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딘가에살고있는 고딩2입니다.바로본론으로 들어갈꼐요. 조금 흥분해서 그런데, 글씨 엉망이여도 이해해주세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을 만난건 바햐흐로 초등학교 때 만났음. 한..4학년?쯤.이땐 얘가 좀 후덕후덕했엇음. 친구도 별로없엇고. 근데 애가 자신감이 넘쳐낫음.그땐 난 신기해서 얘랑 친해지기시작햇음.쭉 친해지고 잘지내고잇다가, 중학교올라가기전 방학때 애가 살쫙빼고 이뻐지고온거임.그땐 난 와우 많이이뻐졋다~! 이러고, 방학떄 연락뚝끊겨서 학교에서 깨를 복도에서 봣음. 교복도 이쁘게 줄엿고, 첫날부터 인기잇는게 보엿음...남자애들이 얘한테 말을걸엇음. 쵸큼 맘도 상햇지만....;; 난 가서 인사를 건넷음. 오랜만이네!!이뻐졋다!! 라고했는데,참...얘가 날 무시햇음. 근데 그것도 그냥 무시가아니고 아래위로 훌터보더니 그냥 지나가는거임.맘이 상햇음. 난 얘가 날 못알아보는줄알앗음....그래서 그담날 다시 인사를햇음. 반응은 똑같앗음.맘상햇음. 하지만 난 쿨하게 뭐 그러던지말든지 햇음. 그렇게 일년이 지나가고~ 몇년이 지나가고~ 고등학교에 올라왓음. 애가 요요가 왓는지 초등때모습이 보이기시작함. 속으로 "캬캬캬" 이랫지만, 겉으론 쿨하게, 그러든지말든지 엿음.
얘가 나한테 말을걸기시작함. 오랜만이다, 등등 주저리주저리. 근데 내가 팔랑귀인것같음. 얘가 자꾸 말을걸길래 또 급친해졋음....지금생각하면 아..내가왜그랫지......
암튼, 난 얘가 성격이 봐뀐줄알앗구, 착해진줄알앗음. 근데 갈수록 조금이상햇음...아무도없을땐 나랑 친한척하더니, 딴애들, 남자들이나 잇을땐 나한텐 아는척도 안함....맘상해서 얠 좀 그냥 대충 대햇음.
자랑은아니지만 내가 공부를 쵸큼 함...그렇다고 완전 범생이는아님..놀땐놀고 할땐하는데, 이뇬은 공부 절때안함. 난 무조건 공부를잘해서 성공하는건아니다라고생각해서 그러든가보다, 햇음. 근데 거의 매일밤, 문자나, 대화할때 애가 숙제를 돠와달라고함..난또 그냥 좀 도와줫음. 근데 나한테 빨리 답달라고 소릴를 질르는거임. 어이가없엇음. 그래서 난 "이번만 도와주고, 담엔 안도와주자" 결심을 하고 안도와줫음. 아놔 근데 시험날이엿음. 시험날 난 시험을 일찍 끝냇는데, 얘가 나한테 대신 풀어주라는거임..선생은 다른곳에 한눈팔고잇엇고...나보고 풀어달라는거임...풀어주진안고 그냥 대충 답적어서 줫음...
그 시험때문에 애 성적이 조금 올랏음...
근데 여기까진 내가 쵸큼 이해함.
내가 운동을 시작햇음. 아빠가 운동을 좋아하셔서 아빠랑 같이 나가서 배드민턴치고 산오르고 등등 햇음. 그래서 살이 조금씩 빠지기시작햇음. 근데 얘가 질투(?) 를 햇나봄...얜 요요가 오는상태이고 난 빠지는상태엿기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얘가 과자나 빵, 같은거 잇으면 자꾸 나한테 먹임..첨에 난 나눠주고 착한건줄알앗는데, 딴애한테 들어보니깐 살빠지지말라고 나먹이는거엿음...그거 듣고 난 진짜 화가 머리끝을 넘어서 머리통까지 열고 열이나기시작햇음. 그리고 맨날 나보고 문자로 "살빠졋어??운동햇어??누구랑햇어??" 꼬치꼬치 캐물음..피할려하면 자꾸무러봄..아놔. 짜증남.그리고 얘랑 좀 많이 어색한 사이가 되엇음. 그리고 난 새로운 친구를 사귀엿음. 얜 성격이 좀잇고, 좀 사는애임. 성격이 너무 활발하고 유쾌(?) 함. 얘랑 친하게 지내는데, 그뇬이 내 새로운 친구랑 친해지고싶어서 안달이난듯함. 자꾸 말을거는거임. 그뇬은 "가" 라고 하고 새로운 친구는 "바" 라고하겟음.
바는 성격이좋아서 그런지 가랑 친해졋음. 그렇다고 나를 소홀히 대하진안앗음.어느날 우리 셋이 만나는 자리가 만들어졋음.....그날 난 엄마가 사주신 신발을 신고나갓음...한참 유해하던/유행하고잇는 T*M's shoes. 양말안신어도 너무 편해서 좋앗음. 그렇게 난 애들을 만나러 갓음. 근데 가가 내신발을 보고 이쁘다~~누가사줫어?? 이러면서 은근히 지발로 내 발을 밞는거같앗음...좀 불쾌해서 발을 뺏음 ㅋㅋㅋㅋㅋㅋ....
날이갈수록 가가 바랑 더 친해지느거임....진짜 제3인으로 보면, 가가 바를 이용하는거같음. 바가 좀 돈을 잘쓰는편임. 그렇다고 나쁜데 쓰진안음. 친구밥을 자주사주고, 가끔 뭐 사주고 그럼. 근데 보면 가가 대놓고 바보고 뭐 사달라하는거임......바가 너무 불쌍함. 근데 바는 사람을 차버리는성격이아니라서 어케할지몰라함.....이젠 대놓고 바보고 온라인쇼핑몰에서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까지함... 다합치면 진짜 30만원은 넘는거같음.....옷부터해서,신발, 렌즈, 악세사리, 가방....예전에 가랑 나랑 영화볼떄도 내가 다냇고, 밥도 거의 내가 삿음..하도그래서그런지 하루는 애가 "밥너가사는거지? 난 돈하나도 없어" 이럼....ㅠㅠ 그리고 생일되면 난 꼭 생일선물을 줌...옛날생각해서 얘도 뭔가 힘든게잇겟지..이러면서 선물해주는데..얜 진짜 몇년쨰 나생일되면 모르는척함..그리고 한단후에 아맞다너생일이엿지!! 이럼...그리고 지생일 강조함...그리고 이거갖고싶다..저거갖고싶다...아....
난 이제 가랑 그냥 친구사이도 아님. 이젠 걔가 말걸면 씹음. 근데 바가 불쌍함.. : ( 어떡하죠????
언니들의 조언이필요합니다..바를 도와줄 방법은 없을까요. 근데 전 가랑 마추키기도 싫습니다.. ㅠㅠㅠㅠ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언니들 톡보면, 친구가 화장품,돈 등등을 훔친다는데..바가 이렇게 될까 걱정입니다..바한테 얘기해봣는데, 걘 아직 그래도 잘모르는거같아요...ㅠㅠㅠ
추천해주세요!!!조언이 필요해요 언니오빠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