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3학년 서울남자입니다
입시준비로 바쁘지만 고3도 사람인지라 짬짬이 꿀휴식을 취할때 판보고 눈팅하는 남자인데요,,
처음 판써보는거라서 어색하지만 이해해주세요 ^^
그럼 항상 남녀노소불문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ㅎㅎ
ㅎㅎ
여러분은 어떤 공포증이 있음??
그 빌어먹을 공포증떄문에 인생이 꼬여본적있음??
난 있음
그 망할 비둘기들 때문에!!!!!!!!!!!!!!!
으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
대부분은 나란놈이 이해가 안될거임
왜냐면 비둘기가 더럽다고 인식하는 사람도 얼마 없고
비둘기를 의식하면서 피한다던지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도 아마 없을꺼임,,
있다면 내 동지들(원츄!)
아무튼 그 빌어먹을 비둘기떄문에 주로 내가 어떤 뻘짓거리를 하는지 얘기해주겠음
보면 [이 이자식 불쌍하구나 or ㅄ ]이런 반응이 나올꺼임,, ㅜㅜ
1. 내 솔로탈출을 막은 개개개둘기 개객기들 죽이고 싶음,,,
고2 겨울방학때 일임
서울 광X구에서
아는 친구놈한테 여자친구를 소개받았음,,
ㅎㅎ 기분쨰지는줄 알았음
나도 솔로탈출하는구나 생각했음
그래,, 어느분위기 있는 커피숍에 있을때까지만해도 좋았제,,
난 잘생기지도 않았고 키도 180넘지는 못하지만,,
내가 다소 무뚝뚝하지만
얘기하다가 서로 공감되고 얘기거리를 찾으니까
서로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좀 친해졌음
후훗,,,
얼마뒤 그녀를 지하철역까지 바래다주기위해 자리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온뒤
뭐 아직은 손잡기 좀 그래서 손은 잡지않은 상태로 옆에
그애와 같이 걸었음
그런데,,,
전방 불과 10블럭 앞에 깡패들이 있었음
하늘의 깡패 비둘기개후로오색잡넘들이,,
ㅜㅜ(나한테만 깡패로 느껴지는건가,, 아무튼 깡패보다 비둘기가 무서움)
그 개잡넘들이 하필이면 우리쪽으로 걸어옴 ㅅㅂㄻ
옆에 있는 여자애는 뭐 아무렇지도 않은듯 걷고있음
하지만 난,,,
(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
이생각하며 옆에서 얘기하던 여자애의 말에 대충대충 대꾸하며
그 망할 비둘기넘들의 동태를 살피고있었음
젠장
그것도 조금만 있으면 비둘기와 마주침
보통
난
비둘기가 내 바로 앞에서 퍼덕퍼덕거리며 날아가는걸보면,,
아아아ㅏ아아악 이소리내며 도망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자애 앞인데 그럴수는 없잔슴??
최대한 태연한척 하며 말을 아낌..
잠깐 걸음을 멈췄음
여자애가 너 왜그러냐는 질문에도
속으로 끙끙대며 그냥 아냐 이말만 하고
비둘기와 신경전을 벌임
근데 저 개객기들은 옆으로 비켜줄생각을 안함
결국 선택은 하나임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비둘기는 계속 걸어오고
아오,,,,,,ㅅㅂ 하나님 부처님 알라님 예수님 공자님 조로아스터님 제우스님 오딘님등등
아는신들꼐 빌며
생각했음
그러니까 왼쪽에 나, 오른쪽에 그 여자애고
오른쪽에 차도가 있어 차가 쌩쌩 다님
난 쓰레기가 아님
여자를 차도로 내몰순 없잔슴?
그래서 왼쪽으로 갔음
그. 런. 데.
그때까지 그 여자애는 내가 비둘기를 무서워한다는것도 몰랐음,,
그런데 뒤에 어떤 아줌마와 꼬마아이가 걸어가고있었음
보통 꼬마아기들은 비둘기만 보면 좋다고 발길질하는 시늉하지않음?
그러니까
비둘기2말
나-그녀 | 차도
아줌마-꼬마애 | 차도
대략 이랬음
그떄 꼬마애가 갑자기 그녀쪽으로 달려가더니
비둘기들에게 냅다 해머 발길질하는 시늉을 함
오오오오오오
꼬마야 고맙...?
근데 하필이면 비둘기 개련들이
퍼덕퍼덕거리더니,,,,
왼쪽으로 날아감
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앙
안돼,,,,
그렇슴,,
비둘기들이 한바퀴돌더니 우리가 오는 쪽으로 날아오는거임,,,
그순간,,, 내가 왜그랬을까
야 ! 피해 !
우아아아ㅏㅏㅏㅏㅏㅏ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ㄱ
1~~~~~~~~~~~~~~8~~~~~~~~~~~~~~~~~~
대충 그랬던것 같음
그당시의 난 공황상태였음
이성적인 생각을 할수 없음
그리고는
그녀 옆을 벗어나 오른쪽으로 날았음
나 한때 춤추던 남자임,,,
그때도 그렇게 붕 떠서 멀리 뛰어본적은 없음,,,
(뭐 과장일수도 있는데 그당시엔 그렇게 느껴진듯,,)
그리고 착지하자마자,,,,,,,
군인 성님들 훈련할때 포복자세 있잔슴?
그래, 엎드리는자세 ㅋㅋㅋㅋㅋㅋㅋㅋ
즉시 엎드려 누웠음
귀막고,,,
외마디 비명과함께,,,
으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ㅓ어어ㅓ어어어ㅓ억
으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ㅓ어어ㅓ어어어ㅓ억
으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ㅓ어어ㅓ어어어ㅓ억
솔까 뛰어서 곤두박질친것땜에 아파서 + 비둘기가 나에게 들러붙지않을까하는 공포심??
그게 합쳐져서 비명을 지른듯
뭐 내가 살면서 한번도 아파서 비명질러본적은 없다마는,,
암튼 그것도
그것도,,,,
ㅅㅂ 그래 여친앞에서 아오오오오오오오오오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그녀는 무슨 수류탄떨어졌나 이런 생각했을거임
ㅜㅜ
아무튼 그렇게 비둘기 그개객기들은 유유히 날아갔음
하지만 피해 현장은 참혹했음
난 쓰러져 누워 있고,,,
그녀는 넋나간 얼굴로 나에게 다가오고있고,,
꼬마애도 뭥?한 얼굴로
아줌마도 ?? 한 얼굴로 날 쳐다봄
그리고 그외 근처 행인들의 시선은 날 향해 집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그지깽꺵이 같지않음??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무튼
그녀 : 야 너 뭐하냐? 뭔일?
나 : ............................... 흑,,
그녀가 내얼굴을 보지않길 바랬음
나
그때
눈물 맺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 비둘기 똥만한 눈물을!!!!!!!!!!!!!!!!!!!!!!!!!!!!
뭐 맺혀있고 안떨어져서 다행이었지만
눈물을 떨어뜨렸다면 내자존심은 지하 1000km까지 무너졌을꺼임
웃긴건
ㅋㅋㅋㅋ
나 운동하던 남자임,,
그것도 킥복싱에
[아저씨]에 나오는 원빈이 쓰는 필리핀 무술 ' 칼리 아르니스 '라고 알음?
나 그거 수련하는 남자임 마스터한테 직접 사사받음
ㅋㅋㅋㅋ
보통 사람 몇명과의 싸움은 지지도않음
(그렇다고 저는 SC,가오 이딴거 잡고 노는 애는 아님 ㅡㅡ
그냥 좋으니까 하는거고
조용히 수련하는 사람임,, 그리고 무술하는 사람이 함부로 힘쓰고 다니는거 아닙니다)
왜 내가 이런얘기를 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난
고작 비둘기 2마리 날갯짓 몇번에 쓰러진거임
운동하는 남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이같이
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무생각도 할수없었음,,,,,,,,,
왜 눈물이 나온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그때 내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그랬던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내머리위에 비둘기 털이 떨어져있었나봄,,
얼마나 가관이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 때문에 길거리 보도블럭 바닥에 쓰러져 눈물맺혀있는 다큰 남자넘에
머리엔 비둘기털
생각만해도 웃기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여친앞에서,,,
원래 남자란 동물은 자신의 약한 모습을 여자에게 보이고 싶어하지 않음
그건 진리임
아무튼 그녀는 날 일으켜 줬음...
근데,,,,
또 하나 그지같은 일이 있었음
거리에 있는 사람들 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있던 아줌마 피식피식 거리는거 참고 애데리고 앞서감
애도 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처에 딴 커플 그 꼬라지보고 풉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는 쯧쯧쯧 거림,,
내생애에서 지우고 싶은기억으로 영원히 남음...
오죽했으면 그녀가 날 일으켜 손을 끌어서 지하철역으로 감
난 쪽팔림을 감당할수가 없어
끌고가는거 그냥 내버려뒀음
그녀는 그렇게 많이 친절하지는 않았나봄
여전히 머리엔 비둘기털하나가 덜렁덜렁 거렸음
안떼줬다는 거임,,ㅋㅋ
암튼
마침내 지하철역도착해서 계단 밑 지도있잔슴?
거기서 우린 멈췄음
ㅅㅂ 뭐라 설명하기 힘든 쪽팔림
난 그녀에게 해줄말이 음슴,,
한참 침묵하다,,,
미안하다..
그리고 뒤돌려 그렁그렁 맺힌 눈물을 팔로 훔침
그리고 그녀는 참고있었는지 빵터졌음
그녀 : 아 너진짜 어쩔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서어떻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어떻해,, 임마,,,
아오 제기랄 ㅜㅜ
할말 따윈없었음
걍 지하철 선로에 큰 대자로 팔 벌리고 치여 죽고싶었음
원래 나 소심하지 않고 냉정하고 쿨함,,
근데 이건 남자의 쿨함이 이겨낼수있는 수준은 아니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하긴 어떻해,,
죽어야지,,
ㅋㅋㅋㅋㅋㅋ
마음속으론 얼마나 많은 나에대한 자책을 했겠음?
그리고 대충 인사만하고
멀리있는 집까지 뛰었음
차마 그녀와 같이 지하철 못타겠었음
뛰고싶었음
근데,,,,, 또하나 믿기힘든 사실이 있었음,, 아 젠장
이것까지 말하면 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에 오줌지렸다고ㅜㅜ
젠장 긴장이 풀렸나 ㅅㅂ
아놔,,, 뭐 조금 아주 쬐끔 지렸긴했는데 젖은팬티로 뛸수는 없잔슴?
그래서 ㅋㅋㅋㅋ
택시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들어와서
엄마한테 안들키게 팬티 빨고 말려놨었음
ㅋㅋ
에휴,, 내인생이여,,
ㅜㅜ
그리고 다음날 그녀한테 문자했음
나 : 마 부탁할게 있는데 어제일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마라 쪽팔린다
그녀 : .....ㅠ
진짜 저렇게 문자옴
저 성의없는 문자이후
그리고 더이상 연락은 안됬음..
더 비참한건 저 여자애가 내 옆 여학교 다니는 애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뭐 내친구넘들한테 이야기 안한 모양이어서 다행이었음..
딴학교친구이긴한데 그래도 왠지 불안하긴 하잔슴?
그렇게 솔로탈출은 실패했음
이 솔로탈출 실패의 영광을 그때
아름다운 비상을 했던 까만 비둘기와 회색 검은 꼬랑지 비둘기에게 바칩니다
는 개뿔 개객기들아 내가 너희들 보면 반드시 찢어죽여버린다
ㅜㅜ
어차피 무서워서 찢어죽이지도 못함,,, 에휴,,
비둘기한테 발길질한 꼬마야 잘지내나?
난 너도 떄리고싶다 ㅜㅜ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이게
자작이냐고??????????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자작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좋은 기억은 빨리 잊혀지고
나쁜기억은 평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 빌어먹을 기억을 왜 판에 썻냐면
바로 썸남앞에서 똥싼여자애 소동보고 심히 깊은 공감을 느꼇기때문임
나의 이 거지같은 기억이 생각나서
그때 웃지도 못했음
진지하게 그여자분에게 몰입해서 조마조마했음
뭐 상황은 달랐지만 이성에게 쪽팔린 모습을 보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심히 공감됨 ㅜㅜ
내가 딴 공포증은 없는데 비둘기 공포증이 유일하게 심함,,
이상함 ㅋㅋ
아무튼 제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움
톡되고 반응좋으면 비둘기에게 핍박받는 나의 이야기를 더 써주겠음ㅋㅋㅋㅋㅋ
이것에 버금가는 쪽팔린 사건이 얼마나 많은지... 최근에도그렇고,,
이놈의 비둘기와의 악연은 끊을래야 끊은수가없고,,
아직도 전 비둘기를 길거리에서 보면 무서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름
분명한건 어린시절때 뭔일이 있었나봄,,,
아나,, 그걸 모르겠다 씌바..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란건 개구라임
비둘기는 나한텐 걍 무서운 반지의 제왕의 나즈굴알음? 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잘지내냐 검은비둘기와 회색바탕에 꼬랑지 검은 비둘기 브라더스 개객기들아??
밥은 먹고 다니지 씁탱구리들아? 너희들은 새끼낳고 알콩달콩 잘살지??
난 솔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지내냐 꼬마야? 유치원 밥은 잘먹고 다니냐? 에휴,, 시간이 지났으니
용서해준다마는,,, ㅜㅜ
아무튼 난 이노무 비둘기들이 한반도에서 사라지는게
평생숙원임
아침마다 취객분들 토해놓은거 쳐묵하고ㅜㅜ
더러버서,, 원,,
근데 또 비둘기 다없애면 생태계에 문제가 생긴다니,,
아오,,,
나 원래 비둘기 공포증만 뺴면 정상인임
밥 잘먹고 신체정신 건강한 내년이면
성인인 남자임...
아무튼 저기저기 벌건거 눌러주시면 감사할듯,,,
나의 이 몇개월은 지났지만 아직도 고통스러운 기억을 내놓았는데,,, ㅜㅜ
지금도 이거 생각하면 손발이 막 접히고 괜히 쓸데없이 뭔가 던지고싶어짐
쪽팔린기억있으신분들 공감함??ㅋㅋㅋㅋㅋ
혹시 맨인블랙에 기억지우는 기계 실제로 갖고 있는분?
나한테 써주세요
새마음 새뜻으로 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서 이렇게 웃고 판에 쓸수 있는거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찌질이가 아님ㅜㅜ ㅅㅂ 비둘기 거지비둘기 똥비둘기 쓰레기비둘기
자슥들,,,
추천안해주고 가면
며칠전에 판에서 봤던 그 불쌍한 똥싼여자애처럼 되고(그분께 죄송합니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에 오줌지린다..... 나처럼,,, 썸녀 혹은 썸남앞에서ㅋㅋㅋㅋ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