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에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리는 처자입니다!
며칠 전에 우연히 레인보우 유치원 아이들 만나고
정말 너무 예뻐서 기절 초풍하는 줄 알았거든요~
혼자 보려니 이 사진 뭐할까 싶고 해서
용기내서 대방출! 해봅니다~~~
사실 전 케이블에서 드라마 재방 말고는 거의 안봐서
처음에 사람들이 레인보우 레인보우 하길래
걸그룹 레인보우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채널 돌리다가 레인보우 귀요미들 보고
너무너무 이쁘다... 생각만 했었는데!!!!!!
보고 완전 뿅!!!!!!
제 어릴 적도 생각나고...
물론 그렇게 후덜덜한 미모는 아니었지만...;;;;;;;;;
TVN 리얼키즈스토리 레인보우 유치원에서
사실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귀요미는
완전 여신포스 좔좔 흐르는
알레이나!!!!!
한국 + 터키 혼혈이고 2006년 생이라는데...
그럼 우리 나이로 6살... 그런데 이런 후덜덜 심은하 포스!!!
조숙하면서도 여성스러우면서도 예쁜...
와... 좀 숙녀같은 느낌?
신세경 스러운 신비스러운 느낌도 있고...
저 아련한 눈망울에 풍덩 빠지고 싶네요. ㅠ.ㅠ
또 한 명 제가 이뻐라 하는 애는 리틀 닉쿤 다니엘!!!
처음엔 다니엘도 다니엘 헨리인줄;;;;;; (죄송해요)
이 다니엘 보고 진짜 안구 정화가 바로 이런 거구나....
와 저 미소 ㅠ.ㅠ
진짜 닉쿤과 함께 한 사진...
진짜 닮은 듯 해요~
악 귀요미 ㅠ.ㅠ
그런데.... 본론은... 제가 얘네들을 봤다는 거!!!!!!
어제 용산 전쟁기념관에
언니랑 방학한 조카들 데리고
과자건축특별전? 과자야 도시에서 놀자? 행사 보러 갔다가
레인보우 귀요미들 봐 버렸어요!!!!!!!!!!!!!
내가 좋아하는 알레이나!!!! 는 비록 없었지만....
새롬이랑 도윤이는 진짜 제대로 봤음...
둘이 커플 장갑? 같은 걸로 손 잡고 다니던데
엄청 귀여웠어요 진짜!!!!! >.<
그. 리. 고...
알레이나 다음으로 제가 이뻐라 하는
다니엘과 새로운 멤버 키이라!!!
와... 얘네들은 무슨 우결 나오는 연예인 보는 기분?
핑크색 커플 장갑 끼고 다니는데 내가 다 기분이 훈훈...
그리고 애들 피부가 진짜 복숭아같이 이쁘고 보송보송...
솔직히 내가 그렇게 이뻐하던 조카가
그냥 그래 보였을 정도 ㅠ.ㅠ
(이모가 미안하다;;;;;)
근데 진짜 촬영은 기다림의 연속인 듯...
애들이니까 과자로 만든 건축물 막 신기해서 보고싶어하는 거 같았는데...
계속 스텝들 준비하고 기다리느라 애들이 조금 지치는 듯 하더라구요~
우리 귀요미 다니엘 멀뚱거리며 쳐다보는것 좀 봐요 ㅠ.ㅠ
기다리는 건 지루해 ㅠ.ㅠ 이런 표정
얘네 말고 다른 애들은 없나 싶어 막 찾아봤는데
다 온 건 아니었고 얘네들 네명만 왔더라구요.
본격적인 촬영 시작...
과자로 뭘 만들기 체험하는 체험존 같은데였는데...
건축물 직접 그리고 만드는 듯...
제가 수전증이 있어 여기서는 사진이좀 흔들렸네요.
일단 방출해봅니다~!!!
보면 도윤이랑 세롬이가 디게 적극적으로 잘하는 거 같더라구요
아 똘망해~ >.<
사람들이 계속 모여들고
저도 조카들 구경시켜줘야해서 저도 더 많이는 못찍었는데
애들 하는 짓 진짜 겁나 이쁘더라구요~
참, 카메라 찍으시는 분한테 슬쩍 물어봤더니
TVN 리얼키즈스토리 레인보우 유치원
과자건축특별전 특집이고
8월 6일 방송분이라고 했음... ㅎㅎㅎ
지나가다 저 나왔을지도 모르니
본방사수 해보려구요 ㅎㅎㅎ
혹시 나오면 것도 캡쳐해서 인증샷 올릴께요~ㅎㅎㅎ
지금까지 봐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