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 넘게 만났습니다.
그러다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제가 많이 잘못했거든요
남자답게 믿음을 못줬어요 남자는 떠나가면 그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헤어지자고 이젠 사랑안한다고
저한테 모질게 하더군요 정말 많이 매달렸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을 갖기로 하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래두 전 가끔 문자와 전화했죠..답이 없더군요
그렇게 정리를 못하고 지내다가 제가 그랬죠
영영 안볼거 아니면 이러지말자고 그래도 답이 없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미안하다고 그동안 괴롭힌거 서로 깨끗이 잊고 새출발 하자고
열심히 앞만 보며 달려가라고 어차피 나같은 건 뒤돌아 볼 의사도 없겠지만 말이에요..
맹세한다고 했습니다 다신 안괴롭힌다고 그렇게 보내고 참 그날 밤 꿈에서도 그녀에게
매달리고 있더군요 저라는 사람 이렇게 정에 약해서 세상 살아갈 수 나 있는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부재중 두통에 문자가 와있더군요
마지막으로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는데 안받네 라며 평생 다신 보지 말자고
이렇게요..이건 그녀의 100% 진심이였을까요? 제가 그렇게 문자하고 전화해도
꿈쩍 안하던 그녀 였는데 말이죠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조그마한 답이라도 주시면 가슴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다신 이런 실수를 하지 않고 싶네요..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