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칠월칠석><
근데 요즘 날씨가 너무덥다ㅠㅠ 오늘은 더워서그런지...이상한여자를봤다
아침일찍 멘토링가는길 버스정류장에서 그냥 평범한?한여자가 정류장 쓰레기통에 다가와
(첨엔 청소할라는줄알고..;;라고생각했는데) 갑자기 음료 컵들을 막 흔들어보고
언제 버린지도모르는 남아있는 음료들을 빨대로 하나씩 빨아먹고 마시기 시작..;;ㅎㄷㄷ
꺅-경악했다(속으로)
그여자는 사람들 누구하나 신경쓰지않고 자기 할일만했다
거지처럼은안보였는데..ㅠㅠ버스정류장에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버스에탄 버스기사아저씨 할머니 학생들 모두 심지어 지나가는차들도
그여자를 나와같은 표정으로 멍~하니 바라보고있었다...
선뜻 나서는 사람도없고 어이없게 모두들 그여자를 쳐다보고있었다..하지만 그여자는 신경쓰지않고 끝까지다 꺼내먹고선 나랑같은 버스를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앞자리
내내 좀 이상행동들?을하다가 슈퍼가있는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슈퍼로 가는것만 보고 굿바이했당...
불쌍했다
살다보니..내눈으로 이런사람도 보는구나!
먹는데 이런얘기하면안되는데..오늘일을 잊을수가없다
오늘은 멘토링 다녀와서 오후에 간식으로 계란토스트를 해먹었다 소재료로 간단하고 쉽게 만들수있고 사먹는 토스트보다 맛있다고 생각한다...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딩때 석봉토스트 이후로(석봉이 첨이마 마지막 토스트였다 지금까지는) 길거리서는 토스트를 대학와서 한번도 사먹어본적이없기 때문에 사실 그런 토스트맛은 모르지만...;
그럼 만들기 시작
재료:식빵2장, 계란1개, 양파1/4조각, 머스타드소스, 케챱, 소금약간, 후추약간
no.1 준비한 계란을 하나 깨고 잘 풀어준다.
no.2 양파는 슬라이스 해주고 다시한번 수직으로 잘게 썰어준다 (여기에 양파 말고 다른 야채를 추가해도됨.하지만 양파만으로도 맛있었음)
no.3 섞어놓은 계란에 양파를 넣고 소금약간 후추약간 뿌려서 믹스해준다
no.4 프라이팬을 달구어 빵을 우선 바삭하게 구워준다 (타지않게 주의!)
no.5 그다음 올리브유를 두르고 계란과 양파를 익혀준다 익기전에 계란모양을 대충 네모로 잡아준다
no.6 식빵 한쪽면에는 머스타드 소스를 바른다
no.7 그위에 계란 패티를 얹어주고 케챱을 뿌려 펴 발라준다 (여기서 단것을 좋아한다면 설탕을 추가해도됨.뿌려뿌려)
완 성!
계란이 들어서 포만감도 크고 단백질보충에도 좋다. 자취에선 계란, 두부로 단백질 보충이 최고 !
아침식사 대용으로 10분만 투자해서 아니5분?ㅋㅋ으로 두뇌를 활성화 시켜보잣
+
느끼함을 없애기위해 마지막은 아메리카노
손수하려면 인내심이 필요한 커피기때문에 저만큼만 내려먹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