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일본축협에서 A매치경기를 뛸 우리나라 선수들을 위해 제공한 연습구장인데요
보시다시피 반대편 골대가 안보일정도로 좋지않은환경이고지금 여긴 축구장으로 안쓰이고 마라톤연습이나 할만한 곳인것같습니다
이 외에도 이 구장에 안좋은점은 수도없이 많지만
그 내용은 아래 푸대접에 분통 터뜨린 조광래호 "이곳도 축구장인가" 라는 글에 있습니다
평소에 화 안내고 사람 좋기로 소문난 박태하 A대표팀 수석코치가 일본축구협회 직원을 붙들고 핏대를 세웠다.
"이봐요. 동네축구장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여기서도 축구를 하냐고요."
포로 시에서 버스로 1시간 가까이 떨어진 해발 400m 시라하타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시라하타야마 경기장은 한마디로 엉망진창이었다. 시에서 운영하는 곳이라고는 하나 겨울에는 눈축제를 여는 곳이고, 여름에도 제대로 된 축구장으로 활용하는 곳은 아니다.
잔디 상태는 고르지 못했고, 조명시설도 열악했다. 동네 테니스코트 조명탑만 몇 개 보일 뿐이었다. 대표팀이 훈련을 치르는 내내 경기장 사방에서는 '타닥 타닥' 소리가 났다. 모기와 나방 등 산자락 곤충들이 불빛을 보고 달려들다 곤충용 '전기 충격기'를 들이받고 장렬히 전사하는 소리였다. 모기가 달려들자 모기약을 뿌리는 진풍경까지 벌어졌다.
삿포로에서 유일하게 그나마 조명시설이 된 축구장이 이곳 뿐"이라는 것이 그의 변명이었다. 그러면서 "자케로니 감독이 협회 직원들에게 이번 한국전은 반드시 이겨야 하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고 말했다. 자기들도 도쿄에서 삿포로로 건너와 원정이나 다름없는 상황이고 전체적으로 경기력, 다시 말해 한국과의 승부에 집착하다보니 상대팀에 대한 배려가 약간 소홀해 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이원재 대한축구협회 부장은 "우리는 A매치 원정팀이 원하는 곳에 연습구장을 내준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이나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 중 하나를 고르게 한다. 한-일전을 치르면서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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