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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X마트 에 잇었던 주관적인 진상 손님

긴급한 男 |2011.08.09 01:44
조회 7,615 |추천 71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두번째로 쓰는 낭랑 18 흔男 입니다.

 

첫번째로 쓴판이 버벅거렸지만

 

우연히도 판이 되어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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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일 전 얘긴데요.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나님 은X구에 사는데요.

 

 

 

거기에 롯X마트 하나가 존재합니다.

 

저는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편의점보다 근처마트가서 사는게 더 낫겟다싶어서

 

가서 우유1통과 베지밀 2개 과자조금을 샀습니다.

 

 

 

 

 

 

그러고선 계산대를 향해 ㄱㄱㄱㄱㄱㄱㄱ

 

 

 

 

 

 

계산대를 갔는데

 

40~50대 되는 부부가

 

( 아니야 아니야 할머니 할아버지 라고 하기엔 조금 젊고

 

40~50대라고 하기엔 조금 늙은 그런 부부 )

 

 

 

 

 

먼저 계산을 하고 있었습니다.

 

" 띡~~ 띡~ 띡~~"

 

 

계산하던 직원이

 

바코드를 찍는데

 

찍히지 않는 물건이 있었습니다.

 

 

 

 

그 빨랫비누 놓는 통인가..

 

뭐시기... 뭐 그런 물건인데

 

 

 

 

 

계산하던 직원분께서 " 어 이상하네 왜 안찍히지? "

 

 

 

 

근데 그 노부부 중에 아내되시는 분꼐서

 

" 아 그거 천원 하던데. "

 

정말 태연 하게 말씀하시더군요.

 

뭐든 다 아시는 것처럼...

 

 

 

저는 속으로 생각했어요.

 

음? 이상한데? 왜 상품의 포장이 뜯겨져있고.

 

저 노부부는 저런걸 들고나왔나.?

 

 

 

 

 

 

바코드가 계속 안찍히자 그 계산하던 직원이

 

" 잠시 가격좀 알아올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하곤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저 노부부 때문에 계산하기에 기다리는 시간만 7~10분 정도됬습니다.

 

 

 

 

 

 

저는 의심의 눈빛으로 노부부의 아내 되시는분의 눈을 계속 쳐다봤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는데도

 

짜증이나 화내지않는다는것과

 

무엇보다 그 아내되시는분의 눈빛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 뭐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까요. 객관적인 판여러분들 생각속에서 상상해주세요~^^)

 

 

 

 

 

 

 

계산하던 직원분께서

 

어떤 포장된 물건을 가져오시더니

 

 

" 아 이거 삼천원 이래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노부부의 아내분께서

 

" 어? 천원 아닌가?"

 

 

 

또 계산하던 직원분께서

 

" 왜 포장 뜯은거 가져오셨어요.? "

 

 

 

그러자 그 노부부는 말이없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노부부의 아내되시는분이

 

" 그럼 그 포장지 줘 "

 

 

 

 

 

저는 그 직원분이 아닌데도 화가 났습니다.

 

' 아니뭔 나이가 벼슬인가, 거짓말까지 쳣으면 , 말이라도 바로해야지'

 

 

 

 

 

 

 

 

왠지모르게 뒷통수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죠

 

사람 등쳐먹는 사람은 여전히 존재하는구나.

 

 

 

 

 

 

 

 

 

 

여기 빨랫비누통

 

 

 

 

 

발그림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하면

 

집안의 화목을 꿈꾸시게 될것이고!

 

 

 

 

반대!

 

하면

 

집안의 컴퓨터 모니터 안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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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을 읽으시는 모든 여러분꼐 평화가.

추천수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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