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딱 짜르고 본론부터들어가겠슴ㅎㅎ..
나는 17살 흔하고흔하고썩어빠진흔녀임ㅋ
나 초5때 친구집이사해서 놀러간 적 있음
근데 집에갈때 쯤 ~ 똥이겁나마려운거임
막 방구가 뿌뿡..뿌뿌ㅃ..ㅇ..뿌..ㅇ
막이러고튀어나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시초였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똥을싸고갈까하다가새집에서똥싸면기분더러울까봐
걍 빨리집에가기로 생각함ㅋ
내가하얀스키니를입었었능대 .. 아뿔싸나오자마자
똥이 스믈스믈 나올기세를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ㄹ..참자참자..참을忍자를겁나세기며한발짝한발짝조심스럽게걸음ㅋ
앗ㅅㅅㅅㅅ!!!!!!!!!!!!!!!!!!!클났음점점폭풍ㅋ똥이나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소리는 뿌뿡..뿌뿌뿌ㅃ..ㅇ..뿌..ㅇ에서부웅뷰뷸콬ㅇ럌ㅁㅇㄹㅇㄴ로ㅔㅗ코ㅔㅋ!!!
이렇게바뀜 .. 하 .. 참기힘듬 ..............
하얀스키니에 점점 똥이 내똥꾸멍을 가격하기시작함ㅋ
나인내심의한계를느낌ㅋ새로지은아파트라서공사현상이한창인곳이있었음
그곳에서급하게바지를내리고
쿵쾅로마푸풒ㅇ누푸풒ㄱ!!코컁랸ㄹ오케켈운ㄻㄴㅁㅇㄴㅇㄴㅁ포퐈팦ㄴ!!!
똥을쌈ㅋ근데 .. 아저씨들이몰려옴 .. 한창설사똥?싸다말고바지급하게올림ㅋ
어떻게됬겠음??짐작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흰바지엨ㅋㅋㅋㅋㅋㅋ
갈색똥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범 tothe 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똥들은그것도모르고ㅡㅡ상황파악도못하며계속나오고있었음 ..
친구집에서 우리집까지는 대략 5분에서8분 ......... 어떻게할까싶다가
걍당당히걸어가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왠아줌마가나를
이런시선으로보며피해가는게아니겠음????
이 동네에서 하루이틀살것도아닌데 이렇게가면 안되겠다싶음ㅋ
초등학교5학년이면알꺼다알나이임님들알죠..?
그래서엄마아빠에게sos를요청해야겠다싶어공중전화를찾았는뎈ㅋㅋ
최대한벽있는쪽으로엉덩이를돌리고밀착해서걸음 ..
어떤꼬마가지나가길래 " 애 여기에 공중전화가어딨니? " 이랬더니 ..
쩌 ~~~~~~~~ 기 공사장가면있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사장 .. ? 적어도뛰어가도3분거리는되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결국엔울면서경비실가서경비아저씨께이러쿵저러쿵말씀드리고아저씨가폰빌려줌ㅋ
냄세난다고나가서받으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ㅜㅜㅜㅜㅜ헝헝..
그래서아빠가왔는데아빠가 "많이도쌋네.." 라고하시며 신문지를찾더니 묵묵히
차 의자에 깔아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집에가는길에우리아파트우리동에서어디에불났나봄ㅡㅡ애들겁나모여있는거임
아빠가궁금증을못참고애들을불러서 .,.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더 짜증나는건 애들중에한명이 " 아..똥냄시나...,뭔냄시야??? "
이랬는데거기애들이 " 어진짜 .. 냄시난닼ㅋㅋㅋ " 이러면서폭풍웃음 ..
나 그뒤로 친구집잘놀러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길고도 쪽팔린 내 유년기 애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