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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타치즈가 그리워지는 연어샐러드

티몽 |2011.08.12 03:07
조회 4,784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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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이 지나간 지금 서울은 완전 푸욱~푸욱 찐다. 푹푹!이 아니라

말그대로 열기랑 습기가 스물스물 기어나온다.. 동남아 한복판에 와있는 기분

반면 남부지방쪽은 완전 찜통 더위란다 -0-

룡그리 특파원에 따르면 자기는 지금 아프리카 케냐에 와있다고ㅋㅋㅋㅋㅋ

 

 

날도 꿉꿉하고 입맛도 없고 해서 3시나 다되서야 아침을 먹었다

그리하여 뚝딱 만들게된 홀그레인 연어 샐러드 :)

 

 

 

야채실에서 오늘 내일하고 있는 깻잎과 갖가지 자투리 야채들을 모아모아~

시들어있는 야채들은 얼음물에 5분정도 담가 아삭하게!

 

다 씻었으면 물기를 쏙 뺀 상태로 냉장실에 넣어놓는다.

시간이 지나면 야채에 남아있던 물기가 소스와 섞여 맛이 흐려질 수 있으므로

무조건 물기를 없애야 한다. 샐러드를 맛있게 하는 비법이다

  그저께 산 야채탈수기가 와서 난 쉽게 물기를 뺐는데, 

없으면 키친타올에 야채를 넣고 물기를 없애는 방법도 있다.

 

 

 

 

 

\

 

연어도 흐르는 물에 씻어 소금기를 없앤다음 대충 짜서 냉장고에 넣어 놓는다

어디에도 훈제연어를 씻으라는 말은 없지만, 난 그냥 씻었다.ㅋㅋㅋㅋㅋ

그날 사서 그날먹는게 아니라면, 씻어서 비린내를 제거하는게 더 나은 것 같다

 

 

 

 

 

 

샐러드 맛을 좌우하는 소스!_!

요즘 연옌들은 풀떼기만 먹고 산다지만. 칼로리 보다 중요한건 맛임!

양파와 피클(케이퍼 대신임)을 잘게 썰고

오늘의 쥔공인 홀그레인 머스타드도 조금 덜어놓는다.

 

 

 

 

 

거기에 올리브오일과 식초를 3 : 1 비율로 넣고 섞는다

그다음 설탕과 소금을 반 스푼씩 넣는당. 이거 안넣으면 맛 없음

요로케 소스 완성~ 끼야오 *_*

 

 

 

 

 

 

준비한 야채에 연어를 올리고~

 

 

 

 

소스를 뿌려 먹는당. 까오. ><

 

 

 

 

 

요즘 한참 마시고 있는 화이트 와인. 대낮이건 새벽이건 먹고싶을때 마다 마신다

나 완전 무슨 주당포스.ㅋㅋㅋㅋㅋ

실은 도수가 무척이나 낮은 착한 아이당 ^*^

 

 

소금을 덜 쳤는지 약간 밍밍해서 급 가로수길 아파트먼트에서 맛봤던

라코타 치즈가 생각났땅. @_@ 짭쪼롬한게 너무 맛잇어! 꺄오

 

 

 

 

나름 분위기 잡고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걍 퍼져서 먹었다

 요새 리폼을 하고 있어서.. 페인트 칠하느라 정신 없이 바쁘다 ㅠㅠ

어깨쭉찌가 빠질것 같다 완전..ㅋㅋㅋ

근데 정말 넘넘 재미쏘. 밤새도록 페인트칠중임ㅋㅋ 나 목공소 취직할까바ㅠㅋㅋ

완성되면 올릴 예정!..흐흐

 

암튼 그럼 투비컨티니드. 뿅!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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