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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이리 되는일이 없는지...

발효빵쨩~!! |2011.08.09 15:57
조회 106 |추천 0

한마디로 재수가 없는건지...ㅎㅎㅎ

 

언제가부터 내인생은 꼬이기 시작했네여...

 

우리집..따질거 다따져가면서..정작 본인은 가진거없고..

 

나 지금까지 미치도록 누굴 좋아해본적도없고..

 

아..있었는데 보기좋게 차였고....그후로 누굴 만나도...미치도록 좋아하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맘은 가더이다...

 

지금 만나는사람도있답니다..

 

얼마전까지....연구원 만났져....집도있고 돈도잘벌어여..

 

근데 얼굴보면...못만나여....얼굴보면 솔직히..정안갑니다..ㅎㅎㅎㅎ

 

뚱뚱한거 창피하지 않습니다..얼굴 못생긴거 창피하지 않습니다..

 

마주앉아서 밥못먹겠습니다....그정도로..지나칩니다..;;다들 사진보여줬더니..

 

이렇게 생긴사람도 있냐며 놀랩니다..... 우리집사람들 좋아라합니다..돈잘벌지..집있지..

 

근데 난 맘에도없는데....팔려가긴 싫더군여...

 

그래서 못만나겠따고 얘기했습니다...그리고 전기공사하는사람 만나려구여..

 

얼굴 평범합니다..둘이 밥먹을수있습니다...키 저보다 쪼금큽니다..엄청 말랐습니다...착합니다..

 

임대아파트17평있습니다..부모님 블루베리농사집니다...

 

우리집아빠가 반대합니다..짜증납니다...

 

저회사 이번주다니고 관둡니다..

 

사장이 나없을때 "신발년이~"이러면서 욕했다고하더군여..ㅎㅎ

 

난 왜이리 재수가 없는걸까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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