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아 불편하니까 그냥 음슴체로 쓸게요
제가 좀 이상한 사람들한테 많이 붙잡히는 스타일임 ㅠㅠ
비록 제가 소 몇마리 때려잡을것같이 생기긴 했지만 은근 비실댄단말임 ㅠㅠㅠ
그래서 붙잡으면 다 붙잡히는데 ㅠㅠㅠㅠㅠㅠ
그중에서도 할머니(아줌마)들한테 많이 잡혔었는데 ㅜ.ㅜ
그 이야기를 써보도록 하겟음
마지막이야기 진짜 쩌니까 꼭읽어보시길 바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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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뺨 때리는 미스코리아 할머니)
나는 지금 중3이고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여학생임!
이건 나님이 6학년때 이야기임
당시 나와 내친구는 인소에 푹빠져있었음!
특히 백묘소설! 참 좋아햇음 ㅎㅎㅎ
그래서 그날도 친구와 책방에가서 인소를 빌리며 요새 책방너무 비싸다며 궁시렁대면서
붕어빵을 사서 안고 가고있었음!
그리고 친구가 잠깐 짐이많아서 정리좀 한다고 기달리고 잇는데!!!!!!!!!!!!
근데 어떤 할머니가 이쪽으로 오시는거임
전 친절하고 상냥한 소녀임으로 친절하게 옆쪽으로 비켜드림
그런데!!!!!!!!!!!!!!!!!갑자기 할머니가 제 멱살을 잡으심!!!!!!!!!!확![]()
전 정말 당황스러워서 ㅇ_ㅇ 이표정으로 있음......
근데 갑자기 제 뺨을 팍 때리심 ㅠㅠㅠㅠㅠ
지나가는 사람한테 이유없이 뺨맞아보심? 전 맞아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갑자기 이렇게 말하심
"미스코리아 안하면 천원 안준다!!!!!!!!!!!!!!!!!!!!
"
이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심....
그리고 제 다른쪽 뺨도 팍 때리심..............
솔직히 할머니지만 진짜 아팠음 ㅠㅠㅠㅠㅠㅠ
저 미스코리아 할정도로 예쁘지 않아요 ㅠㅠㅠㅠㅠㅠ
할머니 소원이셨나봄.........
제얼굴이 진짜 50대 이상되신 분들이 좋아하시는 얼굴이긴함..........
왠지는 모르겟음...... 전 복스럽게 살이토실토실오른 얼굴도 아닌데 ㅡㅡ;
지금생각해보면 그 할머니는 치매가 아니셨나 생각해봄......ㅋ
근데 잊혀진 제친구는 어디갔게요?
그새끼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를 떨궈내고 반대쪽으로 가니 걔가 돌뒤에 숨어서 킥킥대고 있엇음.................난 마음의 상처를 입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새 왜그랬냐고 따지면 그때는 너무어렷다고 지금 그런일 일어나면 절대 안그런다고!!우김 ![]()
얘가 지이미지 미화좀 시키라햇는데 미화시킬 방법이 없음 ㅋ
넌나한테 마음에 상처를 주었어
(보고있나 정모양?)
심지어 나는 아파트 앞에 도로변에서 그런 일이있었는데
아무도 안도와주고 신고도안해줌 ㅡㅡ
나중에 이얘기들은 친구들은 미스코리아한다하고 천원받아오지!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이야기(삥뜯는 할머니)
이건 얼마전에 한참 도덕 UCC 찍느라 친구집에 갈때의 이야기임
친구집은 옆동네라서 좀만 걸으면 되서 전 쿨하게 다른친구와 함께 그동네로 걸어가고있었음
근데 어떤 연로하신 할머니가 버스정류장에서 갑자기 와보라는거임![]()
뭐 거절하기도 그래서 난 걍 감......친구랑
근데 갑자기 옆에 앉아보라는거임
앉았음 근데 갑자기 내손을 붙들더니
"내가 택시를 타고 가는데 사고가나서 궁시렁궁시렁........뭐 보험도 안되고 뭐 이러이러한데...
물리치료를 받아야하는데.....
어쨌든 돈있는거좀 줘........"
진짜 당황스러움;;; 할머니가 삥을뜯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얘기가 정확히기억은 안나는데 앞뒤말도 안맞앗음 ㅋㅋ
물론 전 그때 돈이있었지만 분명히 이 할머니는 우리 삥을 뜯으려고 구라를 치는거다!
라는 해석이나옴
아무리그래도 학생돈을 뜯는다는건 물리치료말고 무엇이있다는것 아니겟음?
그래서 친구집에 숙제하러가는거라서 돈이없다진짜
지금 한푼도 없다 그래서
할머니 열심히 설득해서 친구집에감 .........
진짜 당황스러움
나중에 그동네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아.......니 아마 그할머니 만났나보다"
그러면서 초등학교앞에서 콘칩? 뭐이런 과자 주면서 몇천원씩 내노라고 하는 할머니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애들한테 그러시는지;;;;;
근데 그할머니도 진짜 만나기 힘든 할머니라던데;;; 전 만남 ㅠㅠㅠㅠㅠㅠ 그동네 2번째인가 3번째인가 가는건데........;
이건 약과임 다음이야기는 쩜.........
세번째 이야기-마지막 이야기(끌려갈뻔 햇어요 ㅠㅠ)
이 이야기는 진짜 ㅠㅠㅠ 완전 무서웠음
이거 일어나고 나진짜 친구집에서 엉엉엉엉 울고 유씨씨 겨우찍음진짜 ㅠㅠㅠㅠㅠㅠ
무서워서 집에도 벌벌떨면서가고
이이야기는 2번째 이야기랑 이어짐
그 할머니를 겪고 난 친구랑 1번째 이야기를 나누면서 감........ 그런그런일이 있었다고.
그리고 친구집 아파트 안으로 들어와서 엘베를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술취해서 눈풀린 어떤 아줌마가 "야너너 기다려"
이러면서 옴....![]()
엘베타고 가려는데 막 그럼
그러면서 완전 빨리오더니 제 바지가 너무 짧다고 하심......
걍 청반바지였음 ㅠㅠㅠ 물론 안짧다고 할수는 없지만
길가에 나가면 흔히보는 길이? 그정도 였고 더 짧은 사람도 많이봄 전 ㅡㅡ;
전 물론 튼실한 허벅지와 종아리를 가지고 있지만 제 더위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입고다님
그리고 아줌마 눈빛하고 말투가 절 걱정해서 말하는? 그런말투가아니엿음.......진짜
눈풀려가지고
막 그아줌마가 내 다리만지면서 진짜 이게 뭐냐고 진짜 이까지 내려와야한다고
막 다리를 만짐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심한말도 막함
"니가 연예인이냐? 이게 뭐냐"
"너 공부잘하냐? 너학교어디냐"
"너 엄마없냐 엄마가 이러고 다녀도 뭐라안하나"
"
진짜 정확히 이렇게 말함 ㅠㅠㅠ
진짜 겁먹어서 왜이러세요 ㅠㅠㅠ 이러고 진짜 울먹울먹대는데 막 친구보고 올라가라고 하고
나 잡혀갈까봐 친구가 손잡고있었는데 막 끊으라고 하고
자기 집에 대려가려고함!
진짜 무서워서 친구손 꽉잡고 안끌려가려고 버티는데 옷잡고 끌고
손잡아 땡기고 진짜 난리였음
진짜 계속 너 안된다고 나 이대로 못보낸다고 난리를 치심!!
엘베 걍 타려고 햇는데 계속 붙잡고 ㅠㅠㅠㅠㅠ
뒤에 오던 초딩이 날보며 숨음 ㅠㅠㅠ 왜냐면 걔도 바지가 짧아서.....ㅋ
그리고 나중에 어떤 아줌마가 오셔서 그 아줌마를 설득함
시대가 바꼈다고 요즘에들 그런다고 말 안듣는다고
시대가 바껴서 애들다 이런거입고 다닌다고 ㅠㅠㅠ
막 설득해서 우리 데리고 엘베탐
그아줌마 계속 나 붙잡으려고 하는데 우릴 구해준 아줌마가 붙잡아서 우리 데리고 엘베탐
그 초딩이 진짜 "휴......다행이다"하면서 완전 걔도 겁에질려있었음
그리고 친구집에가서 엉엉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그동네 사는 애들한테 조심하라고 문자보내고
아빠한테 전화하고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건 친구 동생한테 들은 사실인데
그아줌마가 이사온지 얼마안됫는데 맨날 술마시고 눈풀려가지고 사람들한테 시비걸고 다닌다고 함
그리고 이건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아줌마 남편이 애들 강간하고 다닌다고 함.........
끌려갔으면......진짜 상상하기도 싫음
그리고 나중에 제 다른 친구가 용감하게 경비아저씨한테 가서 그아줌마 단속해달라고 당당하게 말하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소름끼침
근데 이동네 십년 넘게 사는애들도 제가 만난 사람들 다 못만남 ㅋ
전 왜 이런일을 자꾸 당하는걸까요 ㅠㅠㅠㅠ
쿨하게 액땜햇다침 ㅠㅠㅠ
지금이에야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그때는 진짜 무서워서 ㅠㅠㅠ 저 진짜 잡혀가는줄암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러면 "하지마세요!!! 소리치고 나와야지 가스나야" 라고 하심 ^^;
전진짜 항상 난 붙잡히면 이렇게이렇게 해야지 햇는데
그 상황이 닥치면 진짜 아무것도 못함 ㅠㅠㅠㅠㅠㅠ 손발이 얼어붙음 ㅠㅠㅠㅠ
물론 진짜 좋은 할머니들도 많음 ㅜㅠ 저 무거운걸 많이드는데 막 들어준다면서 어린애가 이런거들면
키안큰다면서 막 도와주려하시는 할머니도 있고(물론 거절하지만 ㅋㅋㅋㅋ)
나서서 쓰레기도 줍고 동네일에 되게 힘쓰시는 아줌마나 할머니들도 많음
그런데 이런일 당하고 나니까 일단 할머니들 피하게 됨 ㅠㅠㅠㅠㅠ
전 그래서 아저씨들보다 할머니들이 더 무서움........
여러분 진짜 세상 위험합니다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위에 아줌마처럼 저렇게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세상엔 안 도와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ㅠㅠㅠ
그리고 이 이야기는 대화빼고 다 완벽한 사실임..........fact......ㅠㅠ
이 이야기를 호신용도구 안사주는 엄마한테 바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나 스프레이 하나만 사주라니까........나 무섭다니까
우리동네 성범죄자산다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신상공개됫다니까
보시고 꼭추천눌러주세용!~
추천하면
이런사람이 곤경에 처했을때 구해줌 ㅋ
그리고 써ㅁ씽ㅋㅋㅋㅋ
남자라면
이런사람이랑 사귀게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