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머 이런게 있지 수진이는

여자왈 |2011.08.05 07:00
조회 37 |추천 0

아까 까지만해도 데이트를 하고 헤어진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있어

오랜친구 였던 너에게 세번째 고백을 받고 벌써 세번째 만남을 하고있지만

 

난 너에게 마음이 없는것같아

 

외모에 대한 욕도 많이듣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아서 이곳저곳 뜯어고치니

그래도 봐줄만해진 내얼굴, 너도 알고있겟지만 전보다 난 인기도 많아졋고 새인생을 사는기분이야

사실 같이 다니면 창피하고 쪽팔려

남들은 그래 나도 이제 좋은남자 잘생긴남자 만나라고

나 너에게 헤어지잔 말못해 이젠 그럴수도 없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려서

내가 속물이 됫다고 다들 뒤에서 욕할까봐 두려워

사실 나 속물맞아  얼굴에 바른 돈이얼마고 살빼려고 몸에투자한 돈이 얼만데

아직도 너같은걸 만나고 있다니.. 이건 그냥 하는얘기고 내속내가 궁금하면

니얘기 같다면 드래서해서 처 보길바래 내진심이야

 

 

 

 

같이 있으면 웃고인사하며지나가는 너의 친구들 너를 붙잡아세워 말거는 너의친구들

알고보면 다 나와친했던 나의 옛친구들..

나는 피해자엿고 가해자였던 친구들..그리고 지인들

내가 무슨일 당했는지 뻔히 알면서 어떻게 넌 그렇게 뻔뻔하게 나를 데리고 친구들을 보여주는지,

나를 좋아한다면 그 친구들과는 연락끈엇으면 좋겟다는 나의말에

내앞에서는 안만나겟다고 너의친구들이라고 감싸대는 꼴이 얼마나 웃긴지 너는 알기나해?

내 옛친구엿던 기억하기도싫은 니 친구년놈들때문에

이동네 이지역에서 걸11레라고 낙인찍히고 쌍판떼기도 들고다니기 힘들어서

성형까지 생각해야햇던, 술먹고 새벽에 엄마붙잡고 울며불며 이유는 묻지말고 이민가자고 해야햇던

내 그 심정 넌 알기는해? 나는 모를줄 알았는데 내손붙잡고 산부인과 같이가자던

우리엄마 표정 나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해 넌 상상이나 할수있어?

우리오빠와 집에서 조그만 마찰로 싸우게된날,

난 아직도 기억해 더럽다는말 창11년이라는말

나만 모르는척햇지 안당한척햇지 나빼곤 다 알고 있던 사실들

너는 항상 날 불편하게 만들어

나는 지우고 싶고 잊고 싶은 기억들을 언제나 넌 꺼내게 만드는존재야

나를 사랑한다고? 그래 사랑하겟지

근데 난 너 안사랑해 너 다시 만나주는것도 이렇게 조용히 넘어가는것도

다 니 친구년놈들때문이야 알아?

내가 니 다시안만나주면 니가 나때문에 힘들다고 니친구년놈들한테가서 다 떠벌리면

나는 어떻게될까 내 마음생각이나 해봣니?

더이상 너란사람과 너의친구들이란 사람들 나는 엵이기 싫어

나를 이제그만 놔줫으면 좋겟다 이거보면 조용히 나에게 헤어지자고 말해줘부탁이야 제발

나도 이제 정말 새로운 내인생 살고싶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