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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려주세요 인신매매에관한글입니다★

으어... |2011.08.08 20:43
조회 5,229 |추천 62

 

안녕하세요 ㅠㅠ 저로말하자면 19살 고등학생이구요

 

 

한 일주일전에 제친구랑 저랑 소설책을 빌렷엇는데

안갖다준다고 닥달전화가와서 연채료낼돈이없어서(...) 새벽에

반납기에 소설책을 넣으려고 1시쯤에 집에서 책을들고 친구와 만나서

비디오방을 향해 걷고잇엇습니다.(비디오방은 저희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예요)

 

 

비디오방에 가고잇는데 택시가 저희앞에 스더니 길을 묻더군여

저희는 아무 의심않고 아는길이라 길설명을 해주고 다시 가던길을 갓습니다.

아저씨가 정말 인상이 좋게 생기셧어요 40대 초반?중반 정도 되보이셧고요

그냥 하얀색 카라티에 바지는 안보엿어요

아무의심 않으며 걷고잇는데 택시가 저희를 따라오는 느낌을 받앗습니다..

 

 

제친구말 : 야 텍시가 너무 천천히다니는데 우리따라오는거아니야?

 

 

라고하는것입니다. 괜히 무서워서일수도잇겟지만  날씨도 흐리고

사람도 하나도 없엇습니다ㅠㅠ(태풍이 장난아니게 분거 아시죠..)

 

 

그리고 제 친구가 또 한마디를 덧붙엿습니다

 

 

친구 : 그리고..택시에 네비게이션 잇는데 왜 우리한테 길을물어봐...?

 

 

제 친구말을듣고 저랑 제친구 몸에 소름이 쫙돋으면서 요즘 판에 인신매매,성폭행에 관한

글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면서 빨리 걷기시작햇습니다 비디오방에 가려고햇으나 택시가

천천히 저희를 쫓아오는것같아 차가 못다닐만한 골목으로 들어갓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 정말 젖먹던힘다까지 뛰엇습니다ㅠㅠ..(진짜 지금생각해도 소름쫙돋네여)

 

 

그리고는 경비실이잇는 아파트로 피신을하엿으나

경비실로 갓는데 순찰중이라는 펫말만잇고 경비실에 아무도 없엇습니다.

 

 

진짜 너무 무서워서 집들어가다가 또 마주칠것만같은 그런 기분과 생각이들어

그 아파트안에 계단사이에잇는 창문으로 밖을 주시하고잇엇어요 높이는 3층 이엿고요

 

 

이제 나가려고 하던 차에 하얀색 카라티입은 그 아저씨가 두리번거리면서 전화를 하고 잇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까지생생히생각나요ㅠㅠㅠㅠㅠㅠㅠ..

 

 

 

말은 흐릿흐릿들렷는데 막 욕설이 섞인 대화엿고요

왜 저희가 가르쳐준 정 반대방향에서 두리번거리면서 전화를하고잇는지

정말 인신매매나 성폭행 같은거라고 확신이 들더라고요

 

 

 

무서워서 벌벌 떨고잇는데 5분정도 계속 두리번거리면서 전화를하더니 다시 갓습니다.

 

 

 

그런데도 너무 의심가고 무서워서 30분동안 그곳에서 친구랑 떨다가 겨우 집에 돌아왓습니다.ㅠㅠ

 

 

 

 

여러분 정말 조심하세요 저 진짜 혼자엿으면 그냥 그자리에서 혀깨물고 죽엇을꺼에요ㅠㅠ

밤 늦게 돌아다니지말라는 부모님의 말을 이제야 깨달앗습니다.....

그리고 인신매매다 성폭행이다 톡에 막 올라오는데요 이거 자기자신한테도 올수 잇는 일이예요

이 글이 멀리퍼트려주세요...정말로

요즘 세상은 택시도 무서워서 못탈세상이 되버렷네요..

 

정말 몸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추천수62
반대수0
베플ㅋㅋㅋ|2011.08.08 21:30
글좀퍼트립시다 인신매매 ㅡㅡ 아 진짜 죽이고싶네 ----------- 소심하게집좀짓고가요 인신매매꼭방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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