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욕먹을꺼 같지만 끄적끄적 적어볼께요.. 어떻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정말..!!
때는 일주일 전이네요..!! 오랜만에 친구한놈을 만나서 털래털래 쐬주한잔 묵으러
술집을 갔어요..!!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가 너무 따분한거 같아서.....남자 둘이서.-_-;;
제가 왈 "얌마 우리 나이트나 가자 더버죽겠는데?!" 가자고 합니다. 자기도 따분했던지.ㅋㅋ
와~~!!들어가니 정말 사람 터져나갈 정도로 많은겁니다.~!!시원하이 기분도 쿨하고.ㅋㅋ
춤추면서 정말 잼있게 놀았습니다. 스테이지가 끝나고 하프타임~!!!시간 웨이터가 글쎄
부킹을 해주는겁니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고 있는데 여자분이 참 미인이시더라구요.!!~~또 남자는 미모의
여자에 혹하지 않습니까-_-;;; 둘이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잼있더라구욤.>,<
그렇게 놀다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보내구선 신나게 놀다가 나가게되었습니다.
그여자분이 생각이 나더군욤.~~!좀아쉽기도 하고 그냥 문자 보냈습니다. 같이 놀자고.
쌩을 까더군요.. -_-;;;; 아 ㅅㅂ 이게 아닌데 하고 그냥 집에 가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친구랑 한잔 더 하기로 했습니다.~!!
한창 놀고있는데 문자가 한통 오더라구욤.^^;~~!!그여자분한테..!!!;;;그냥간줄알았는데
같이 놀자고 하더라구욤.. 정말 잼있게 놀았습니다. 솔직하게 둘다 애인있다고도 말하고
그냥 편하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서로 끌립니다. 자기도 그런거 같다고 하고 잠도
같이 잤습니다. ~!!! 정말 제가 좋다고 헤어질수있다고는 말하는데 저두 그러고 싶은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중생활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해야 하나요?
자기감정에 솔직해져야 할까요?서로 엔조이를 해야 하나요?
정말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