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좋아하는 애가 하나 있습니다
같은과 홍일점이구요
처음에 친구처럼 친해져써요
근데 한동안 지내다 보니 이젠 좋아하게 되었어요
주위에서도 잘 어울린다고 잘해보라 그러고ㅋ
첨에는 친한것만 있었는데 이제는 맘이 조금씩 움직여요
이제는 집까지 매번 바래다주고 자취하고 있어서 일생기면 가서 다처리 해주고ㅋ
오늘 저녁에 카페베네 가는길 걔가
“오빠는 에스코트도 잘해쥬고 매너도 좋아서 오빠 여친은 좋겟다 오빠 여친없는게 아깝다“ 그러더라구요ㅋ
전 그냥 웃으면서 "바로 옆에 있넴"하고 ㅋㅋ
자기가 오빠한테 틱틱 대고 막 뭐라뭐라 불평해서 미안하데요ㅋ
그래도 전 아무말없이 웃으며 받아쥬고ㅎ
이제는 사소한거 하나까지도 다챙겨 쥬는데ㅎ
저한테 마음이 있는걸까요??
가끔씩 저한테 의지하기도 하고 제가 잘해쥬는걸 얘는 알까요??
아님 본심을 숨기는 건가요??
어떻게 해야지 여친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성격은 보이시해서 좀 털털해요ㅋ 조언좀 뷰탁 드려욤 ㅋㅋ
아 그리고 첫 프로포즈 고백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밥사주고 꽃다발 내밀어 볼까요??
아님 촛불로 하트 만들어서 해줄까요??
너무 식상하죠? ㅋ 뭔가 이색적인거 없을까요?
사람들이 작은거부터 시작하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