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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른 산부인과 갔다왔어요

하늘맘 |2011.08.13 00:19
조회 3,224 |추천 1

안녕하세요...

 

동위원소 글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또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고 마음이 제마음이 아닌듯 잠도 못자고..힘들었네요...

 

오늘 조금더 큰여성의원엘 가서

 

제배속에서  있는 하늘이 촘파 봤어요...7주래요...

 

그리고 심장 뛰는 소리도 들었어요... 아...진짜 잊지 못하겠네요...

 

선생님께서... 심장도 정상적으로 뛰고 자궁벽도 튼튼 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검사차트와 진료의뢰서 보여드렸더니....

 

선생님께서 이검사로 인해서 아이를 보내는거는 쫌 아니거 같다고

 

안심하라고 하셨어요... 그런데...100% 장담은 못하지만...

 

만약에 이상이 있다면 피가 비쳤거나 자연유산 되었을꺼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임신이 다행이도 늦게 되었다고...

 

제가 성관계 체크를 하는데 체크한날과 선생님께서 계산 해주신날짜도 동일했구요,.,,

 

그래서 낳을려고요...

 

많이 마음고생 심하고 죄책감도 심했는데....

 

의사선생님 말씀과 우리 하늘이 엄마배속에서 심장도 정상으로 잘뛰고 있는 모습과 소리를

 

들었더니 더욱더 힘이 나네요^^;;;

 

다시한번 댓글 남겨주셨던 님들님...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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