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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하는 사랑이 가장 쉬운 사랑입니다

끝까지 읽고 욕하셔도 됩니다

 

2009.7월 그녀와 제가 처음 만나게 되엇습니다

저에겐 여자친구가 있엇고 그녀는 제 여자친구에 친구입니다

 

우리가 처음 만나게 된건 제 여자친구가 고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되지 않앗을떄입니다

이근처에 고등학교 친구가 산다며 가치 불러내 밥먹고 놀기로 하엿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린 처음 만나게 되엇습니다

 

우린 처음만나 제가 형과 단둘이 살고있는 자취방으로 가서 치킨과 맥주를 시켜먹으며

재믿는 이야기도 나누고 저에 친 형이와 같이 놀앗습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저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여자친구와 잠자리에 들엇고

그녀도 편한옷을 달라길래 제 반바지와 티셔츠를 주엇습니다

 

편한옷으로 갈아입은 그녀 거실에서 이불을 덥고 친형과  잠이 들엇습니다

 

그당시 제 여자친구는 그냥 관계 만 한번 가질려고 사귄 여자친구이고

저는 호감조차 없었습니다 그녀가 저와에 잠자리를 거부하자 나도 모르게 사귀자는 말이 나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정말 못생겨서 싫엇고 가치있는거 조차 쪽팔려 했습니다 

그리고 사귀고 나서도 그녀에 심한 잠자리 거부에 괜히 사귀엇다는 생각도 들고

심지어 제가  쓰는 돈이 아까웟습니다

 

다음날 제 오토바이로 그녀를 집까지 대려다 주었습니다

저에 집과 그녀에 집은 오토바이로 10분 거리엿고

그녀에 웃는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웟습니다

 

네 맞습니다 전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한후

다음날 그녀에게 전화가 걸려왓습니다

 

저이집에 나두고간 치마와 셔츠 를 가따 달라는 부탁이엿습니다

저는 부탁을 들어 줫고 그게 그녀와 단 둘이 만난 10분이엿지만

 

제 심장은 너무 빨리 뛰고

어떻게든 그녀를 제껄로 만들고 싶엇습니다

 

다음날 그녀와 전 밥한번 먹기로 하고 집으로 돌와왓습니다

 

전 중학교도 나오지 않고 그동안 아르바이트만 종종 하며 생계를 유지해 왓습니다

그떄 저에겐 1년동안 일해서 모은 900만원이라는 돈이 통장에 있엇고

그렇게 전 돈걱정 없이 매번 그녀를 만나 밥을 사주고 영화도 보고 그랫습니다

 

오토바이 타고 드라이브도 많이 다니고

그녀는 답답한 일상속에서 제가 유일한 낙이라고 했습니다

 

어느날 그녀와 제친구놈이랑 술을 마시는 술자리에서

그녀와 저는 눈이 맞아 사귀기로 하엿습니다

 

그날 새벽 저이집에서 그녀와 첫 관계를 맺엇습니다

그녀가 먼저 제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엇고 그렇게

당연해야 하는것처럼 관계를 가졋습니다

 

그 후로 저는 매일 그녀와 데이트후 모텔로 함께 가서 관계를 맺엇고

약 만난지 한달쯤 되던 날이였습니다

 

저는 아는 형과 함께 대천에 잇는 '키스'라는 클럽나이트에 함께 형들과 내려가 일을 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엿고 그렇게 그녀에게 잇는그대로 말햇습니다

 

그녀는 그랫습니다

매일 세끼 라면만 먹어도 좋으니깐 우리 떨어지지

말고 나도 가치 따라가고 싶다고 내가 오빠한테 짐이 안된다면

가치가겟다고...

 

저는 처음에는 안된다며 거절햇지만

라면만 먹어도 좋다는 그녀 말에

'이여자는 그게 어디든 날 믿고 따라와줄 여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고맙고 저역시 그녀가 너무 좋아

떨어지기는 싫고 내려가서 돈은 벌고싶고 그녀와 함께 내려갓습니다

 

그렇게 내려가서에 첫날밤 조개구이도 구워먹고 삼겹살도 먹고 술도 많이 먹고

그냥 우리 내려가서 함께 살자는 말에 오빠 그런일 하는거 싫다고 해서

우린 다시 집으로와 함께 살기로 했습니다

 

그떄부터 우린 행복하게 2달동안 살앗습니다

매일밤 관계도 당연한듯 가지며 제인생에

이렇게 행복한 나날이 올줄을 몰랏습니다

 

그렇게 놀다 돈이 다떨어졋을때 일입니다

저는 그녀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다니기 시작햇고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이유모를 심한 독감에 걸렷습니다

 

저는 병원비가 없엇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 엄마랑 함께 지내며

부끄럽지만 어머니에게 병원비를 받아 병원에 다녓습니다..

 

저는 이제 다시 일을 열심이 해서 돈을 모아야 겟다고 생각햇고

 

그렇게 2달동안에 동거는 끝이 낫습니다

 

그러던어느날 그녀에 어머니에게 전화가 걸려왓습니다

그녀에 어머니께서 그녀가 남자랑 동거한 사실을 알고

절 만나 이야기를 하자고 하엿습니다

 

저는 무서웟지만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그녀에 어머니를 만낫습니다

 

어머니는 저이에 만남을 반대하셧고 헤어지라고 하셧습니다

께끗하게 지금에 아픔은 서로 시간이 지나 잊혀질꺼라면서

그녀가 연락을 해도 받지 말고 니가 피해다고 만나지 말라고 하셧습니다

 

한번더 만나면 저를 교도소로 보내시겟다며..

 

저에겐 말못할 고민이 하나 있엇습니다

전 잘못한게 하나 있어 민사재판을 받고

약 1년 형을 살아야 하는 상황이엿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녀와 연락을 끊은채 재판을 받고 수형시설로 들어갓습니다

그곳에서 수감생활을 하며 다음 재판을 기다리던 도중

 

그녀가 편지 한통을 들고 찾아왓습니다

물론 그곳은 가족이 아니면 면회가 되지 않아 그녀는 못만낫습니다

 

그녀에 편지내용은 슬펏습니다

 

엄마때매 집나왓고

오빠랑 헤어지기 싫다며

나오면 꼭 연락하라는 내용이엿습니다

난 엄마도 필요없다고..

 

약 한달후 저는 집행을 유예 받고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돌아오던날 저녁 그녀에게 전화가 왓습니다

 

저이 형이 받아 전 교도소로 들어갓다고 거짓말을 치게 햇습니다..

그녀는 슬피 울엇습니다..제 맘도 눈물이 흘럿지만 우린 만날수 없엇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년후 우연히 그녀에 친구 전화번호를 발견하고

연락을 한번 해보앗습니다

 

그렇게 일주일후 전화가 한통 걸려왓습니다

그녀에 전화엿습니다

저에 목소리를 듯자 그녀는 울컥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진짜 미안한건 전데..

그날 저녁 그녀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술도 한잔 하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갓습니다

저는 그떄부터 다시 그녀와 만나기 시작했고

 

저에 고백을 받아준 그녀와 다시 사귀게 되엇습니다

그녀는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고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잇습니다

 

우린 주말 커플 입니다

주말만 만나서 놀수 잇는

평일엔 만나지 못하는

 

오늘 그녀와 93일쨰 되는 날입니다

오늘날까지 그녀와 함께 한 주말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즐거웟고

행복했엇습니다 점점 그녀가 너무 좋아졋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녀에 부모님 몰래 만나지만

가치 살지도 않고 관계도 갖지 않지만

 

꼭 여자가 관계를 갖고 욕구만 채우는 하나에 도구가 아니라는걸 께닫게 해준 여자입니다

여자는 장난감이 아니라는걸 가르쳐준 여자입니다..

 

그런여자가 제가 돈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돈이 없으니 만나지도 못하고 곧있을 100일 선물도 해줄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제 18일부터 일을 하기로 한 상황이고 그동안 일력사무소에 나가

노가다도 많이 하고 그돈으로 그녀와 데이트를 하고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녀와 가치 만나는 주말에 매번 생활비까지 다 써서

일주일동안 저녁을 굶으며 지내기도 허다햇습니다

 

그런 저를 보며 지금 그녀는 걱정이 태산인듯

앞으로 일할 한달동안 어떻게 생활하냐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후회스럽습니다

그녀를 만난게 후회스러운게 아니라

평소에 돈을 너무 아끼지 않고 펑펑쓴 제자신이

한심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랑은 돈으로 하는 사랑입니다

돈이 있으면 어떤 행복한 사랑도 할수 있다는걸 께달앗습니다..

 

맘편히 놀러도 다니고..

어디든 다니며 즐거워 하고 행복해 하며 그렇게 여자들은 사랑에 빠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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