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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호루라기 (인권수사대)

흔녀 |2011.08.04 21:35
조회 478 |추천 2

 

처음을어떻게써야할지모르겠네요

목요일저녁8시50분에 시작하는 호루라기

우리들이 꼭알아야 할일들이 정말많아요 !!한번이라도 관심을주세요!!

오늘 한 내용은 장애인할아버지할머니부부신데요

 

 

 

 

 어느 장애인 인권 단체를 통해 도착한 안타까운 제보 하나.
  장애인 부부가 고된 농사일과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부부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은 마을과 한참 떨어져 인적이 없는 외진 산 속.
  그마저도 철제구조물로 길이 막혀 출입조차 힘든 상황이었는데...
  어렵게 찾아간 부부의 집은 사람이 살기 힘들 만큼 열악했다.
  곰팡이로 뒤덮인 방과 비닐로 얼기설기 지어놓은 목욕탕에
  벽돌 두개로 만든 간이 화장실까지!
  도저히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는데!
 
  지체장애를 갖고 있는 남편과 뇌성마비를 앓아 말투가 어눌한 아내.
  이들 부부의 일과는 새벽 5시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소와 개, 거위 등의 짐승을 돌보고, 농사일을 하며 쉴 새 없이 하루를 보내는 부부.
  동생부부는 형의 농사일에 매여 요양시설에 맡긴 자신의 아들을 15년 간,
  제대로 만날 수조차 없었다는데...
  그간의 노동으로 남편은 허리가 더욱 심하게 휘고 아내는 피부병까지 얻은 상태!
  10년 동안 부부 앞으로 지급되는 수급비 역시 형에 의해 관리되고 있었는데
  그동안 부부는 임금은커녕, 수급비조차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오히려 당당한 형의 모습에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나는 때린적없다 욕한적없다며 ,,,

아들도 8살에 요양을보내고 15년동안 한번도 못봤다고 일때문에 바빠서 ㅠㅠ

진짜 이거보고 눈물나실꺼에요 ㅠㅠ

한번만 관심을가지고 이거 봐주세요 ㅠ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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