 안 열리니깐 창문을 두드리더라구요. 그래서 겨우 목소리 들릴 정도로 조금만 내렸습니다.

양아치:"아저씨 제가 팔다 만 우럭이 있는데요 몇 상자 가져가실래요?"
나 : "싫은데요."
양아치 : "팔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드리는 거예요. 그냥 받기 뭐하시면 저기 매점가서 우동 한그릇 사주면 됩니다."
나 : "저 화장실이 급해서 ..."
내리려하다 주변에 사람도 없고 밤이라... 순간 내려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휴게소 갈려고 후진기어를 넣었습니다.
이제는 통사정을 하더군요.
양아치 : "제가 집이 부산인데 이거 빨리 처분하고 집에가야 하거든요"
나 :"그래도 싫습니다 전 이만 가봐야 겠네요 "
양아치 : "왜 아저씨는 사람을 못 믿어요?? 그럼 제가 물건 가져올테니 뒷 트렁크라도 열어주세요"
아주 통사정을 하더군요.


트렁크를 열었는데 놈들이 안 닫아주면 제가 출발도 못하고 어차피 내려야 되겠지요? 그래서 저는 그냥 창문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놈이 그때부터는 욕을 마구 해대는 겁니다. 아주 쌍스런 욕을 말이지요. 아무래도 저를 차에서 내리게 할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는 휴게소를 빠져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걸어가는 방향과 휴게소 빠져나가는 방향이 같아서 계속 그놈을 쳐다봤는데 그놈과 있던 장소에서 불과 10m정도 거리 트럭 사이에 건장한 남자2명이 더 있었습니다.

저는 진주로 오면서 몇가지 의심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1. 부산사람인데 사투리도 전혀 쓰지 않았고
2. 부산가는데 왜 진주대전간 고속도로를 탈까? 경부고속도로가 빠를텐데?
3. 축구를 그렇게 좋아하면 여기서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TV 앞에서 응원해야지!
4. 물건을 빨리 처분할려면 화장실 앞이나 매점 앞같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해야지 왜 으슥한 곳에서 저러고 있나?

참고로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찰에 신고해도 빨리 출동하기기 힘들겠죠. 그리고 차를 가지고 도망가도 추적하기도 힘들겠죠? 저는 정말 아찔했습니다. 평소 공회전 시키는 버릇과 자동잠금 장치가 아니었다면 큰일 났을겁니다. 이런 경험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추천하는데 10초도 안걸립니다 다들 추천한번씩해주세요

추천수2,599
반대수24
베플동네한바퀴|2011.08.04 20:34
1탄부터 여기까지 온사람 추천 우아신기하다내가베플이라니 띠용 띠용 ~ ㅋㅋ www.cyworld.com/kby0925 나도 홈피공개
베플0|2011.08.04 21:03
머리크고나니까 귀신은 안무서운데 사람이 그렇게 무서울수가 없더라 --------------------------------------------- 우왕 엄마 나 베플대썽ㅋㅋㅋㅋㅋ 진짜 세상 너무 무서워졌어요ㅠㅠ 집에서 외박 안되는데 하시는 말씀이 너는 믿는데 세상은 못 믿겠다고ㅜㅜ 첫 베플 기념으로 소심하게 집짓고 가용 이거 꼭 해보고싶었음;;
베플ㅇㅇㅇ|2011.08.04 21:27
나도 경험있음. 학교 지각해서 택시를 탔는데, 내가 택시타면 꼭 택시기사자격증?그 사진이랑 택시기사 얼굴을 비교하는 버릇이 있는데 그날도 비교를 해봤는데, 자격증에 사람은 완전 아저씬데 택시기사는 20대 후반의 남자인거임.. 그것도 머리 샛노랗고, 선글라스 끼고 흰티에 청바지... 넘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남.. 그래서 나 그때부터 조금 무서워씀 그래도 뭐 별일이야있겠냐며 ㅇㅇ학교로 가주세요. 라고 말했음. 근데 그사람이 갑자기 창문을 쑥 올리는게 아님? 나 태우기전까진 창문 활짝 열고 달리던 택시가 나 타자마자 창문을.... 그래서 나 조금 무서웟찌만 그래도 손님에 대한 배려겠구나..햇음 근데 학교가는 방향이 아닌 이상한 길로 가는거임. 그래서 내가 "어, 이쪽으로 가면 안되는데요!" 순간적으로 이렇게 말함. 그니까 그사람이 "아, 그런가요? 그럼 이쪽으로 갈까요?" 이러면서 능글맞게 웃음.... 나 그래서 좀 소름끼치고 좀 이상하단 생각 들어서 그사람 행동 하나하나 관찰하기 시작해씀. 그러다 신호기다린다고 택시가 잠깐 섰는데 그 사람이 어떤사람한테 문자를 보내는거임. 나 완전 집중해서 머라고 문자보내는지 액정을 쳐다봄. 그니까 "나지금손님태우고ㅇㅇ(우리학교가있는지역이름)으로가고있다.대기해라" 이런식으로 써보냄.. 나 그래서 그때부터 진짜 사시나무 떨듯이떨었음.. 그래서 잠깐 가다가 지각이고 뭐고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저, 여기서 내려주세요!" 이래씀 그니까 그사람 "아, 네 알겟습니다." 이러면서 차 세움. 나 돈주는데 손이 진짜 장난안하고 덜덜덜덜 진동모드 온것처럼 떨림. 그니까 그사람 내 손보드만은 완전 능글맞게 또 웃으면서 "잘가세요~"이러고 내려줌... 나 진짜 그떄 안내렸거나 그랫으면 어땟을까.. 나 그날 생일이엇는데... 생일 선물로 장기 팔뻔..ㅠㅠㅠㅠㅠㅠㅠ ------------------------------------------------------------------------------ 저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너무 답답해서 가만히 못있겠네요. 저 진짜 이거 작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그때 전 대학교 2학년이었구요. 사람 잘 못믿고 오버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또 대학교까지 가는데 기본요금나온다는 분이 있으시던데, 만원정도 나오는 긴 거리입니다. 제가 홈피공개를 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영광을 누리려고 이런 글을 짓겠어요? 그리고 제가 이 일 몇일전에 제 친구가 택시타고 갔다가 아저씨가 납치하려고해서 아저씨 가방으로 머리때리고 막 오만짓다해서 겨우 도망왔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 얘기듣고나서 저런상황이 생겼는데 저렇게 긴장안할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으실꺼란 생각을 못하고 대충 적어서 더 오해가 생긴것같은데요. 제가 위에 문자로 "손님"이라고 쳤다고 적었는데, 진짜 제가 대충 급하게 적어서 잘못 적었는데 이것가지고 많은분들이 택시기사라고 확정을 지으시더군요. 그 사람 문자칠때 백미러로 계속 제 눈치보면서 문자쳤어요. 그래서 저 진짜 앞에 신호등 보거나 사람보는척하면서 힐끔힐끔 문자 봤구요. 문자로 "나 지금 사람태우고 가고있다. 대기해라"이렇게 적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 바꾸면 또 글 지어내네, 이런사람 나올것 같은데, 진짜 아니구요. 제가 아니라고 해도 글 지어낸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가짜라고 우겨서 저한테 손해올일은 없으니까요. 제 친구들은 제가 그날 학교에서 너무 심하게 떤거 다 기억하고 있어서 제친구들이 그 사건 기억하고있는걸로 전 충분합니다. 여러분들한테 믿어달라고 안해요. 이렇게 적는것도 너무 제가 욕을먹으니까 답답해서 적는거구요. 또 제가 내려달라할때 진짜 겁먹은사람처럼 "저 내려주세요!"이러면서 소리지른게 아닙니다. 저 사람 많은 사거리에서 덥다면서 창문 내리고는 "아, 저 정류장에 그냥 세워주세요."이렇게 버스타고 가려는 척 했어요.(물론 지각하기 일보직전이어서 내리자마자 다른 택시를 탔죠..) 전 나름 침착한척 했지만 떨고있다는거는 다 느껴졌겠죠.. 그렇지만 그분이 만약에 안세워줬으면 제가 길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릴 질렀겠죠? 그거때문에 그 분이 절 내려줬다고 생각합니다. 뭐 교대해서 사진을 안바꿨다. 그럴수 있어요. 근데 안전벨트도 안매고, 네비게이션 사용법도 모르고 그런 옷차림을 하고 있는데 아, 교대한 기사분이구나...라고 생각할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저는 너무 무서워서 그냥 내려야겠다는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마지막으로 오버라고 하시는 분들많은데, 여러분들은 이런상황생기면 저처럼 오바하지마시고 침착하게 목적지까지 잘 가시길바랄게요^.^ 저는 다음에도 이런상황 생기면 오버하면서 내릴거에요^^
베플ㅡㅡ|2011.08.04 21:42
연예인은 저런거 당할수가 없겠지 범죄자 입장에선 곤란하니까... 가끔은 욕먹어도 연예인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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