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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사무치네요

깡러팡일 |2026.05.12 07:51
조회 8,794 |추천 44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난후 혼자 월세 보증금 1000. 만원에 월세 40 만원에 살고 있어요

지금 생활이 너무나 외롭네요 어떻게 살지도 고민이구요 나이는 좀있으면 50살인데 아직 결혼도 못하고 6월 아버지 기일이 찾아오는데 가면 펑펑 울거 같네요 혼자 불꺼진 방 들어가면 아무도 없고.

그전에 여러가지 하다가 회사다니는데 모아둔돈은 거의 없고 몸은 90kg로 넘고 내자신이 한심 스러워요 ㅜㅜ

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회사도 곧 잘릴거 같구요

안좋은 생각만드는 오늘 이네요
추천수44
반대수3
베플ㅇㅇ|2026.05.13 16:36
글은 짧은데 삶의 굴곡이 좀 느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네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물어보셨으니 굳이 한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술담배 하신다면 술담배 끊으시고 러닝 시작하십쇼. 하루에 500m만 뛰어보시죠. 어떠십니까. (저도 담배 20년피고 현재 금연 1년 6개월차입니다. 몸무게는 제가 4kg 더 나가네요 ㅎㅎ ) 나이는 선생님보다 어리긴 합니다만, 살다보면 살아진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별거없는 댓글 하나가 글쓴이 분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길 바랍니다.
베플ㅇㅇ|2026.05.13 19:43
마음을밝게하시고 용기를내세요~ 혼자라면 뭔들 못하게습니까 .. 먼저 살부터빼세요 생각이달라져요 ... 희망을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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