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1살 여자사람입ㄴㅣ다!
원래 이런데 글도 잘 안쓰고 댓글도 안쓰는데
넘 답답해서 써봅니다 ㅠㅠ
ㅂㅏ로 쓸게여~
저는 저번주 7월 30일 칭구들과 강릉에 있는 바다로 놀러갓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바다의 밤은...남자와 여자의 뭐.. 그런거
잇자나요..?![]()
무튼 저희는 계속 튕기고 튕기다가
진짜 괜찮은 오빠들을 만나서 같이 놀게 됐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노는지는 모르겟지만 저희는
술도 마시긴 햇지만 진짜 새벽까지
수다떨면서 진짜 건전! 하게 놀앗어요~~
무튼.. 그렇게 놀았는데 막 나중엔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
상담도 하고 막 그랬어요~
근데 막 그오빠들 되게 착하고 진짜 오빠같은 느낌? 막 그래서
되게 좋았거든요!
제 친구들 중에 저만 남자친구가 없엇거든여..ㅠ_ㅠ
근데 그오빠들 중에도 딱 제가 괜찮다고 생각한 오빠만
여자친구가 없엇어요!
그런 얘기하는데 막 괜히 여자친구 없다니까 괜히
더 눈길가고...
첨부터 막 호감갓엇는데 여자친구까지 없다고 하니까
괜히 더 막 그러고...![]()
암튼 저 혼자 막 그랬는데.. 저희가 노는 분위기가
막판에는 진짜 다같이 상담하고 진짜 오빠동생처럼
놀다가 헤어졌거든요..
그래서 번호교환하고 그런거 전혀 없엇거든요..
뭐 그런 분위기엿더라도 전 소심해서 먼저 번호
물어보고 절대 그런거 못하지만 ㅠㅠㅠㅠㅠㅠ
무튼 그래서 그냥 그렇게 헤어지고 서울에 왔는데
자꾸 그 오빠 생각나고... 아쉽고... 막 그런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싸이월드 하는 여자분들이라면 아시겟지만..
싸이월드에는 사람찾기!! 라는게 잇자나요..
이름하고 나이만 대충알면 다 찾아낼수 잇는...![]()
무튼 그래서 미니홈피까지 찾아보긴햇는데 ..
괜히 좀 스토커?같아 보일거 같아서 혼자 바로 끄긴햇는데..
진짜 연락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요ㅠㅠㅠㅠ
제가 진짜 흔녀거든요..
막 판에 보면 흔녀라고 해놓고.. 인증샷올린거 보면 초훈녀이고
그런 사람이 아닌 진짜 레알 흔.녀.
전 진짜 제 얼굴에도 자신없고.. 그오빠도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무섭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하루에 백번씩 넘게 고민하고..
일촌신청을 해볼까 말까
거절당하면 어떡하지..
여자가 먼저 이러면 쉬워보이면 어쩌지
얘 뭐야? 이렇게 생각할까봐 무섭고
진ㅉㅏ 혼자 수천가지 고민하고..ㅠㅠㅠㅠ
친구들한텐 뭔가 창피해서 상담도 못하겟고..
제가 일케 소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성격이 먼저 말도 못걸고 연락도 먼저 잘 못하고..
제가 글을 못써서 두서없이 횡설수설 썻는데 ㅠㅠㅠ
언니옵하들 어떻게 할까요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