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착하고 저한테 잘해주는 제 여자친구
처음 사귈때부터 확 끌려서 사귄게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점점 같이 잠자리를 하는데도
성욕이 안생기고 만사가 귀찮고 짜증만 납니다.
날씨탓인지 알았는데 그런것도 아닌거같고
자꾸 새로운여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근데 어떻게 헤어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건 같이 잠자리를 할때 저랑 체위나 그런게
잘 맞지않고 그냥 할때 짜증만나서 최근 잠자리를
미룬적이 몇번있습니다.
직접적으로 헤어지자고 말하기엔 제가 너무 미안하고
분명 더 좋은여자는 있을거라고 생각이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