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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XX혼줄내려다~ 변태XX황천보낼뻔한...━◀

♀ 난분명한... |2011.08.10 13:35
조회 3,973 |추천 15

 

 

서울  은평구에 살고있는  올해 25살  뇨자에요

 

지지난주  금요일이였어요...

저보다 두살많은 울언니와 전  동네 유명한 24시간 영업하는  감자탕을  먹고~  취함

소주한잔 가볍게 걸치고~  노래방에서, 요즘 조금식 받는 스트레스를 풀고  나와서  걷고있었죠~

 

소나기가 오다   그쳐있고

시원한  바람이  마구마구  불어서  언니랑  이런저런 애기하며 천천히 집으로 향하는 길이였죠

요새  언니도  나도 ,  서로개인적인  스트레스로 , 분위기가 많이 침체 되어있는걸음이였죠~우산

(참고...  언니와 저  둘다  각자  서울 도시에 이름만대도 알아주는 회사를다니고

사회에  꼬박꼬박 세금납부하는  평범한 자매입니다...날나리 아니에효!!)

 

 

1시30분 정도  지날듯인가??

 

 

 

 

 

저 멀리  남자분이 걸어오더라고요..

40대중후반  보이는 차림이고,, 옷차림은 하얀 추리닝에,,  어두운 모자를 쓰고

언니와 난  천천히 걸으며, 앞에 남자 걸어오는거  한번쳐다보고 대수롭지않게   이야기를 이어나갔죠~

 

 

 

그래도  보면,  좀  그런거 있잖아요,,,  껄렁껄렁 해보인다는  느낌??

이남자  울언니 쪽으로  좀 다가오며 걷는  느낌이였어요~

 

그러면서  순식간에  휙~  지나치는데...  찌릿

 

 

 

 

 

울언니가  순간  악~~!!!!!  하고  소릴  지른거에요..오우

건다가  멈춰서  모야? 하고  언닐  보니,  가슴을 움켜잡고  표정 완전  굳어서..

 

저 새끼가  내  가슴을  만지고  갔어~  하는거에요...

 

어??  누가!!  저사람?  정말이야??

 

언닌  그냥  스치고 그런게 아니라  지나가면서  왼손을  뻗어  아주 콱! 주물러주시고  가더랍니다!!

순간..열이  ㅡ"ㅡ   완전  뻗치는데..

이새끼,  아무렇지 않게, 걸어오던 속도로  걸어가고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야~~  야!!  너 잠깐 거기서봐!! 라고  큰소리로  불렀죠

 

 

 

했는데,,  뒤로  쓰~윽  한번 쳐다보고,  이게  아주!  손까지  흔들며 인사까지 던져가며  쌩을까고

아무렇지 않은듯  , 터덜터덜, 앞으로 걸어가더라고요...땀찍

진짜,,  저걸  따라가서  뒷통수를  확 내려까고 싶었지만,,  순간  나도 너무  황당해서...

 

 

술냄세같은거나,,   진짜 정신오락가락 하는  그런사람 같지 않은  새끼가 , 얼마나 간댕이가 부은건지,,,

정말,,언니랑 나랑  그자리에 서서  (머 저런 x새끼가  다있어? 또라이 아니야?)

별별  말이  다나왔죠...

 

음침한 골목같은데도 아니고  차가 지나다니는  조금만  더 걸어가믄  파출소도 있거든요~~

우린  저새낀  먼  깡이야?  아~ 저거  진짜 열받네,, 하며,,, 

울언닌  정말  열이받아  눈물 글썽거리고  나도 ,,  열이받아...  진짜 머리카락 솟는 느낌...!!

 

 

 

언니 가슴이  좀  글래머 스 하긴하거든요.. 예쁘기도 하고, 

지나가며  예뻐서  쳐다보고 가는 남자들  숱하겐  봤어도,,,......나참.......  뵹신같은x이

저도  진짜 평소에말투가  원래 욕을 못하거든요..  사람들말론  청순하게 생겼다고들 하는데,,,

이건 뭐... 참을수가 있어야죠... 내가 그렇게 욕을 잘하는줄 몰랐어요

 진짜  그자식  저멀리 사라질때까지  뒷통수에 대고 얼마나 욕을 해댓는지...

 

 

언니 괜찮아 괜찮아...  더럽다~~  집에  빨리가자~~

하며  걷는데,,,  언니가  뒤돌아보면서  건다가 하는말이..

저자식  따라와,,,   하는거에요..당황

 

 

 

  뒤돌아보니,,  븅신같은놈이  60m 정도 거릴두고  따라오더라고요...

황당하기도하고,, 어이도 없고,,  솔직  조금  겁도 나기도했지만,..

 

 

순간  정말  욱한 난..  저  또라이를  지금 이순간  그냥 보낸다면   내 명에  못살고

살더라도  잠깐 잠깐  기억이라도 나면  치가 떨릴것같아서..  언니에게 말을했죠~!!

 

 

언니  재  지금 우리가  어리삐리 해보이는거그든,,  일단  그런척 하자!!

 

우리도  천천히 걸으며  그자식이  거리의 폭을 좁혀올때까지  불쾌해하며 걷는 상태를  계속 유지했죠

조금만  더  가면  파출소가 있거든요.....  ㅡㅡ

 

 

 

 

조금후에 뒤에서 거릴좁힌  그자식이  말을걸더라고요~   " 야  ~  너 끝내준다  ~ "음흉

 

 

라는소릴  짖거리며,   그때  휙 돌아스며  언니가  "머라고?.."

나도 " 이거  또라이 아니야~~"  머라그랬냐~  다시말해봐 이거 변태 아니야~" 하며 

뒤돌아  그자식에게  천천히  다가가면서 말을 걸었죠!!

 

 

"너도 이쁘다~   오우~~~~  "윙크

 

 

이자식이  느끼하게  진짜  변태같은 소릴하며  미소짇는데...정말  주먹이  오르락 내리락   했거든요..

바로  눈앞에서  저런  소릴  짖거리는데...

 

그때  언니가  야...재  정신병자인가보다... 어우~재수없어 가자  라고 하는데.

이자식이   또  언니한테   "야~ 너 x통 예술이다 진짜~~  라고 하며  다가가는데...

 

으아..진짜  뻗쳐있던난....    (내가  좀  상황을 벌어서  증거 만들어서  파출소에 넘기려 한거그던요...)

조금거리 앞에 ,,어느 건물주차장입구 cctv 카메라 도 있어서  더더  가까이  가려고  했는데..

이자식이  몸이  언니쪽으로 다가가니  나도 모르게, .....뻐끔

 

나무 옆에  놓여있던  교차로 , 벼룩시장  신문  넣어두는  통 아시죠??

요즘에  나온거  검정색  최신형 말고   하얀색으로  하나하나  넣어두는  철제로 된거...

그게  손에  잡히더라고요...

그걸 ,,  양손으로  들고선  " 이새끼가  장난하나~~" 라고하며   허리와 엉덩이 있는곳을  내리쳤어요~~

 

 

 

 

그자식  순간 찌릿어벙벙~ 하고  뒤돌아 볼때..  나도 모르게  또한번  이때다  싶어서  ...

 

 

아..나 진짜  중학교때  태권도 이후로  남자 때려본적  없거든요,,,

가끔식  펀치놀이나...  그냥  힘쓸일있을때만  쓰는데....

나의  오른손  주먹이  그자식  얼굴로   향하더라고요~ 

" 이xx놈아!이런스타일도  좋냐  좋아??"        하며    펀치를 날리니..

한방 맞고  툭~하고  주저 앉더라고요...짱

 

 

 

 

 

 

 

어라......  땀찍               잘못빗나가  주먹이 턱이 아닌 눈을  때렸나봐여..  

 

 

이자식  순식간 정신차리고  다시 일어나려할때

새꺄~ 앉자있어 !! 멀 일어나려해 또라이같은넘이 ~ 너같은앤 없어야돼~" 라고 하며

발차기를  했는데...이것도,,  순간  힘조절을  못해...이건  허벅지를  가격할려한건데....

어쩌다보니....  급소를...  ㅡ,.ㅡ

 

그 변태 자식!!   헉~!!   짧은 소리 한번내고    급소 부위잡고  엎드려  꼼짝안하더라고요...!!

~~~~~~~~~~~~   박수

 

 

 

아...  정통맞았구나...  싶었꼬...솔직 쌤통이다보단  나도모르게 왜 그런지  쪼꼼 미안~ 생각도 들고..

 

ㅋㅋ울언닌 발로 그자식 툭툭치며, 엄살부리지마~ 야!! 야!! 너  이러고다니는거 니 처가 아니??

이따 파출소에서, 니네 가족 구성좀  살펴보자  ~ 대체 어떤 집안인지!!  라고 하고...

 

ㅡ,.ㅡ   이자식  정말,,  좀 오래  꼼지락 대드라고요..

 

 

그사이..머  욕나발은  다했고요~  지나가다 우연히  이 광경을  보던  택시들도  조금식 속도낮춰가믄서

쳐다보며  가고,..,  저멀리  언제부터  보고있었는지...  구경꾼도  몃명  있더라고요...

 

 

이자식한텐   속  후련하지만...  왠지  얼굴  화끈거리고..수근대는것 같고  좀...

 이성을 잃은 행동에좀  창피하고  우씨

...

..

쪼고리고 안자서  그자식 머리통에  말해주고  왔어요~

서러우면  저기앞에  cctv찍혔을테니까~  저걸로 꼭  나찾아!!  우리 밝을때~  서로의 매력에대해

진지하게  연구해보자~새끼야  퉤!!  하고  ..

 

그자식..오랫동안  꼼지락 거리며 ,,  뒹굴더라고요...

모퉁이를  돌며  생각했어요...   혹시....  터진건가??.....................냉랭

 

 

집에와선 ,,  걱정이 되네요,,,,,이거슨...쌍방입니까? 아님..나  폭행죄인가요..

급소부의라   되려 살인혐의죄에  해당할수도 있단말도..있다던데,,,,,,

 

아직까진   관공서에서나  동네  에서  부름은  없어서  다행입니다만..... 

저.... 변태잡고,   수갑차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놀람

 

 

 

 

 

 

 

 

 

추천수15
반대수3
베플언니대단!!|2011.08.10 14:00
진짜 저런놈들 혼줄나봐야함!! 뭔일있음, 목격자를 찾습니다 붙이고 그길 라인 cctv 당일녹화분들 모으세요 저 성북구 사는데 , 동네 고등학생 성추행범 그렇게 잡음~ 속이 후련해요^^ 그런놈들 진짜 사람잘못건들이면 구실못하게 아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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