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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중국땅이다.★★★

기윽 |2011.08.08 03:25
조회 379 |추천 1

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들 제목에 낚이셨죠? 일단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해서라도 알리고 싶은 억울한 일이 있습니다.

 

중국의 국책사업인 동북공정 프로젝트 에 관한 이야긴 데요.

방금 한 판 을보고 원래 알던 지식과 책, 검색을 통해 자료를 더 모았어요.

혼자만 알면 뭐해요 .... 우리나라 역산데 ... 다같이 알고 지켜야할 권리가 있어요 !

중국은 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해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중국 고유의 역사로 편입시키려고 하고있습니다.

이미 중국의 교과서엔 고구려가 중국역사라 삽입 되어 있구요.

우리가 교과서안 내용을 신뢰하듯 아무것도 모르는 중국학생들은 의심의 여지도 없이

철썩같이 믿고있습니다.

 

저또한 조사하면서 어렵고 수준높은 글들을 접하였는데 ㅠㅠ 이런식으로 설명하신다면

누가 보겠습니까 ㅠ

알기쉽게 하지만 콕 집어서 알건 다 알수있게끔 .. 읽는데 지루하지 않게끔

저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

스압으로 읽기 싫으시더라도 조금만 읽고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ㅠ

 

주절주절 그만 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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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중국은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동원해 동북쪽 변경 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

 

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동북변강은 우리가 흔히 만주라고 부르는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등 이른바 동북3성 지역으로 고구려와

 

발해의 영역에 해당합니다.

 

왜 중국이 이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동북공정을 진행하느냐 ,

 

 

1.첫 번째

 

 중국은 한족을 포함 56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입니다.

인구는 한족이 92%를 차지하나, 실제 소수민족의 거주 지역은 중국 영토의 69%를 차지합니다.

동북공정의 추진 이유에는 소수민족의 분리 독립 가능성에 대한 대비차원입니다,

곧 조선족의 동요를 사전에 막으려는 의도가 강하게 작용 하였습니다.

남한과 북한이 평화적이든 물리적이든 통일을 한다면 영토분쟁의 문제점이 남습니다.

통일 후 조선족의 뿌리는 한국인이므로 그들과 그들의 땅을 한국의 것으로 통합시켜 버릴까봐 라는 이유입니다.

 

2. 두 번째

 

 과거 고구려, 발해 땅인 중국 동북쪽 지역엔 아직 발굴하지 않은 발해. 고구려의 유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또 하나 중국이 백두산의 반을 샀습니다.

더 나아가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백두산을 중국의 것 으로 올리기 위해 동북공정을 시행중입니다.

이미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부르며 2004년 중화 10대 명산 중 하나로 지정, 유네스코에 중국의 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

 

3. 세 번째

 

 현재 중국은 개발도상국을 지나 강대국으로 발전중입니다.

중국정부는 중국의 역사를 짧게는 3천년에서 ~ 만년 까지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몇 년인지는 더 알아 볼게요)

후에 강대국으로 성장한 후 중국 중심의, 중국이 제일 역사가 길다 아시아에선 중국이 최고다 깝치지마라 ? 뭐..이런 식 으로 내세우기 위함이죠.

이를 위해선 고구려 ,발해 등 의 역사가 자신들의 역사가 되어야 합니다.

 

4. 네 번째

 

 백두산 북쪽 만주지역인 간도(間島)는 서간도, 북간도가 있으나 보통 간도라 함은 북간도를 지칭합니다.

간도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 때까지 우리 민족의 영토였습니다. 고려 때부터 여진족이 거주했으나 소수 유목민들이 흩어져 사는 수준이었습니다.

간도에 거주하던 여진족(만주족)이 청나라를 세우고 중국을 장악한 이후엔 백두산과 간도지역을 민족의 발상지 라 하여 봉금지대(封禁地帶) = 들어가지 못하는 지역 , 신성한 지역또는 성지 로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조선인에게는 버려진 땅일 뿐이었습니다.

조선인들은 이곳으로 들어와 농지를 개간하며 활동영역을 넓혀 나갔습니다.

이에 청나라는 조선에 국경선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고, 1712년 양국 합의 하에 백두산정계비를 세웠습니다..

압록강과 토문강을 경계로 서간도는 청나라, 북간도 지역은 조선의 영토로 획정한 것입니다.

19세기 후반 조선인이 대거 간도로 이주하고 중국인들의 간도 유입도 늘어나자 간도영유권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청나라는 토문강을 두만강이라 주장하며 간도 전 지역을 차지하려 했습니다.

1885년과 1887년 조선과 청은 두 차례 국경회담을 열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을사늑약을 맺어 조선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제가 청과 회담을 벌여 1909년 9월 4일 간도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일제는 남만주 철도 부설권과 탄광 채굴권 등 이권을 얻는 대신 간도를 청에 넘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간도협약 .. 법리적으론 무효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이 간도협약을 쟁점으로 ‘(북)간도는 중국의 것 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동북공정으로 이 간도를 다시 되찾는데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ㅠㅠ..

 

 

 

또 2018년 동계올림픽을 백두산에서 유치하기 위해 준비 중 이며

만주에 단군공원을 만들고 그 안에 웅녀조각상을 건립 자신의 선조로 교육 중입니다...

아리랑마저도 중국 것이라고 주장 하고 있구요.

 

 

 

여러분 여기까지 화나시죠 짜증나시죠 ?

하지만 이 동북공정 프로젝트는 독도에비해 많은 관심을 못받고있습니다 .

여차하면 우리역사가 휙 날라갈텐데요 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우리에겐 반론 할수있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우리꺼니깐 !!

짧게 예를들면 만리장성입니다.

다들 아시다 싶이 만리장성은 고구려를 막기위해 건축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예를 볼까요

 

 

 

중국주장 역사적 사실

 

1. 고구려는 중국땅에 세워 졌으므로 중국사다.

 고구려는 현도군을 요동방면으로 몰아내고 국가적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중국의 논리대로 라면 기원전 108년 한사군 설치에 앞서 베트남에 3군을 설치했기 때문에 베트남역시 중국사에 편입해야 합니다.

 

2. 고구려는 중국의 중앙정권에 조공을 바치고, 관직을 받았으므로 독립국가가 아니고

중국의 지방 정권이다. 고구려뿐만 아니라 백제와 신라 역시도 국가가 아니고 지방정권이다.

 조공은 진한(秦漢)제국 이래 전근대 동아시아의 고전적 국제질서를 상징하는 의례적 외교의 한 형태입니다.

 

3. 고구려민족은 우리 한민족이 아니라 중국 고대의 한갈래 민족이다.

조선족은 고구려의 후예가 아닌 신라의 후예이다.

현제의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신라 또는 백제의 후예이므로

한국과 북한은 고구려와 아무 상관이 없다.

 고구려의 선조는 중국 서주시대의 고이족(高夷族), 또는 전욱 고양씨(高陽氏)의 후손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B.C 10세기경 산동지역에 존재했던 고이족과 서기 전후에 건국한 고구려왕실(고주몽)을 단시 '고'씨 성이

같다는 이유로 관련짓는 것은 억지이다. 중국의 고양씨 역시 B.C 2500년 전에 존재했다는 전설상의 인물로 중국의 역사학자들조차 그 실체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우리 민족은 북쪽의 예맥족(濊貊族)과 남쪽의 한족(韓族)이 융합하여 형성되었습니다.

예맥족은 신석기시대 이래 만주 중남부와 한반도 북부에 분포하였으며, 중원의 한족(漢族)이나 동만주의 읍루족(만주족), 만주 서부의 동호족(선비, 거란)과 뚜렷이 구별됩니다.

예맥족 가운데 요동-서북한 지역의 주민집단이 일찍 성장하여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했으며, 고구려 족속의 기원은 그들이 남긴 압록강유역의 적석총(돌무지무덤)을 통해 기원전 5~4세기경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구려지역의 적석총은 주변의 다른 족속과 문화적으로 구분되는 독특한 형식으로, 초기형태의 소박한 '무기단 적석총'부터 장군총처럼 크고 잘 다듬어진 '계단식 적석총'까지 다양한 모습을띠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구려의 성립과 성장에 따르는 일련의 변화과정을 엿보기도 합니다.

또한 압록강유역의 적석총은 요동지역의 적석총과 계통을 같이하여 고구려 주민의 연원을 고조선 및 부여와 관련지어 탐구하는 단서를 제공합니다. 고구려와 부여의 관계는 고구려의 건국신화에 잘 나타나며, 시조인 동명왕 주몽은 부여로부터 남하하였다고 전합니다.

 

4. 고구려와 수나라, 당나라의 전쟁은 국제전쟁아니다.

즉 고구려는 국가가아닌 중국의 지방정권이므로 국제전쟁이 아닌 중국내의 내란이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고구려를 자기 영역 바깥에 존재하는 오랑캐로 파악하여, 외국의 역사에 해당하는 '이역열전(異域列傳)' 또는 '동이열전'에 기록했습니다. 학계에서는 고구려의 대륙정책과 수 당의 대외정책이 정면충돌하면서 빚어진 동아시아의 국제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5. 고려의 창건자인 태조 왕건은 고구려인 이아닌 신라인이므로

고려는 고구려를 이어받지 않았다.

 거란족의 요나라와 고려 사이에 고구려 계승문제에서 서희의 담판내용을 기록한 자신들의 역사기록이 잘못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구려의 고씨와 고려의 왕씨는 혈연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역사적 계승성이 없다고 하는데, 중국의 역대왕조 역시 왕실의 성이 성이 서로 같은 경우를 찾기 힘듭니다. 왕조의 계승성은 혈연 뿐 아니라, 역사적 공동체의식,

언어, 생활풍습 등의 관련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고려의 국호를 통해 고구려 계승을 표방하였으므로, 평양을 서경(西京)이라 하고 동명황 사당을 건립하여 받들고 보존하였습니다.

고려의 국호에서 고구려 계승의식 표방, 역사서에서 고구려에 대한 역사의식은 고려 조선으로 계승

 

이처럼 역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이 너무나도 많은데 적은예산과 인력, 큰 관심을 받지못함 으로써 인해 우리가 잉여롭게 컴퓨터를 하고 있는 이 시간조차 고구려를 조금씩 빼앗겨 가고 있습니다.

 

중국이 우기고 있다는 거에 대해 많은 외국 학자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학자 들은 매 학회 때 마다 우기고 있습니다.

 

이에 반대주장을 하여 막아야 하나 중국정부에서 양성중인 인원을 충당 할수가 없습니다.

3천명이 넘는 인원이 5년간 200억위안 (우리 돈 환산 2조 4000억원)으로 이 동북공정을 위해 양성, 투입 중이니깐요... (200억 위안 이라는 말고 있고 1500만 위안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좀더 정확하게 알고 수정 하겠습니다 ㅠ)

그에 비해 우리나라 학자들의 수와 이에 예산 금액 는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2006년 5월 27일 성심여고 2학년학생들은 동북공정 stop!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뱃지달기 등 ‘우리역사 바로 알기 운동’을 벌였었습니다.

그들이 착용한 뱃지에는 '중국여행을 stop'이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2005년 한 해 동안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400만명. 중국방문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대조적으로 한국방문 중국인 여행객은 71만명.

중국당국에 우리 역사왜곡 현장을 돈을 들여가며 관광하는 것을 우리 스스로 원치 않음을 명확히 알려야 하고 이는 중국의 노골적인 역사왜곡과 문화 침투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이므로 대처방안이 시급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동북 공정에 대한 대응책은 굉장히 미약합니다. 동북공정이 시작된 후 우리나라에서 그 사실이 알려지자 우리나라는 중국에 가서 동북공정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협약을 맺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때에는 동북공정이 완료되었으며 지금은 동북공정이 중국인 한명 한명에게 주입시키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대응책이 나타나지 않으니 눈앞에서 역사와 혼을 빼앗기고 있는 황당한 현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실 유네스코에 중국의 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서는 주변국가의 탐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경우에는 중국의 역사가가 탐사를 하여서 등재가 됬습니다. 그 이유는 유네스코에서 일하는 중국인이 탐사자를 중국인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네스코에서도 우리나라에 양해를 구하고자 우편을 발송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그곳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아서 결국 유네스코는 그대로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가 된 데에는 우리나라의 무관심이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그 때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면 우리는 동북공정이라는 말조차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현재에는 동북공정에 대한 특별한 대응책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만히 있을쏘냐 ...ㅠ정부가 무능하더라고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사실을 알려야합니다 .

 

우리나라는 동북공정에 대하여 모든 국민이 고루 알수 있도록 하며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단체로 국제기구나 중국 측에 항의를 하는 등 시위, 여러 가지 행동이 필요합니다.

유학이나 어학연수 가신분들 혹은 중국인 친구가 있는 경우 그들에게 이유를 들어가며 반박을 하고 잘못을 인정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우리가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아는것입니다.

우리모두 국사공부 열심히 합시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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