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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씹덕 문친☆★☆★☆★☆★

필자 |2011.08.07 16:39
조회 805 |추천 9

안녕하심니까

 

네이트 유치원 잎새반 여~~중쇙 입뉘다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남들과 다르게 인사를 하고 싶었음ㅋㅋ

 

 

 

아무튼 저도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저의 이야기를 풀어드리게씀 

 

빠져들게 될꺼임

 

리쓴업!

 

 

 

때는 바야흐로 

나의 '그 사건'이 있었던 6개월 전으로 올라감ㅋㅋ

 

 

웅우우우ㅜㅇ웅웅우우ㅜ우우우ㅜ우웅우우우ㅜ우우

 

 5월5일 어린이날에 산 귀한 부비부비폰에 진동이 울렷음

 

어머 ㅋㅋ

 

시계에 문자기능이 있었나?ㅋ

 

아맞다 ㅋ

 

이거 핸드폰이지 ㅋ

  

 

 

?/사랑아~~

 

 

(사랑은 가명임. 그리고 이 문자의 주인은 필자의 이름이 아닌, 다른사람의 이름을 불렀음.)

 

아뭘까뭐지뭘까뭐지

 

 

누군가 나에게 다른여자의 이름을 부르고있음ㅋ

 

(참고로 이 문자내용은 내가 생각나는 기억으로 최대한!! 기억을 살려 쓰겟음

임펙트가 쎈것들의 문자들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음.하지만

이런 자잘한 문자들은 주름없는 필자의 뇌의 한계로 대충

아아..이랫었지..하는 걸로 쓰겟음 그러니 그점 양해를 구함) 

 

 

 

이 문자를 씹는다면 왼지 이 사람에게 무안함과 미안함을 안겨 줄거라는

 

배려심 깊은 생각에 답장을 보내주었음ㅋㅋㅋ

 

 

나 기특하지 않음???부끄

 

 

 

 

 

 

 

 

 

....사실 심심했음.

 

 

 

나/응!!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보아하니 여자일것이 분명했고

 

꽤나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인듯해서 저리 답장을 보냈음ㅋ

 

그리고 몇초안가 답장이 배달됫음

 

 

?/오빠를 아직도 안 잊고 있었넹><

 

 

 

 

 

어멈멈머

 

저 문자로 보아하니

 

저사람과 사랑이는 꽤 만나지 않은 관계이며,

 

한때 아주 친햇을 오빠정도로 추리함.

 

어때 나님 좀 대단하지 않음??ㅋㅋ

 

 

오기가 생긴 필자는 또또 답장을 해 주었음 ㅋ

 

나/웅~오빨 어떻게 잊어ㅎ

 

 

좋아좋아 이제부터 게임은 시작되었음

 

 

주사위는 굴려졌고 물은 엎어졌고 화살은 이미 나갔고 이미 라면은 끓여졌음

 

심심하고 못되먹은 필자는 이사람을 쪼금~만

 

 

아주아주 쪼~끔만 가지고 놀기로 결심함ㅋ

 

 

지금부터 시작임

 

필자의 사랑빙의 게임은ㅋㅋㅋㅋㅋㅋㅋ음흉

 

 

 

start

 

일단 사랑이와 씹덕과의 관계는 무엇인지, 매일 만나는지 아닌지

 

사랑이의 성격은 어떠한지 를 알나보기 위해 요모조모 씹덕을 떠보앗음

 

그 과정은 지극히 지루하고 기억이 잘 안나는 관계로 스킵하도록 하겟음

 

그리고 결정적인건,

 

 

씹덕과 사랑이는 아직 한번도 만나지 않은 관계임.

 

아무래도 그러한 것 같았음

 

 

씹덕은 "사랑이 보구싶다~","사랑이 어떻게 생겼어?","사랑이 어디에 사니?"등등의

 

아직 한번도 얼굴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서의

 

특징이 나타났기 때문임.똥침

 

 

아아, 셜록홈즈를 너무 읽었더니 홈즈를 따라하고싶어짐.

 

가끔 이런 허세쩌는 추리를 보면 그냥 넘겨주시옵소서부끄

 

 

아무튼,나는 이 씹덕의 오덕스러운 반응들이 너무 웃기고 더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보자면,

 

씹덕/나두 공부못해ㅠㅅㅠ..

 

씹덕/나두 그런거 시러하는대ㅎㅎㅋㅋ

 

뭐뭐..이런거??으으..필자는 이런 말투 이런 이모티콘 정말 싫어함

 

왜냐하면

 

 

보는것만으로도

 

손발이 퇴갤되고 속이 느글느글거리고

 

인간이 닭으로 진화하는 기분을 체험하게 되기 때문임

 

 

하지만

 

이런것도 나름 쏠쏠한 재미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나 변태임??땀찍

 

 

그런데 그렇게 친절하게 해주는것도 한계가 있기 마련임

 

 

점점 질리고 재미없어지고 이러는 내가 한심하기도 해서

 

문자를 서서히 끊었음

 

그러나 씹덕의 집착은 여기서부터임

 

 

아침부터 밤까지.우우웅우우웅 쉴새없이 울리는 폰이 짜증스럽다못해 부시고 싶었음!!!!!!!버럭

 

 

하지만 친절한 필자는 씹덕이 무안하지 않도록

 

문자를 자디잘게 꼭꼭 씹어먹었음

 

 

그러나 그리하였는데도 씹덕의 문자는 그칠줄을 몰랐음

 

어느날은 하루에5통이상 연속으로 온적도 있음

 

너무너무 지겨웟던 필자는 스팸등록을 할까,하다가..

 

어쩐지 그러면 스팸문자함에게 미안해서 그냥 다시한번 가지고 놀기로 함.

 

이런말도 있잖음??

 

 

 .

.

.

.

.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반응 좋으면 이어서 2탄도 올릴께요ㅠㅠ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으니 그냥 지나치지 마시길.부끄

추천수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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