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해본적도 없지만....
그냥 넋두리 같은 ....
어차피 당신에게 들리지 않을테니까...
믿지도 않을... 믿으려고도 하지 않을 당신일테니...
하루, 이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젠 포기 단계인지도 모르지...
자꾸만 희미해져가는 내 기억속에 당신을 수십번,,,, 수천번을 잡아다 놓는다...
머리는 차가운데... 가슴은 왜 이렇게 자꾸만 먹먹한건지...
밤에 잠이 오질 않을땐 별 상상을 다해....
너와 나누던 이야기들...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을 되짚고 있어...
미쳐가지 않으려고 숫자를 세어본적도 많아...
백까지 세어서 아니 천까지 세어서..... 잊을수 있을까...
널 잊을수 있을만큼 세어야하는 숫자가 있다면 좋겠다...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이 다 내얘기 같아서 읽을떄마다
가슴이 아파온다... 이젠 오지 말아야지 하면서 이틀을 이곳의 글들을
읽었다...
여기 올일도 없을 당신에 흔적을 찾아서....
난 당신 놓치기 싫은 사람이였다...
그래서 억지를 부리고도 싶었지만...
인연이 아니라면 여기까지겠지...
아주 잠시만 내마음에서 당신 내려놓을께...
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수 있을테니...
그때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늙어서 백발이 되어 만난데도
내가 당신 처음 만났을때 처럼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손 잡을테니
그때는 내손 놓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