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 전 판을 사랑하는 그러나 이제야 처음 글을 써보는 18 녀자입니당!!
전 독서실에 다니는데요 ,흙흙 부럽고 짜증나고 참..... 그런 애들이 있어서 열폭 한번 해볼라고요 ㅠㅠ
그냥 시작하면 되나?????
시작!
아! 저도 음슴체!! 써보고싶었어용 ㅋㅋㅋㅋ
아 저 어디가서 재밋단 소리따위 못들어보고 사는데 ㅠㅠ 누구라도 관심좀.....ㅠㅠ
방학을 맞아 동네에 시설좋은 독서실 월석을 끊어서 만족스럽게 6인실 딱 들어와서 앉았습니다!!!!1
근데 바로 반기는 두명의 여인네, 옆반 훈녀!!
나랑은 친하지 않은!!!! 그 두명이 엎어져 자고 있더라구요..
그냥 뭐... 그런갑다. 그러고 공부를 하는데....
같은 방에 맨날 있다보면 그 사람의 여러가지가 참... 파악이 되잖아요?
제가 그애들을 보며 열폭하는 이유
첫번째!!
둘다 부자다... 그 훈녀 A,B,,,, 나열을 해보죠. 훈녀 A는 찬란한 맥북과,, 갤2와,,, 아이팟4세대와,,,, 아 맞다 엠씨엠 백팩!박봄 매는거 그거!!!!!!!! 지갑도 그그 핫핑크색 겁나예쁜 엠씨엠 반지갑임!!!!!!!!!1 시발!!!!!!!
훈녀 B양은 엑스노트,,,,,,,,,,, 아이폰,,,,,,아이팟,,,3세대랑 4세대,(맞나? 어쨌든 두개),,,, 그리고 얜 옷이 나이키밖엔 없는가봄,,,,,,,,,,,,,,,,,,,,,,,,,,,,,,,,,,,,,,진짜 항상 나이키만,,,,,,,,뭘입어도 나이키,,,,,,
난....난....... 일반폰...............삼성엠피..........노트북따위......... 하...........
끝이 아님
두번째!!!!!!!
얘넨 항상 잠을 잠. 둘다 잠이 참 많은가 봄....... 잠만 자고,,, 가끔 깨어나서 간지나는 노트북으로 동영상 강의를 들음... 그리고 또잠.... 그래서 당연히! 공부를 못할거라 생각했음!!!!!!!!!!!!!! 못해야 정상아님?????????!?!?!?!?!?!?!?!?!?
꽤나 잘한다고 함. 막 내신 이런건 신경안쓰는데 모의고사 보면 1212한다고 함,,,,,,
.......................부족한게 뭔데......
또 말할까요?! 화나죠!!!!!!!!!!
세번째!!!!!!!!!!!!!!!!!
둘이......... 이......이쁨............................................ 아무렇게나 자는데.........길고 얇은 팔다리는 어디안감..........................
훈녀A는 머리가 긴데...... 참 그냥 이쁨......... 여리여리 하고... 엉뚱해보이기도 하고............... 부럽다..........
훈녀B는 머리가 좀 짧음. 좀 개성파... 예쁜개성 잇자늠................. 되게 시크하고...................... 그런거..................
하/...........................................................................................
더남았음.............\\
네번쨰!!!!!!!!!!!!!!!!!!!!!!!!!
당연한 거겠지만... 인기 많음.
내가봐도 좋아할 만 함............................ 훈녀B의 인기가 더 죽여줌... 알바생이 남잔데.... 대학생같음 훈녀B에 빠져서 맨날 커피들고 깨우러 옴...... 내가 그 뒤에서 아무리 퍼자고있어도... 손가락하나 건들지 않는분임.....
그렇다고 A양은 또 빠질것같음?
ㄴㄴㄴ
맨날... 항상....... 그 둘의 책상엔 커피가 놓여져있음.................... 엔제리너스...스타벅스....탐앤탐스..............
두개일때도 있음.. 하지만!훈녀B는 아메리카노를 먹지않음... 그거 조심스럽게...나에게 내밀며 먹으라고 줌..................
믿기지 않겠지만.... 착하기까지 함........아주 상냥하게 말함........
와 나....
어떻게 사람이 저래........
나도 덕분에 커피 아주많이 얻어먹고는 있음................... 눈인사도 해줌 저 이쁜아이들이..........
하... 그게 더슬퍼......................................
근데 얼마전에는 어떤 되게 지나치게 멀쩡한 남자!!!! 신발을 꺼내는 내 옆에 섬!
말을 거는거임!!
번호를 따며 나 집 가는길에 같이 갔음! 그냥 잡담을 좀 했음!!!!!!!!!
알고보니 내 친구의 친구라서 날 알고 그런거였음!!!!!!!!!!!!!!!!!!!!!!!!!!!!!!!!
한번 밥도 같이 먹었고.... 휴게실에서 수다도좀 떨어 봤음...................
약간 약간 친해진건 사실임..
이게바로 썸씽이라는것이구나!!!!!!!!!!!!!!!!!!!!!! 나 좋았음.
근데...........
근데.........................
근데..............................................
며칠이 지나자 본심을 드러냈음......................................
훈녀A말이야...............
..........................그냥 나랑 인사하는걸 봤나봄......................................................................
그래서 접근...............
그리고 내가 별로 친하지 않다는걸 알게되자.........................
....아........................응...............................
점
점..
멀어져감....................
나쁜새끼!!!!!!!!!!!!!!!!!!!!!!!!!!!!!!!!!!!!!!!!!!!!!!!!!!!!!!!!!!!!!!!!!!!!!!!!!!!!!!!!!!!!!
나 이렇게 서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쌩얼도 이쁜 그 아이들이 인강한개 들으러 일어나서 뿌리는 미스트하나도 미움!!!!!!!!!!!!!!!!!!!!!!!!!!!!!!!!!!!!!1
상표가......................기억이안남........................
비싼거였음!!!!!!!!!!!!!!!!!!!!! 벌벌벌.........
돈이 그리많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글쓰다보니까 눈물 날거가틈.............................................................
저런애들도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그냥 열폭함 해봤답니다!!
정말로 이 네이트란 곳에서!! 글 처음 쓰는데
히히히히히
반응좀 해주세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안불쌍행???????응????????????????????????????????????????????????????????????
언니오빠야
한번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