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몇일 전 본 판에 일본이 생각하는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그 글에 우리나라는 매춘부와 노예의 자손이다.
뭐 얼굴이 못생겼다. 등이 있습니다.(보시면 아시겠지만 심기건드리는 말 굉장히 많습니다.)
일단 가장먼저 매춘부와 노예의 자손이다.라는 말에 대해서 얘기해야겠군요.
우리가 매춘부와 노예의 자손인가요? 아닙니다.
저건 일본이라는 나라가 매춘부와 노예로 만든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매춘부와 노예도 아니죠. 우리는 엄연히 당한거니까.
우리 선조들이 왜 매춘부입니까? 일본이 강제로 여자들 끌고 간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시절 우리나라 여성들을 강제로 성폭행 한건데 매춘부와 성폭행 당한건 엄연히 다릅니다.
뭐 얼굴 못생겼는건 열받고뭐고를 떠나서 어이가 없네여
솔직히 얼굴하나는 우리나라가 최고잖아여?그쳐?ㅋㅋㅋ
동아시아에서 미인이 많이 나오는 나라를 꼽자면 우리나라일 것입니다.
뭐 얼굴에 대해서는 크게 말 안하겠습니다.
판에 대한 내용은 이만 쓰겠습니다.생각을 말하고 싶은 건 많은데 그러기엔 글이 너무 길어지기에 생각나는 것만 적고 넘어갑니다.
이제부터 전부터 제가 말하고 싶던 생각을 적을게요.
솔직히 제 생각을 말할 기회는 많지 않아서 이런 곳에나마 올리는데.
제 글 보기가 좀 그렇다 하시는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하....뭣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저는 일본을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아무리 그렇게 나쁜 짓을 저질렀다 하지만
그건 과거의 일이고 그래서 과거의 아픈 기억은 잊고 일본을 대하려 합니다.
근데 일본이 자꾸 저의 이러한 마음을 무너지게 만들어요.
요즘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의 우익(?맞나여?막..일제시대를 부끄러워하지않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기는...그런...사람들..)이 저의 마음을 무너지게 만든단 말이죠.
하...저 내용에 대해선 할 말도 많지만 지금은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서 패스합니다.
저는 항상 근현대사 배울때면 배우면서 정말 가슴이 아프고 화가 납니다.
일본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아가면서 정말 마음은 통곡하고 있습니다.
그 과거에 강제징용.고문 등.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무엇보다 고문.생체실험 대한 글을 오늘도 접했었는데 정말 마음이 아파요.
일단 다른 건 다 제껴두고 생체실험에 대해 말하자면 정말 못된 짓 한 겁니다.
살아있는 사람을 잡아다가 가스방에 가둬놓고 죽이질 않나
살아있는 상태에서 장기를 적출하지를 않나
세균실험인가?그거 해가지고 세균에 감염되어 온 몸이 다 썩어가고
그외에 여러 상상도 못할 끔찍한 일들
정말 저거에 대한 글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
똑같은 사람인데 저런 짓을 했다는게...정말 저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단체로 싸이코패스인 것도 아니고 왜 저런짓을 한겁니까.
그건그렇고 일제 당시 친일파들 솔직히 그들의 심정의 이해할 수 없는건 아닙니다.
(여기에서 제가 생각하는 친일파는 상황이 너무 힘들어 어쩔 수 없이 친일을 하게 된 분들 위주이기도 합니다만 포괄적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내가 언제 죽을지 어떤 피해를 얻게 될지 모르는데
그렇게 행동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런 제 생각을 욕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그당시 본인이 그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두려움에 올바르지 못한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친일까지는 안하더라도 그냥저냥 상황봐서 친일도 그렇다고 독립운동도 아닌 뒤에 조금 빠져있을수 있는 가능성도 있구요.
독립운동가들이 정말 대단한 겁니다.
그런 상황에 회피하지 않고 맞서 저항한 우리의 독립운동가들이 정말 대단한 겁니다.솔직히 독립운동하다가 잡혀서 그 힘들고 무서운 고문을 받고 그러는데..우리라면
과연 버틸 수 있었을까요?
이런 고문에 너무 힘들어서 항복한 분도 있더라고 하더라구요.
저런분들을 무조건 나쁘게만 보는 것도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이렇게 말하는 저도 친일은 나쁘게 보이네여
현대에서도 도가 넘게 일본을 옹호하는 사람도 안좋게 보이구요.
아...뒤죽박죽의 글이 더 뒤죽박죽이 되네여
일본의 일부 잘못 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서 기술이 발전됐고 식민지를 합리화 시켜리하는데 그건 아니죠.
도대체 자기나라의 과거를 제대로 알고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솔직히 기술이 발전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술만 조금 발전됐을 뿐 우리는 이득을 얻은게 없습니다.
기술발전 시켜줘서 자기네한테 고마워해야 한다는 듯이 떠벌리는 듯한데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학살하고 우리나라 글 잃게 만들고(강제로 일본어 쓰게 한 점.)
그런게 과연 잘한 짓입니까?하...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현재 일본의 저런 반응을 보면 정말 독일을 본받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히틀러가 많은 유대인들은 학살했자나여
독일은 그런 부끄러운? 과거를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은 그런 과거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행동만 사과가 아닌 마음으로요.
그리고 그런 과거를 거짓없이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가르치고 있다고합니다.
일본도 정말 진심으로 우리에게 사과하고 바른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주장도 하지 않으면 더 좋겠네요.
+아! 그리고. 제가 일부 잘못된 생각을 가진 일본인들 때문에 일본인들을 다 안좋게 안보는 일이 없도 록 해줬으면 좋겠어요.
일본에도 분명 개념있는 사람은 있을텐데 그런분들까지 싸잡아서 밉게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 과거는 최대한 잊고 따뜻하게 다가가려하는데...저를 밀어내려 하는 일본분들은 없었으면 좋습니다.
제 생각은 이만 쓸게요.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서 뒤죽박죽인데다가...
이에 대한 생각이 넘쳐서 글을 다 쓰기에는 벅차네요.
뒤죽박죽인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생각 하나만 적을게요.
우리 일제 강점기 때의 일을 절대로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당당하게 굴자구요.
그렇다고 자랑스러워 할 일은 아닙니다만 부끄러워하지는 맙시다.!
아휴...마지막까지 뒤죽박죽의 끝을 보여준 저는 이만 물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