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독교도, 불교도, 천주교도 아닙니다. ( 저희 집은 불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종교중엔 천주교가 가장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다른거 없습니다. 국가에 세금을 내기 때문이죠. 종교에 대한 믿음 따위는 없습니다.)
1.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교회를 다니며 예수에게 기도를 해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결코 타 종교에 대해 인정을 해서도 안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기독교의 논리데로 타 종교를 바라본다면 사이비이며, 타 종교는 예수라는 것에게 기도를 하지 않으니까요. ( 전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에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그런데 현실을 보면 목사들 중에서도 타 종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목사들도 있던데, 잘못된것 아닌가요?
2. 기독교에서는 세상은 자신들이 믿는 것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고등학교 지구과학 시간에는 우주는 빅뱅에 의해 탄생되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를 믿는 아이들은 시험문제에 " 우주는 어떻게 탄생되었는가?" 라는 문제가 나오면 "하느님 혹은 예수님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라고 답을 쓰나요? 그리고 기독교를 믿는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그렇게 쓰라고 가르치나요?
3. 기독교인들 중에서 신변이 위험한 지역으로 선교를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위험하니 가지말라고 아무리 만류하여도 가더군요. 예수의 가르침을 전하고 구원을 해야한다는 사명감(?) 비슷한것 같던데요. 정부에서 가지말라고 만류해도 기어코 가더니 납치되니까 한국정부에 구해달라고, 시간이 걸리니 정부가 무능하다고 그런소리도 하던데, 왜 한국 정부에 구해달라고 호소하는건가요? 기독교인들을 구원해줄 것은 정부가 아니라 예수 아닌가요? 정부의 말도 안듣고 세금도 안내고 그러면서요.
4. 이건 불교, 기독교 공통 질문인데요. 왜 세금을 안내나요?
대한민국 국민중 지적장애를 가진사람을 제외하고는 교회, 절이 돈을 그럭저럭 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왠만한 직장인들 보다 교회 목사들이 더 배불리 잘살죠. 절도 마찬가지구요.
자식들에게 몇백억 물려주는 목사도 있고, 몇천억 들여서 교회도 짓고, 절도 스님들 보면 고급승용차 타고 다니시는 스님들도 계시고 하죠. 근데 왜 세금을 안내나요?
종교인들에게 정작 문제가 생기면 정부에게 호소하면서 왜 정작 세금은 내질 않는지 궁금합니다.
* 특정 종교를 비난 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에릭 사건을 보고 여지껏 궁금했던점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