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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오빤 샤워하고 팬티도 안입고나와요-2탄●●

느헝 |2011.08.12 20:43
조회 33,285 |추천 136

댓글 많이 달리니깐 기분 너무 좋아서 또올려요 ㅋㅋㅋ

 

 

 

너무 중요한건 저희오빠가 이글을 봤어요 ㅋㅋ

 

아진심 좀 쪽팔리고 그러더라구욤 ㅠㅋㅋ

 

라면사러 갓다가 그래도 오빠는 챙기려는 제가 오빠것도 같이 사왓엇음

 

끓이는거까지 내가 다하고 상도 다차렷는데 설거지까지 날 시키려는 기분이 들엇

 

순간적으로 막 내가 사왓고 끓이고 차렷으니 제발 설거지만은 님이 해달라고 이야기해야

 

겟어서 말하니깐 오빠야가 처음에 싫다는거임ㅠ 그래서 자꾸 그러면 복수한다 카니깐

 

머지 ....오빠가 한마디 햇슴...왜? 또 판에 올리게??

 

아순간적인 쪽팔림과 혹시 처맞지 않을까하는 기분..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 오빠 다봣는데 웃기다면서 또올려봐라 나도 좀 보자 카면서 캣음 ㅋㅋㅋㅋㅋ

 

근데 어떡해 알았냐고 물으니간 뒤처리 제대로 하라고 하던데..아마 내가 로그아웃을

 

안햇나봄 ㅋㅋㅋㅋㅋㅋㅋ 나도참 병쉬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욕이나 해야겟어요 ㅋㅋㅋㅋ

 

 

 

 

 

내가 진짜 이거 열받고 짜증나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가 크리스마스때 친구들을 잔뜩 데리고왓슴

 

아니 데리고 왔으면 온건데 친구들 넘 많아서 자기 방에서 다 못잔다고 내방으로 보냇슴

 

난 그날 나가서 잣는데 아니 솔찍히 여자방인데 왜 친구를 내방에서 제움?

 

술냄새랑 개쩔 ㅠㅠㅠㅠㅠㅠ 침대까지 올라가는건 아니자나여 아저씨 ㅠㅠㅠㅠㅠ

 

그리고 따지니깐 진짜 빡치게 한마디 햇슴 니도 니친구들 내방에 델꼬 오잖아

 

내가 재웠냐? 진짜 내 성별 멀로 알고있는건데 아진짜 오빠 제발 난 여자고 그쪽은 남자에요

 

그리고 왜 술먹은 병이랑 음료수병은 끝까지 안버리는건데 ㅡㅡ

 

진심 쪽팔려서 진짜 속옷이랑 다 방에 걸려있는데 내허락도 없이 내방에서 재우냐 ㅡㅡ

 

 

 

 

날위해주고 아껴주는 오빠..우리오빠는 또 이렇슴

 

우리오빠가 사춘기엿을 때가 있었는데 난그때 초딩저아가엿음 당시 집구조가

 

그 1층주택 가게잇고 조그만집 잇엇는데 거기서 오빠랑 나랑 둘이 지내고있었음

 

근데 그런방구조 보면 방 세개가 다닥다닥 붙어있잖아요 내가 딱 거기 중간방에서 지냇엇음 ㅠ

 

학원가야되서 나가는데 그때 오빠가 책상 앉아서 공부중이엿슴 진짜 문소리 큰데 조용히

 

열고 살금살금 나가는데 순간 그오빠 나한테 샤프를 던지면서 이야기했음

 

내방들어오지 말라고!!!! 아니 오빠 제발 어디로 나가란건데? 내가진짜 어이가없다

 

그때 샤프 눈옆에 맞고 멍들었었음 슈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린나이에 ㅠㅠㅠ

 

 

 

암튼 지금 오빠 2박3일로 마니산인가? 놀러갔는데 너무 좋음 내세상임 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내앞에 시련이 다가오고있음 ㅠㅠㅠ 우리오빠 아직 군대 안가고 버티고있는데

 

면제받을지도 모른다고함 진심 이건 있는욕 없는 쌍욕 다나옴 ㅠㅠㅠㅠㅠㅠ

 

이럴수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우울증 오는 기분이야 ㅠㅠㅠㅠㅠㅠ

 

아 이쯤에서 한마디 해야겠슴

 

오빠 내가 글쓰는거 아니깐 이거 볼지도 모르겠지 올때 호두과자좀 사와줘

먹고싶어 미치겠어 제발 ㅠㅠㅠㅠㅠㅠ궁서체로 부탁할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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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으면 그냥 추천

 

 

 

오빠사진 올려달라고 하시는 분들

있으시긴 하던데 저요..오래살고 싶어요..그래도 오빠한테 물어볼께요음흉

추천수136
반대수7
베플|2011.08.12 20:53
글쓴이 동생인데요 누나 제발 나한테 형이하는행동 그대로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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