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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트렌디세터들의 핫 place party!

나는거야 |2011.08.10 10:03
조회 5,338 |추천 8

 

올여름 정말 더운데요ㅜㅜ

시원한 물과 핫한 음악이 함께하는 곳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진정한 트렌디세터는 여름을 즐길 줄 안다고 하는데요,
찌는듯한 더위마저도 뜨거운 열정으로 바뀌는 그 느낌은
느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그런 묘미가 있죠!
더운 날 에어컨 아래에 있는다고 해서 시원한 것보다
이왕 더운 여름, 뜨거운 열정으로 땀 흘리며 즐기는 것!!
어떠세요??

 

제가 조언하는 뜨거운 여름, 열정의 도가니
핫 플레이스는 바로 물과 음악이 있는 그 곳!

 

그래서 제가 이 여름을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와 좋은 놀 거리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락 페스티벌

 

 

여름에 주로 열리는 락 페스티벌은
크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지산 락 페스티벌이 있고
그 외에도 동두천, 쌈지오가닉, 렛츠스프리스 락페 등 다양한 락페가 있습니다.
매년 엄청난 인파들이 몰리는 락페는
해외에서 내로라 하는 유명 밴드들이 꾸준히 참여하곤 하죠.
(뮤즈나 케미컬 브라더스, 아시아 쿵푸 제네레이션 등등)

 

특히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1999년 트라이포트 락페스티벌부터 시작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공연에 참가하는 해외 뮤지션들에게도
“수 많은 투어 중에 가장 열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은 한국이다”
라고 입을 모아 얘기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누구보다 핫하고 트렌디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앞으로 남은 락페스티벌의 일정은 위와 같으니 즐겨보세요!

 


2. 해수욕장

 

 

여름! 하면 떠오르는 그곳!!
바로 해수욕장이죠~~~
여름철 해수욕장의 대표적인 곳으로는
동해엔 경포대, 속초, 해운대부터 서해의 대천 해수욕장까지~~
이 중에서 전 부산 해운대가 제일 좋아요!
아마, 많은 분들께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부산 해운대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또 하나의 매력으로 자리잡은 클럽들도 있지요.

 

해운대 앞, 파라다이스 호텔에 있는 클럽 엘룬이
부산을 대표하는 클럽이지요!
때 마침 이번 주 주말에 해운대에서
재미있는 클럽 파티가 열린다고 하는데
파라다이스 호텔 옆 팔레드시즈 콘도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안 그래도 굵직한 락페스티벌이 두 개나 끝나버려서
아쉬운 상태였는데 즐길 거리가 있다고 하는 말에
귀가 쫑긋!

 

 

그 이름 하여 테이크 야누스 파티!
두 얼굴을 가진 로마신인,
야누스의 이름에서 나온 테이크 야누스 파티라네요.
테이크 야누스는 하나의 화면을 두 개로 나눠 볼 수 있는
특징을 가져서 야누스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요즘은 확실히 듀얼이 대세인가 봅니다.

 

그리고 야누스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테이크 야누스 파티는
인기 DJ인 DJ KOO가 메인 스테이지에,
그리고 우리 귀여운 레인보우도 오고.
다른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DJ들도 꽤 참여한다더군요.
(DJ 로엠, DJ 셧다마우스 DJ 다이시댄스 등!! 클럽 자주 다닌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법한 이름들이죠)

 

 

특히! 테이크 야누스 파티의 독특한 점은 사일런트 파티라는 건데요,
큰 스피커로 음악을 틀어놓는 게 아니라
위 사진처럼 무선 헤드폰을 쓰고 방식이라고 합니다.
올해로 들어 사일런트 파티가 시작 된지
1주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꽤나 신선하고 톡특한 파티문화! 어떠세요?
 올 여름, 해운대에서 즐기는 클럽 파티는 뭐랄까…
짜릿함! 그런 느낌이죠. 이만한 핫 플레이스가 과연 또 있을까요?

 


3. 워터파크

 

여름 바다에 놀러 가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색다른, 여름을 트렌디하게 보내는 방법은
바로 워터파크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몸매 좋은 선남선녀는 다 모이는 느낌이랄까요?
워터파크의 ‘갑’이라 하면 역시 캐리비안베이인데
수도권에서 가깝기도 하고 그 압도적인 규모만큼
지역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러 오곤 하죠.
특히,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 시설들이 많아서
매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여기저기 좋은 워터파크들이 많이 생겨서
어딜 가야 할지 골라가는 행복한 시대랄까요?
강원도에 있는 오션월드는 작년에 처음 가봤었는데
비발디파크라는 기본 네임 밸류가 있어서인지
꽤 즐겁게 갔다 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캐리비안베이보다는 전체적으로 좀 좁긴 한데
오히려 이것 저것 바로 즐기기엔 시설들이 가까이 붙어 있어 편하긴 하더군요.
워터파크 한 번도 안 가보셨다면 올해는 꼭 가보세요!
진짜 후회 안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름이 덥다고 싫다고들 하지만
저에게 여름은 그냥 천국 그 자체!

 

이렇게 즐길 거리들이 많은 계절이 어디 있답니까?
누구보다도 여름을 트렌디하게 보내려면 이 정도는 알고 즐겨줘야 기본이겠죠?
당장 이번 주에 해운대 내려가서 쓰러지게 놀 생각부터 하니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힙니다!

 

덥다고 남들처럼 방구석에 박혀서 그냥저냥 여름 보내지 마시고
물 찾아 음악 찾아 핫한 장소를 찾아가는
 트렌디세터가 되어 봅시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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