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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경우가 있나요?ㅠㅠㅠㅠㅠㅠ

운명? |2011.08.06 21:28
조회 55 |추천 0

 

 

음슴체 갈께요

 

읽기 귀찮으면 빨간색만 읽으세용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글쓴이는 21여자사람임

 

아아...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전에 강원도 양양으로 가족끼리 휴가를 감

 

양양터미널 옆에서 서울가기전에 짜장면 먹었는데

 

그 짜장면집에 지갑을 놓고옴(8월1일)

 

동서울 터미널 강변역에서 지갑이 잃어버린걸 알았음(이때 고속버스에 폰도 놓고내려서 폰도 잃어버렸음....나란여자.....)

 

짜장면 집에 전화(부모님폰으로) 하니까 운좋게 중국집 아저씨께서 지갑을 보관하고 계셨음(8월1일)

 

여차저차 주소를 알려주고 해서 택배로! 착불로! 지갑을 돌려 받았음.(8월3일)

 

ㅠㅠ아저씨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늘(8월6일) 강남역에서 친구를 만나기로함

 

집앞에 강남역 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서 지갑에 있는 티머니로 찍고 버스를 탔음

 

환승안해서 그냥 카드 안찍고 내렸음 (본인은 내릴때 환승안하면 카드 안찍고 내림;)

 

그리고 친구 만나서 빠리$&%에서 빵사고 돈꺼내는데

 

OMG

 

지갑이 없음ㅋㅋㅋㅋㅋㅋ

 

이틀전에 양양에서 착불로 받은 내지갑 그새 없어졌음엉엉

 

어차피 뭐든 잘 잃어버리는 나니까 좀 그려려니 하는데 이거뭐 찾은걸 또 잃어버릴줄이야

 

친구한테 이 얘기 하니까 넌 평생 지갑은 꿈도꾸지 말라함

 

민증 만드는데 오천원, 학생증 만드는데 오천원, 카드 재발급 2천원.............

 

정리 8월1일-강원도에서 지갑 잃어버림(폰도...)

          ↓

       8월3일-택배로 지갑 돌려 받음

          ↓

       8월6일-버스에서 지갑 잃어버림^^

 

솔직히 글쓰기 창피한데 걍 질러봄

 

추천도 필요없음 님들아 위로좀ㅠㅠㅠㅠ

 

혹시 140번 버스 타신분중에 갈색 지갑주우신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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