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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무현전대통령책상과MB의책상비교

김은영 |2011.08.12 23:10
조회 507 |추천 6

"어지러운 책상이 어지러운 정신을 반영한다면, 비어있는 책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알버트 아인슈타인

 

 

 

오늘 엘리자베스 여왕이 직접 권양숙여사에게 애도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왜 엘리자베스여왕이 아직까지 애도의 뜻을 보내지않고 있나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2004년쯤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노무현대통령님을 초대했었던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마도 정말 드물것입니다.

언론에서 한줄기사꺼리정도로 일부러 아주 짧막하게 보도했기 때문이죠...영국 왕실에서는 1년에 한번꼴로 귀빈 초대를 하는데 관습적, 의무적으로 초대를 하는게 아니라 정말 마땅이 초대를 받아야 할 사람만 초대를 받는답니다. 참고로 부시대통령은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단 한번도 초대를 받은적이 없죠.


한국언론에서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왜 노무현대통령님을 초대했는지 그 정확한 이유는 말하지 않았고, 단지 그냥 방문 한다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노무현대통령님을 초대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민주적인 대통령" (05.25 08:47)





5년이 지난 지금 알았어요 ㅠㅠㅠㅠ









노무현 VS 이명박


▶ 노무현 : 03. 1 ~ 07. 12
▷ 이명박 : 08. 1 ~ 08. 11. 20
<주가>
▶ 노무현 : 591 포인트 → 1,861 포인트 → 3배 상승
▷ 이명박 : 1,861 포인트 → 948 포인트로 급락
<달러환율>
▶ 노무현 : 1,187원 → 938원
▷ 이명박 : 938원 → 1,501원
<엔화환율>
▶ 노무현 : 1,012원 → 833원
▷ 이명박 : 833원 → 1,576원
<외환보유>
▶ 노무현 : 1,214억불 → 2,596억불 → 2배 상승 세계5위
▷ 이명박 : 2,596억불 → 2,432억불 → 세계6위로 추락
<수출입>
▶ 노무현 : 수출입 3,146억불 → 7,283억불 → 2배 상승 (수출 사상최초 3,000억불 돌파)
▷ 이명박 : 11년만에 최초무역적자 → 60억불 적자
<국민소득>
▶ 노무현 : 11,499불 → 20,946불 → 2만불시대 (34위)
▷ 이명박 : 약 14,000불로 추락 (42위)
<경제성장율>
▶ 노무현 : 평균 4.3% (06년, 07년 2년연속 5%대 달성 IMF극복, OECD 3위)
▷ 이명박 : GDP 환란 후 최대폭 감소, 성장률 3% 대 추락
<소비자물가>
▶ 노무현 : 평균 3.0% (86년 이후 최저)
▷ 이명박 : 8개월간 평균 5% 이상 (10년만에 최고) 생활비지수 55개국 중 꼴찌!
<대외채권/채무/순채권>
▶ 노무현 : 1835 / 1415 / 420억불 → 4154 / 3806 / 348억불
▷ 이명박 : 8년만에 채권국에서 채무국으로 전락
▶ 노무현 : 21.위에서 → 세계3위
▷ 이명박 : 3위에서 → 세계8위 추락
<국가경쟁력 IMF>
▶ 노무현 : 29위에서 11.위로 급상승
▷ 이명박 : 11.위에서 13위로 추락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울었던 건가요? 그리고 사람들이 왜 자꾸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는 거예요?



사실은 바로 자신도, 무관심과 몰이해로, 그 정치적 타살의 공범이었다는 걸 깨닫고 말았기 때문이다. 그 범인들이 너무 시답잖은 자들이라는 게 또 너무 억울하고, 아무도 위로할 수 없는 지경에 혼자 갔다는 게 또 너무 아프고, 그 절벽에 섰을 때의 고인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는 일반인들이 자신을 대입해 감정이입이 가능한, 유일한 정치인이었기에. 지켜드리지 못했다고 하는 건, 노무현이 상징했던 가치는 누가 대신 지켜주는 게 아니라 바로 자신이 지켰어야 했단 걸 통절했기 때문이다.



딴지 일보 김어준이 쓴 글중에서...

[출처] 노무현의 책상 vs 이명박의 책상 ...|작성자 망고탱고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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