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7개월된 신혼입니다.
계획은 1년간은 해야할 공부가 있었기에 1년후 아이를 갖기로 했어요.
피임을 철저히 해오다가 딱 한번 피임을 소홀히 한 것이 아이가 되었더라구요.
조금 예민한 편이라 일찍 알았어요.
그런데 제가 시험이 10월달로 코앞에 다가왔네요.
지금부터 정말 열심히 해야 할 시기인데
마음은 아가랑 같이 공부를 하면 좋겠구나 생각하면서도
초기에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공부를 하려면 독서실에 하루종일 앉아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무리하게 몸을 움직일 일은 없으나
아무래도 고도의 정신노동이 요구되는 시기인지라...
설마 공부하느라 머리 많이 쓴다고 임신초기에 잘못되진 않겠죠?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고 아기를 위안삼아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임신초기에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저 공부해도 되겠죠?
선배 맘들 조언을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