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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교회오빠!!!!!!! 2탄★☆★☆★

쀼쁑\ㅇ 0ㅇ/ |2011.08.05 23:02
조회 606 |추천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 1의 쓰디쓴 아픔을 잊고... 2탄갑니다..ㅠ0ㅠ 한명이라도 궁금해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다ㅏㅅㄱ마삼ㄱ사ㅏㅁㄱ사

헛소리 집어 치우고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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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슴 체

 

네 이제부터가 시작임.

그렇게 하여금 이오빠도 저한테 좋은 감정 갖고잇다고 느낀 저엿음. (나만의생각....)

그러쵸!! 나만의 생각..일까봐 내친구들한테도 이사람 저사람 다붙들고 물어봣고

애들도 저한테 다들 그오빠도 너한테 관심이잇다!! 라고 말할정도로

그때까지만해도 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알콩 달콩 햇엇음,

그런데 이게 웬일 ㅡㅡ 조카 답답한 오빠인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뭘까 이게 뭘까용! 왜 사귀자고 안하는거?

 

그리고 글쓴이의 부끄럽고 슬프고 아픈 과거 공개하자면..

내가 남자 안사귄지 좀 오래됫음. 그마직막으로 사겻던 애가..

바로 바로 바람을 펴서 ! 그게 그이유엿고 그다음부터 남자 사귀기가 좀 무서워 졋엇음.

그리고 이오빠는 뭔가 교회오빠라 그런가.. 믿음이 간다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걍 잘생겨서임 ㅠㅠ잘생겨서 좋앗음

그리고 막 물어봐도 여자 막 그렇게 많고 헤프고 그런 오빠 아니엇음.

그래서 나님 되게 철썩같이 믿고 ... 오빠를 홀로 좋아하게 됨.. 슬슬.. 좋아지게 됨..ㅠㅠ

그런데 이오빠 고백을 안하자 나님 정말 답답해지기 시작햇음 ㅠㅠ

그리고 결정적으로 !

교회에서 친한언니와 예전에 사귀엇던 사이인데.. 내가 사귀기 좀 그랫음

그언니에게 미안햇고 얼굴보기도 좀 미안햇음. 사귀면 더더욱 그럴거 같앗고..

그래서 나님 이오빠 친구에게 물음

 

-오빠 ㅠㅠ 내가 또로롱 오빠(교회오빠)랑 사귀면

삥뽕빵언니(교회오빠와 사겻던 언니)한테 나는 조카 신발년인거지?ㅠㅠ

 

그랫더니 천사같은 오빠님이

 

-야 그런거 가리다가 너 걔랑 못사겨 너 또로롱 좋아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오빠 주둥이 촉새인거 뻔히 알면서 나님 불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남자에 미치면 이런거 볼틈이 없음... 아 조카병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래서 이오빠가 말해서 또로롱이 알게됫는지 어쨋는지 모르지만.. 암튼 나님 되게 설렘

설렘설렘 열매를 먹은듯이 설렘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오빠 내가 지 좋아하는거 알게된건가.. 흠..흠..

 

그런데 사귀잔 말도 없고.. 내가 차차 집착을 하게 되다보니

이오빠 조카 연락 늦어짐.

씹어재끼거나 하는일은 없엇으나 말되게 늦게 하고 지먼저 선카(먼저 카톡)은 꿈도 못꿈..

말그대로 조카 시크남이 되버린거..ㅠㅠㅠㅠ힝힝 힝 나슬퍼 ㅎ생각만해도 슬퍼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님 변함없이 좋앗음 해바라기 뿌잉뿌잉

그리고 어느날 나님.. 터져버림 워낙에 나님 당돌찬 계집이기 때문에!!!

오빠에게 내맘을 고백해 버림.............

 

나님 카톡날림

 

-오빠 나랑 왜카톡해?

 

내용 제대로 생각안하니 얼추 비슷하게 말하겟음.

저리 물으니 뭐 자기 그냥 잘모르겟단 식으로 말함. 내삘엔 이새끼 내가 지좋아하는거 알때임

 

-난 오빠 좋은거 같은데 오빠랑 별로 그렇게 될 사이아니면 연락안햇으면 좋겟어

 

이때 참고로 시험기간이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이오빠 고3이엇음

 

오빠님께서 말하심 지금 시험기간이라 딴생각을 잘 안하는편이라 그렇게 깊게 생각안해봣다며

시험끝나고 자기가 얘기해주겟단 식으로 말함. 나님 성격급하고 대굴통 터질거같고..속으로는

 

개생기야 그게 시험기간이라 생각못할만큼 어려운 문제냐 좋으면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지

 

라고 생각햇으나 말은 못햇음.

나는 아직 고3이 아니기에 고3 수험생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햇기 때문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넘어가줌 너그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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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쓰는거 대따 대따 힘드네요..

추천 한번만 꾹 눌러주세요 정말 힘을 주세요ㅕ ㅠㅠㅠㅠㅠㅠ

추천없어도.. 나는 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기 때문에 3탄 쓸게요.

내일이든 이따가던 지금은 너무 힘드네요

열폭때문에 손가락이 터지려함

 

추천하면 안잡아먹지 뿌잉뿌잉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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