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다날라갓슴 나 진지함 궁서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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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23살에 군대도 전역한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이심
23살에 군대도전역햇다만 음슴체에 반해 음슴체로쓰겟슴
나 진지함 보셈 궁서체임 이것도 하고싶엇슴 그래서 궁서체도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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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이틀전에 홀로 숨바꼭질이란걸 하게된 계기는 참으로간단함
지금도지만 당시도 엽호뉴비였던 나님은 과거의글들까지 찾아보며
하 ㅅㅍㅅㅍ 글쓴이 개개끼 개개끼 개개끼 저것들 다 글쓴이꿈에나오라
라면서 외쳐! 개개끼를 한참하고있엇슴. 막 박열탄인가 박린탄인가
이상한 폭탄에 방사능피폭사진들보면서 에이 조카빡치네 이러면서
하루일과를 마무리할무렵에 나님은 한 게시물을보게됨...
나님은 이때 이렇게 생각햇슴
'하... 가소로운것들 낙시글에 낙이다니'
아니 그냥 그렇게생각하고 클릭을 하지말앗어야햇슴
XX님께서쓰신 나홀로숨바꼭질후기..
조카 긴장된상태에서 읽다가 오기가생기는거임..
그래서 즉석에서 하기로햇슴. 인형이나 그런건 다잇기에
다 준비되잇엇슴. 그리고 간떨어져서 기절하면안되니까 간에좋다는
우루사를 하나 마셧슴 농담이고 그냥 음료수찾다가 우루사가잇어서마신거임.
그렇게 1시까지 기다리다가 1시부터 시작된거임.
막 사람들이 말하던데로 무섭기시작해지는거임..
근데 이상한거는 나님에게온귀신느님은 말을안한단거임.
막 까르르르나 죽고싶어? 라는둥 이상한 개소리를하던데
나님에게 오신 귀신느님은 한마디도안하고 걸어다니심..
이때부터 공포의 레벨이 달라지는거임.
살인마가 말을 많이하며 이뭐병.. 자기합리화하네 .. 라고 생각하겠다만
아무말없이 사람을 죽이고다니는 살인마는 차원이 다른것처럼
말한마디안하고 유유히 걸어다니며 우리집을 구경하셧슴
그러다가 이내 내방앞에오더니 발소리가 사라지는거임
귀신느님이 날 발견하신걸까? 처녀귀신느님이실까? 몽달귀신이면
안되는데.. 몽달귀신은 남자라서 싫은데.. 라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했다만
소름이 돋기시작하는게 마치 내가 숨어있는곳 바로 벽옆에서
날지켜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거임.
그래도 필자는 애써 죽은척 아니 없는척을하면서 귀신느님이 가길바랫슴
아 근데 이 벙어리ㅅ귀신인지 아니면 엽호판에서 싸이코패스글 읽은 귀신인지
아무튼 연같은놈이 미동도안하는것같은거임..
시간도 이제 어언 두시간이다되가서 이걸 끝내야하는데 !!
필자는 이제 구국의 결단을 내렷슴. 먼저 가족과 친구의 얼굴을떠올렷슴
이얘기를 하면 믿을까. 아니 그전에 내가 그네들에게 얘기를 무사히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에 눈물이 흐를라고하는거임 .
무튼 애써 울먹임을 참고 장롱을 여는순간 한마디 들리는거임
"왜 이제나와.. 아까 찾았는데.."
"왜 이제나와.. 아까 찾았는데.."
"왜 이제나와.. 아까 찾았는데.."
"왜 이제나와.. 아까 찾았는데.."
중요한건 그게 장롱안에서 들린다는거임..
방문안에서 발소리가 사라진지 근 한시간반정도가 지낫다만
그말인즉슨 최소한 1초라도 나는 귀신이랑 같은 공간에잇엇단 말임..
귀신은 조용히날 지켜보고있던거임.. 벽에서 날 보는게아니라
아이 투 아이 눈을 맞췄는지는모르겠다만..날 보고있던거임..
필자는 인형을찾아 미친듯이 화장실로뛰어갓슴.. 문을 닫고 인형을 찾는데
인형이없음... 시간이얼마없슴..
나 잡혀갈지도모른다는 생각에 문을 나서려는데
갑자기 발소리가 막 커지는거임.
한명에서 두명 아니 몇명인지도모를 무수히 많은 발소리가..
화장실앞에서 반복되는거임 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
두려움이 극한에 이르면 이성을 잃는다는 말이있는데 필자 그직전까지감.
아니 패닉이라고해도됨 주저앉아서 한 몇분간 멍때리고있었는듯..
그러다가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찬물에 눈좀 씻고 문을 여는순간
거짓말처럼 아무것도없는거임. 근데 딱 두마디가 들리는거임..
"잡. 았. 네?두 려 워 하 지 마 니 가 불 럿 잖 아"
첫마디가 저거임. 내가 불렀다고 두려워하지말라는 귀신느님..
이제 나님은 반실성한듯이 인형을 찾기시작함 그리고 들려오는
또 한마디에 필자는 기절햇슴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사진 유라는 말에 긴장하고봤다면
혼자 낙이기 싫으시다면 !
필자에게 훠킹용핑거를 주고싶다면!
이 뭐 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
아무튼 그냥 읽었다면 !
판순이 판돌이라면 !
판뉴비가 불쌍하다면 !
이렇게 쓰는게 안쓰럽다면 !
차승원움짤쓰는 16男 너도 !
닉네임보고 이름으로 착각해서
아는 김찬구에게 연락하는 당신도 !
추2the천
추천안하면..
이누나가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