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에 제 글이 실리니 정말 신기함 오호.. 이런 맛이!! ㅡㅡ;;
글 쓸 당시 방송을 본 직후라 좀 흥분해서 비난 조가 있을수 있는듯 한데;; 그 점은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성추행 피해 여성분들의 당황스러움, 수치심은... 남자라 잘 모르겠습니다;;(이게 제일 중요한거 같은데!!)
하지만 댓글에서 처럼 동성인 여성분들도 함께 나서 주신다면 좀 더 피해자가 안심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남성들도 지금의 무관심에서 점점 더 달라 질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성추행범 대부분 대학생에 유부남 입니다. 보복하면 지들이 손해일걸요?
지들 인생이 먼저 파탄 날거임!! 갸들이 그럴 배짱이 있을지? ㅋ
그리고 남자들은 오해 안 받을 려면.....
북적 북적때는 일단 주변 여자들에게 미안 합니다, 미안 합니다. 정도는 해야될 듯...
오해 받으면 그것도 인생에 리스크가 크지요(일본영화-그래도 내가하지 않았어)...........ㅜㅜ
p.s 20대는 내년에 투표 합시다~
그리고 임용, 취업 준비하는 분들 이제 곧 빛 볼 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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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남훈의 원펀치라는 프로그램에 지하철 성추행에 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몰타로 치마속 촬영, 민소매 입은 여성분 팔둑 만지기, 과도한 밀착 등등..
그중 가장 안타깝고 답답한 부분이......
지하철 사복 경찰분이 동영상 촬영으로 증거도 확보했음에도 여성분들이 10분이면 되는 조서를 작성 하지 않고 성폭력 피의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 다며 가버리는 장면 이었습니다.
경찰분들도 10에 7~8번은 이런 식으로 여성분들이 처벌은 원치 않는다며 가버린다 합니다.(여성의 적은 여성이 되는 순간입니다.)
과거 다음 아고라에 매너손 부터 네이트에도 지하철 성추행에 관한 여성분들의 다양한 불만과 남성들에 대한 질타가 이어 졌습니다.
배려해 달라.... 도와 달라 등등...
그런데 잡아다 줘도 처벌을 원치 않고 회피한다면 또다른 여성 피해자들을 양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다시 자신이 성추행의 타겟이 되겠지요...(흔히 말하지 않습니까? 니 여동생, 어머니가 같은일 당했다고 생각해봐라...)
물론 아침에 출근하랴.. 사람 많아서 창피하다.....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거면 치하철 성추행이 심하다, 경찰은 뭐하냐, 남자들이 문제다.. 이런말은 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권익도 챙기지 못하고 불평만 늘어놓기 보단 저러한 상황에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추행시 당황하기 보단 주변에 도움을 청하십시오. 제발 창피하다고 도망가거나 숨지 마시구요!
성추행은 여성분이 창피해야 되는게 아니라 성추행범이 부끄러워 해야 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