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도 계실거고 오히려 욕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유는 꼭 읽어보시고!!
그다음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학생들이 요즘 판에 올라오는 동성애판을 보고
아 이런 달달함을 나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해서
정말 방심하고 이 길에 들어올까봐 씁니다.
제가 쓸 판은 달달하기만 하지도 않고
가볍기만도 않습니다.
팬픽같은 달달함 없을거에요.
진지하지 않지만 제가 겪었던 힘들었던
정말 크게 일어났던 사건들 다 쓸거에요
그거 보고 이겨낼 자신이 없다면
다시 맘 고쳐먹길 바라면서 쓰는 판입니다.
욕하시는건 마음대로 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알고있어요^^
다르고, 두려운 부분인거
기분 나쁠 수 있다는거
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싸울 맘도없구요
그냥 그저 저처럼 상처받고 아파할 부분을 좀더 알고
우리를 봐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씁니다.
그냥 던지는 돌이지만 저희는 한사람의 돌이아닌
가장 사랑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의 돌을 맞고
무심코 던지는 말에 저희는 상처 입고 그러거든요
분명 제가 쓰는 판은 논란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만요
그냥 일개 한 사람이 하는푸념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욕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저는 제 사람을 그냥 그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속 깊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콩님
저의 글솜씨가 뛰어나지 않아서 읽는데 불편을 느끼시게 했다니 죄송합니다
ㅜㅜㅜ 그치만 그래도 악플 없이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절 대신해서 따끔하게 악플러도 혼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
ㅊㅋ님
흐음 레즈, 게이 다 잘 아시네요 근데요...
게이는 패션계에서 밀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저도 눈이 있습니다^^ 레즈이신 분들도 잘되신 분들 많아요
ㅊㅋ님이 모르시는거에요.
!!님
네! 다음편 배달왔습니다> <
내용이 많이 비루하고 부족하지만 잘 부탁할게요!
나님(절대 글쓴이를 지칭한게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나 였어요)
네! 충고 고맙습니다.
판에 글쓴 이상 욕먹을거 당연히 알고 있지요!!!!
악플 대신 따끔한 충고 고맙습니다^^
ㅎㅎ님
열린 사고방식이 참 고맙습니다.
그쵸 사람을 가려서 사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악플 안달고 오히려 옹호해주셔서..^^
SJ님
응원해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ㅇㅇㅇ
난 무슨 악플인줄 알았는데...
좀더 다정하게 써주시면 안되나요ㅠ
하아...... 출근하자마자 댓글 확인했냐니...
순간 멈칫 했답니다^^ 후후
(월급나와도 얄짤 없습니다^^*)
그럼 흔치않지만
정말 흔한 저희들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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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용하시는 음슴체로 가겠음ㅋㅋ
음......
1탄이 어떻게 끝났더라..ㅋㅋㅋ
아, 나의 그 철없는 대답으로 끝났었지..![]()
그때 애인님이 정말 어이없다는 듯이
너님 - 아 그런거 아니고, 사랑한다고
나 - ........
솔직히 어떻게 말 해야 할 지 몰랐음![]()
너님 - 아.. 미안하다..
나 - ....
근데 우리가 어떻게 연인이 되었냐고?
흐음 나도 내가 그땐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쪽!!
나도 모르게 나의 애인님 입술에 뽀뽀를 쪽!했음
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 퇴갤한 토커님들 > < 미안!![]()
그치만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친거 같았음 해놓고
부끄러워서 이래뵈도 첫뽀뽀였음!!!!!!!!!![]()
![]()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그렇게 우리는 남의 집 자취방에서 연인이 되었음ㅋㅋ
그날 있던 수업도 다 째고
우리는 첫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잠깐 헤어졌었음
그리고 우리가 만난 곳은!!!
서울 강남구 강남역 근처.![]()
둘다 집에가서 데이트 옷으로 다시 갈아입고 만났음
귀엽지 않음? 요즘에 우리는
아오 그냥 대충대충이 완전 몸에 밴ㅋㅋㅋㅋㅋ
오래된 커플이지만 이때만 해도
서로에게ㅋㅋㅋ 잘 보이고 싶어서 두근두근두근 했던 때였음
(사실은 지금도 열라 신경쓰고 나가긴 하지만ㅋㅋㅋ)
우리는 강남역 거리를 거닐기 시작했음
우리의 첫 데이트는 오락실이였음
맛나게 밥을 먹고나서 찾은게 오락실![]()
왠지 둘이서 첫 데이트때 노래방 가는건 어색하고
다른걸 하자니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찾아간게 오락실!
근데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초딩인가봄
열라 신나게 오락실에서 놀았음
다들 암?
그 오락실의 코인노래방
사실 나님은 좀 노래를 잘함
슈스케 예선도 붙은적 있음ㅋㅋㅋㅋㅋ
(붙으면 뭐해 본선도 못갔는데 그쵸?//근데 이거 판에서 처음얘기하는건데> <ㅋㅋㅋ 부끄럽다)
여튼 코인 노래방에서
숨겨왔던~ 나의~ 소중한 노래 솜씨를 뽐내었음
아무리 봐도 뿅간 듯한 나의 애인님은![]()
(내눈에만 그랬던 거 같음ㅋㅋㅋ)
반짝이는 눈으로 날 쳐다봤음
그렇게 우리는
오락실에서 신나게 놀고 나와서
편의점에서 술을 샀음![]()
(우리 미성년자 아님!! 법적으로 성인임 > < 데헷!)
술을 사서 근처 공원에가서
한가하게 술을 마셨음
술을 마시다가 보니
늦은 저녁이 되어버렸음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이 된 것이였음
우리는 눈물을 머금고![]()
버스 정류장에 섰음
버스가 왔음
타야되는데 갑자기 애인님이 날 붙잡았음
애인님은 긴 머리를 가리지 위해 모자를 뒤집어 쓰고는 갑자기
날 잡아당겼음!
그뒤에 어떻게 됐냐고?
솔직히 토커님들 상상다 했잖아
알지?
여자들의 로망ㅋㅋㅋ
(나만의 로망이였음? 그렇다면 미안함ㅋㅋㅋㅋ)
버스정류장에서 가던 애인 붙잡고 돌려서 안아서 키스하기 스킬! 을 시전한 나의 애인님
이새끼는ㅋㅋ 스킬만 많음
연애경력 화려한 나쁜 것 같으니라고
그렇게 사람 개 많은 강남 한복판 버스 정류장에서 우리는
첫 데이트에 길바닥의 첫키스를 시전했음![]()
부러움?ㅋㅋㅋㅋ
근데 우리도 시련은 있었음ㅠㅠ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다 내탓임....ㅋ 미쳤지 내가
그치만 시련이 닥치는 건 한참 더 뒤에 있는 일^^
우선은 우리의 알콩달콩한 일들을 적어나가겠음♥
기대해 주심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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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아무래도 좀 비루한 제 글솜씨에 재미없으실 수 있지만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후후
으아~ 읽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악플이든 선플이든 충고담긴 댓글이든,
다 읽어보고 있으니까요^^
악플만 아니면 답글도 남겨드리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