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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파출아줌마 일하다가 화장실가서 펑펑 울었어 정말

용하하하 |2011.08.07 02:35
조회 2,452 |추천 10

언니야 오빠야 동생아 친구야 아부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들어봐 진짜 내가 어이없는 얘기해드릴께요!!!!!!!! 정말로 !!!!!!!!!!

우선 톡을 처음쓰는거라 어떡해 시작을 해야될지 모르겠어 ㅠㅠㅠ

편하게 우선 내 한풀이니까 반말을 할께용 ^^ㅎㅎㅎㅎㅎㅎ

 

 

나는 우선 대학교를 가지 않기위해 집을 나왔어 그래서 지금 혼자 살고있어 !

근데 내가 혼자살다보니까 방값이다 핸드폰 비다 정말 힘들게 살아. . .

근데 우리집은 못사는건 아니야 아빠가 대학교 두명을 보내고 남동생 학원까지 보내면서

언니 용돈 오십 나 이십 동생도 용돈받고 세금내고 우리 핸드폰비 다 내주고 차도 두대에다가

아빠용돈하고 저축하고 우리아빠 이름으로된 집도 큰거 있고

땅도있고 조만간 삼천평 또 산다고 하고 우리집 나름 잘살아 ! 과수원도 있다공 !

 

근데 내가 지금 집나와서 이렇게 찌질하고 살고 있는중이야.

아빠가 학교 졸업안했다고 정말 백원도 안주더라..............

집나온지 8개월이 다되가고 있어 ㅎ.ㅎ

그래도 정말 일은 열심히해서 핸드폰비나 집세 밀린적없이 깨끗해!!!!!!!!!

 

그러다 내가 어찌어찌하다가 오늘 파출을 나가게 됐어 .

인천시청 정문 내려가다보면 체인점 횟집인 **수산이 나와.

그 곳을 파출을 갔는데 처음부터 앞치마 딱 주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나가는거야 .

그래 다 괜찮았어 어차피 파출은 그런거니까 참았지 그래도 사람인데 오자마자 흘끔 쳐다보더니

지갑이나 가방은 여기다두던지 앞에다 아무대나 놓고싶은대다 놓으라고 하는거야 .

 

그래서 홀서빙하는 앞에다가 가져다놨어. 내가 11시부터 11시까지 12시간 일하는걸로 간건데

가자마자 밥을 먹는거야 우선 밥을먹었지 그리고 밥먹은거 치우고 일어서서 일시킬꺼 기다리고 있었어

내가 나대면서 아무거나 막 할 순 없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시나온거 정리하고 가게 앞문 뒷문 쓸고 마포질하고 냉장고 딲고 상나오는거

손님상 내가고 사람들 가면 남은 상 다 치우고 중간타임에 사람없을때 앞에서 서있으니까

갑자기 팀장이라는 김무스처럼 앞머리 길게 모자만들어 다니는 사람이 나보고

"야 너 절로 나가 홀보러 왔으면 나가서 홀이나 보지 왜 여기들어와있어 너도 참 답답하다"이러는거 ㅋ

아 성격같아선 다 집어 던지고 "너 뭐라했냐 너 나알아? 내가 니 자식이야?

왜 반말을 찍찍해되고 말을 그따구로 하니? 내가 그래서 일 안하고 여기 서있었어?" 이러고 싶은거

꾹꾹 참으면서 상있는곳으로 나갔어. 안이나 밖이나 구분없는곳에서 나가는거랑

거기있는거랑 다를바도 없었는데 말이야 ㅡ_ㅡ........

상을 치우는데 김치랑 간장게장이 스끼가 많이 나가는데 재탕을 하는거야

그러면서 나보고 머 더러운거 안묻었으면 다시 부어놓으라는거야 ^^ 아 더럽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게 아니니까 참고 일하는데 사장이

"일로와봐요 여기 사진찍으러 올꺼고 단체예약있으니까 상봐요"

이러는거 그래서 나혼자 50명예약 셋팅 혼자다하고 짜잘한 6~8명손님 셋팅 4개정도도 하고

일을 하고 있었어 저녁에 예약이 엄청 많아서 물한모금 마실 시간도 없이 땀 질질 흘리면서 2층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일을 했어 . 2층도 일층도 꽉차서 사람을 못받았는데 나보고 2층가서 아줌마 도와서 일하하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갔는데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층에 포스가 없는거야

 

 

 

주문받는거 족족 말하러 내려가야되고!!!!!!!!!!

스끼다시 추가도 일층까지 내려가서 가지고 와야되고!!!!!!!!!!!! 50명예약한 팀이 사람이 더많이와서 상이

더 나가야되는거야 그래서 말을했는데 일층꺼만 자꾸 빼고 2층건 안주는거야

 

 

근데 더 대박인데 2층에 있던 아줌마는 일층가서 상받아서 올라와 이러고 일층에서 팀장은

"니 내려오지말랬지 ? 말기를 못알아 듣니 ?"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상하나 빨리 달라고 하셔서 그래요" 그랬더니 "알겠으니까 올라가라고"

왠걸 한참을 지나도 안주는거 2층아줌마가 "내가 상받아오랬지?" 그래서 "준다고 하셨어요"

이랬어 그랬더니 "내려가서 받아와" 이러는거 다시 내려갔지 그랬더니 일층 아줌마가

"또 내려왔어? 욕먹는다니까 빨리올라가." 이러는거 그래서 어떡해 상받아서 올라오라는데

내려갔지 그랬더니 팀장이 "야 너 내가 내려오지 말랬지? 내가 다 보낸다고 했지?"

 

 

이러는거 하 ......그래서 다시 올라갔더니 2층아줌마가 있는대로 째려보면서 나한테

"너 뭐하는거니 ? 내가 상가지고 오라고 몇번을 말했어????????" 이러면서 성질내더니 내려가는거야

어쩌라는거야 나한테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꾹 참고 일했어 이제 사람들도 많이 조용해 졌는데 사람이 빠져나가니까 상이 어마어마하게

남은거야 2층아줌마가 "상이나 이제 하나씩 치워"이러는거 그래서 치우고 있었어 한 8테이블 정도 치우고

나니까 낮부터 계속 무릎꿇고있어서 무릎이 너무 아픈거야 막 화상입은거같이 ........

그래서 움직일때마다 찌릿하고 너무 아파서 좀 천천히 치워서 그때는 그전에 상치우는거 보고 사장도

아무말 안하더니 그때 굼뜨게하니까 "너 일로와봐"이러는거 이가게는 존칭이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니 어떡하겠어 갔지 그랬더니 "아줌마 잘보고 아줌마랑 같이치워" 이러는거

 

 

 

솔직히 내가 어디가서 일해도 못한단 소리 한번도 안들었어

인천 석바위 **장터하면 알만한 사람은 다알아 거기서 내가 일했었는데

아직도 가끔 연락해서 일도와달라고 부탁받아서 가서 일하는 사람이야 정말 **장터 사람들은

정말 굿~~~~~~~~일정도로 성격도 좋고 파출부한테도 인간대접해주거든 ^^

근데 너무 아파서 그때 그런거가지고 그러니까 머리도는거야 그래도 참았지.

 

 

치우고 있는데 사장이 다시오더니 "야 너 가고싶어? 일 그딴식으로 할꺼야? 갈꺼면 가"

이러는거여 ^^ 상이제 거이다 치우고 예약다 빠져나가서 일한지 딱 10시간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 2시간 남겨두고 사람 빠지고 이제 한시름 놨다 할 타임에 그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죄송해요 빨리할께요 잘못했어요"이럴꺼 같아????????????

 

 

 

 

나도 참다참다 열받아서 물수건 던지면서 "갈께요 갈테니까 돈이나 내놓으세요."

이랬지 그랬더니 사장이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한테 돈 못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이가 없어서 "왜 안주는데요?" 이러니까 "일 이딴식으로 해서 못줘."이러는거 어이가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런게 어딧어요? 주세요." 이러니까 "어린게 싸가지없게 뭐하는 짓거리야."

이러시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나이 21살이야.

식당일은 아마 이거저거 합치면 일년은 했을껄???????? 어이가 정말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사장 똑바로 보면서 "어린애한테 잘하는 짓이다 인간대접은 못할망정 사람을 무슨

기계취급하고있어. 아 나 진짜 어이가 없네" 이랬더니 갑자기 사장이 상상했던 반응이 아니였나봐.

자기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막 잘못했다 할줄 알았는데 되려 간다고 돈내놓으라고 하니까 캐당황했나봐

 

갑자기 나한테 "그러니까 열심히 하라고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나 치우는거 보고 "그래 얼마나 빨리해 그렇게 하는거야 일은" 나 사장이 욕했을때랑 똑같이 치우고 있었거든??ㅋㅋㅋㅋㅋ

내가 어이가 없어서 다 치우고 화장실가서 전화해서 조카 울면서 욕했어 손님중에 그거 본 사람도 있어.

 

쪽팔린거? 나에게 그런건 없어서 화를 주체할수 없었거든

그래서 아는 언니이면서 이모가 파출소장한테 전화했더니 소장이 팀장한테 전화했댕

근데 팀장이 그런일 없었다고 그랬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럴만도해 사장이 나 혼자있을때 그런거거든 근데 방밖에 있던 손님은 본거같애

날 자꾸 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 일하다가 10시에 홀다 퇴근하고 나혼자 11시까지 상치우고 시계보니까 딱 10시 53분인거야.

물통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그거 물 받는데 전화온거야 끝나면 바로 돈받고 나오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11시 땡 하자마자 앞치마 벗어서 아무대나 던져놓고 내 물건챙기니까

사장이 돈줄려고 카운터로 가서 따라갔어 근데 나 통화중이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파출이 평일엔 6만원 주말엔 6만 5천원이야.

그리고 센터에 5천원 줘야되는거든? 소개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나한테 "너 얼마 받기로 하고 왔니 ?" 이러는거 내가 어이가 없어서

 

"오늘 주말이잖아요" 이랬어 그랬더니 "파출소에서 얼마받는지 얘기 안들었어?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전화하고 있는 아는 언니한테 말이 언니지 엄마뻘이얔ㅋㅋㅋㅋㅋㅋ

 "여기 주말에 얼마예요?" 이랬더니

 

"6만 5천원이잖아 그걸 왜 물어봐 그 사장이 모른데? 뭐야 나 거기서 일해서 돈 받을땐 그런 소리 없었는데"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나 어리다고 돈 들줄라고 그러는거잖아 그러더니 사장이 " 누군데 그걸 알고있어? "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말 안했어

딱 돈 받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신발던지고 신으면서 완전 쌍욕이란 욕 다했지 거기서 먹고 나오는 손님도

있었는데 욕 정말 겁나게 했어 ...

나 이렇게 서럽게 일했어 ..........

 

정말 화나서 집와서 친구랑 치맥먹으면서 한풀이하고 정말 못참아서 톡에 쓰는거야

음식 재사용하는거 신고하려고 했는데 그거 증거있어야지만 된다네........

 

내가 재사용하는거 사진으로 찍을순 없자나............ 아휴

나한테 지식을 알려줘 네티즌 오빠 언냐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여러분들 이 글을 읽으신 인천시민이라면 그 가게는 절때 가지마세요.

설사 일하러 가시는분들도 절때 가지 마세요.

가서 몸만 망가지도록 뺑뺑이 돌리고 일못한다고 욕하는 사람들이니까.

 

그런 인간들이 하는 음식........ 드실수 있어요?

매운탕도 그 전날 한거 막 나가는 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정말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실내는 깨끗하고 잘해놨는데 음식도 정갈하고 나오는척일뿐

사실은 여러분들상에 나간 음식은 다른 테이블에서 이미 개시하고 들어갔다 다시 나온 음식일뿐 .

 

누군가 사진을 찍어서 블로거에 올려놨다는데 좋다고 맛있다고 그랬는데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음식이 재탕음식이였다는걸 알면 그런 소리 못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여러분들의 힘을 보여줘요 !!!!!!!!!!!!!!!!!!!!!!!!!!!!!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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