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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을기다려그녀가다시왓지만...

농약같은가... |2011.08.09 04:21
조회 217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들

매일 눈팅만하다가 조언을 얻고싶어서

첫글을 올리네요 집짓겟습니다.

방명록이나 댓글로 조언좀해주세요

글솜씨가없어서 죄송합니다. 막연한심정으로 쓰고잇습니다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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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는 18살이구요 그녀도 저와같은 18살입니다.

첫만남은 16살 겨울방학다끝나갓을때엿구요 그때부터 3번을만나고

사귀게되엇습니다. 제가 강남을 살다가 이쪽으로 이사왓는데

그녀도 제 옆동네를살앗다가 이쪽으로 이사를 왓다고해서 둘이 공감대가많앗습니다.

아는친구들도 비슷햇구요 그녀도 고등학교를 들어가게됫고 저도 고등학교를 들어가게됫습니다.

그녀와저는 일주일에 3~4번 정도만낫구요 학생신분에 돈이없어서 저희집에서 데이트아닌데이트를

그때부터 햇습니다. 같이영화보다가도 불끈햇는지 진도를 마하의속도로 나갓구요..(선은 지켯습니다)

그때부터인지도모르겟습니다 초심을 잃어버린순간 그때부터 사귄지20일정도에 해어졋습니다.

그리고 나서 1개월후에 다시연락을 시작햇고 다시사귀게되엇습니다. 처음에두그렇고이번에도그렇고

제가말햇구요 그때는 저는 자퇴생이엿고 그녀는 학생이엿습니다.저는 이미 밤낮이바뀌어잇엇구

그녀는 아침형인간이엿죠. 여자친구는보고싶은데 못보고 하니 제가 자꾸 새벽에나오라고 말을햇습니다.

그래서 저희동네쪽에서 데이트를하다가 그쪽지리도 잘모르던제가 골목을다꾈정도로 자주만낫습니다.

점점 그쪽을가는게 꺼려졋습니다. 매일 데이트코스가 정해져잇엇거든요. 그때가 아마 월드컵 초쯤일건데 그때부터 또 축구보자고 저희집으로 끌여들엿습니다. 그러면서 진도는 또나갓구요..근데 이번엔 선을 넘엇습니다. 한번하는게어렵지 그다음부터 쉽단말이 참...느껴졋습니다. 그리고나서 7월달쯤에 또 해어졋구요

그리고 4개월동안 저는 점점 망가져가고잇엇습니다. 자꾸 챙겨주던 그녀가 생각나더라구요

편지도 써주고 장미도접어주고 책도빌려주고 절 많이 챙겨줫던 친구입니다.

11월이 되고나서 문자를햇습니다. 그녀는 싸늘한 말투로 답장을해왓고 씹히기도 매일씹혓습니다.

전화두 해봣구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걔 요즘뭐하고 지내냐며 수소문을 햇습니다.

근데 집을 나왓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은 강남에 살고잇더랍니다. 저는 미친듯이 걱정이됫습니다. 

여자 혼자가 그 험한데서 산다니 맘이놓이겟습니까..그래서 문자도 매일같이보냇습니다.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잘자라고 하루도 빠짐없이보냇습니다. 스토커라고 착각할정도로 12시정각이되면 보냇습니다. 제 맘을 알아준걸까요 그때부터 뜨문뜨문 연락을하기시작햇습니다. (저는 그때 느낌이

미련인지 집착인지 사랑인지 구별이안갑니다. 그녀는 미련이라고하는데 저는 그게 아닌거같앗구요 그리웟다고 해야하는게 맞는표현같다고해야되나요..) 7월달부터 연락을 자주햇습니다. 그녀는 밤에일을 하구잇엇습니다. 저는 이번년도에 복학햇구요. 일어나는 시간도다르구 그러다보니 연락이끊겻습니다.

본의아니게 그러다 이번달에 방학을햇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와 시간도 맞고 하니 연락을자주햇습니다.

그녀가 이번주에 저희동네로 온다고햇습니다. 할머니가 집에오라고해서 간다고 저는 기뻐서 그럼 나도보러와 햇더니 그때 시간이 새벽4시쯤이엿을겁니다. 주변가게도 별로없고해서 저희집으로 불럿습니다.

그녀가 와서는 저희집 들어가는게 좀 그랫나봐요 어머니도계셧구 삼촌도 계셔서그랫는지 좀 껄끄러워하더군요 잔다고 괜찮다고 하고 들어오라고 하엿습니다

그때는 아무의도없엇습니다. 그녀한테 밥차려주고 얘기좀하고 보내려햇습니다.

얘기를 하다가 내가 매일 상상하는게 현실됫다고 너가 빌려준책때문이라고 좋다고 하엿습니다.

(그때 빌려준책은 R=VD 이것에관련된 내용이엿구요)

그런데 그녀가 안아주면서 다시 만나자고 하엿습니다. 되게뜬금없엇죠

그래서 저는 알겟다고 햇죠 당연히 같이 예기도하고 시간이되게빨리가더라구요 오후1시쯤

그녀를 보내고 저는 잠자리에 들엇습니다. 일어나서 연락을 햇습니다. 친구를만나서 같이 집으로간다고하더군요 알겟다고햇습니다. 그리고나서 연락도 뜨문뜨문되고 커플각서? 어플로보니까 답십리를가더군요

저는 놀래서 전화를햇습니다. 근데 같이사는 친구 아는오빠가 일하는데가 거기라서 간다고하더라구요 

알겟다고햇습니다. 화를내거나 그러면 해어지자고할거같구..되게 조심스러웟습니다.

그리고나서 집을 간다고하여 알겟다고햇습니다. 이친구는 먼저 연락하는것도 아니고 카톡을보내도 씹기일수엿습니다. 1자가 없어지고나서도 기다렷는데 연락한통없습니다.  자주만나지도않구요

연락은 합니다. 하루에 10번정도 카톡으로만요..

그녀가 그냥 동정표를 던져준걸까요 아니면 진심이엿을까요 도대체 모르겟습니다.

진심이냐고 물어보면 안될거같고 그녀앞에선 한없이 소심해집니다.

톡커분들 악플이라도 달게받겟습니다. 9개월동안 그녀에대한벌받는느낌으로 살앗습니다.

거침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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