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참고로, 발 3번씻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못난 발사진 죄송합니다...ㅠㅠ)
이번년도 7월초에 이마트 수지점 미소페에서 148,000원 주고 샌들을 구매하였습니다.
여름 샌들인데 구입당시 매장으로부터 물빠짐이 있다는 내용은 전혀 듣지도 못했고,
미소페 박스에 샌들 담아왔을뿐, 택 이나 기타 어떤 것을 받은적도 없습니다.
현재, 그 샌들을 신고 1시간 이상만 걸으면
살짝 나는 발의 땀에도 샌들과 접촉하는 부분이 주황색으로 염색이 되며,
너무 염색이 되어서 신을수 없어서 스타킹을 신어본적이 있는데(발에 습기가 차거나 땀이 나고자 함을 방지)
스타킹조차도 주황색으로 염색이 되어서
본 샌들은 도저히 신을수 없을정도의 물빠짐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7월 28일날 이마트 수지점에서 보상접수를 하였고,
이번주 본사 직원들이 휴가라고 하여, 오늘에서야 제가 역으로 전화를 해서 답변을 들었으나.
(보상접수를 해도 고객이 다시 재촉하기전엔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 먼저 오는 법이 없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그냥 교환해줄수 없다.
본래, 이 제품이 통가죽으로 염색한 제품이어서 타 제품보다 물빠짐이 많다.
억울하면 소보원(소비자 보호원)에 말해라. 였습니다.
그러면서 구입당시, 수지 이마트에서 그런 얘기(물빠짐이 있다)를 해줬다고 하는데..못들었나?
이러한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수지 이마트에서는 제게 구입당시 그 얘기를 해준게 아니라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할 당시엔, 이 주황색 신발이 없고 동일 제품 화이트, 브라운 컬러가 있어서
전 주황색을 신어보고 구입하고 싶다고 하였고, 결제후 주문을 하였으나, 매장직원이 제때 제품을 가져다 주지 않아
근처인 저희 집으로 직접 배송해 주기로 하였고.
1주일뒤에 제품만 매장직원이 저희 아파트 경비원에게 직접 갖다주어 수령 하였습니다.
택배로 제품을 처음 받았기 때문에, 제가 구입당시 물빠짐이 있딴 얘기 들은적 전혀 없구요.
물빠짐 이야기는 보상요청을 요구하는 당시에 모든 가죽제품을 염색한 경우엔 물빠짐이 있다라는 얘기를 들었구요.
제품 하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환을 해주실수 없다라고 얘기하는
미소페 브랜드의 판매방식에 대해서 상당이 용납할수가 없네요.
제품을 잘못만든 본 회사에 대한 잘못이 아니라, 물빠짐있는 신발을 14만 8천원이나 주고 구입한
소비자의 잘못이고, 그로인한 보상은
소비자 보호원을 통한 교환이라고 하시니, 일단 1달이 지나던 2달이 지나던 기다려보겠습니다.
제가 겨울 부츠건, 봄, 가을 구두건 모두 미소페의 제품을 구입했던 소비자로써
정말 브랜드 제품의 AS방식을 기대했던것에 대해, 인터넷으로 산 1-2만원짜리 신발보다도 못한것 같아서
회의가 많이 생기네요.
관련 사진 올립니다.
참고 사진은 제가 미소페 신발 착용후, 발을 3회 이상 닦고 촬영한 발상태 입니다.
발을 3번 닦아도 염색이 지워지지 않고,
새끼발가락은 착용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주황색으로 봉숭아 물 들인마냥 염색이 되어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품을 다시 받는 즉시 소비자 보호원에
제품 하자 심사 신청할 생각입니다.
이 이외에 다른 보상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1-2만원짜리 샌들도 아니고 큰맘먹고 148,000원짜리 신발을 구입하여
신지도 못하고 왜이런 스트레스를 감수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그 신발이 그렇다. 이런 답변은 너무한거 아닌가요?
제 지인들한테 사진과 함께 보여주면, 깜짝 놀랐다고 난 사진만 보고 니 발에 화상입은줄 알았다.
피부과가봐라..발에 염색이 그렇게 되었는데 괜찮냐.
이건 그냥 상품권 20만원짜리 보상받을 일이다.
당연 교환되야 하는거 아니냐.. 그 유명브랜드에서 미친거 아니냐 반응이 다 그래요.
제가 네이버 유명 블로그나 카페에도 글 올린상태구요.
본사 홈페이지에도 글 올렸네요.
너무 화가 나요.... 정말 제 억울함을 널리널리 알려야 할 듯 싶습니다.
가만 있어선 안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억울합니다.
제가 갓난 애기엄마라서 소보원에 갈 형편도 잘안되고, 갈라고해도 갓난애 안고 정말 힘든데..
이런 고생 큰 맘먹고 산 샌들 하나때문에, 제가 왜 이런 스트레스와 피해를 보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