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브레이빅은 수십명이 있다.
단지 노르웨이의 살인마와 한국의 일부 극우 세력들과의 차이점은
'총만 들지 않았다' 인것 뿐이지
이념적인 사상이나 잠재된 폭력성은 별 차이가 없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들이 잠잠할수 있는 이유는
한국은 극우세력들이나 보수주의자들이 아직 불만없이 살만한 국가이기 때문 이란것.
보수세력들이 아직 국내에서 숨통 트일만 하다는 근거들
1.동아시아 문화권은 옛부터 유교사상이 짙게 전파되 왔기 때문에 한국은 아직까지 가부장 제도가 확립되 있다.
(노르웨이 테러범이 찬양한 제도. 테러범의 과장된 관점일수도 혹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문화권의 반성해야할 폐해 일수도.)
2.한국은 조선시대말 까지 쇄국 정치를 해 왔기 때문에 단일 민족주의의 사상이 깊다. 지금도 인종차별주의,순혈주의자들이 있는것으로도 모자라 국내 지역차별주의자들 까지도 유난히 많다.
(지역차별을 서슴없이 주장하고 카페까지 만들어 활동하는 인간들:http://cafe.naver.com/radocode/ , http://cafe.naver.com/hyungnoout/)
3.한국은 6.25 전쟁을 통해 공산주의자 들의 대한 악몽과 혐오감이 있기 때문에 친북세력을 배척해야 한다는 완강한 주장을 갖고 있는 극우 세력들을 많이 동조하고 묵인해주는 사회 분위기.
하지만 국내 모든 문화가 점차 서구화 되간다는 전재하에 이들의 불만이 언제 터질지는 예상하기 힘들며, 제 2의 동양판 브레이빅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ps. 극우주의자 들만 거론해서 문제될 것 같아 미리 말씀 드리는데
한국은 비교적 이념과 사상이 자유롭게 공유되는 나라임에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이념이 짙으면 사회에서 뭇매를 맞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사실상 한국엔 극좌세력들이 겉으로 활개치고 다니기 힘든 현실입니다. 다행중 다행이라 해야 하나요?
하지만 반대로 극우세력들의 명분이 단지 '빨갱이 배척' 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그 외에 사회에서 문제되는 많은 것들을 용인해줄 이유는 없다는 거죠.
마지막으로 한국의 병든 극우 세력의 일례인 어버이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