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이렇게나마 글이라도 남겨서 여쭤보네요
군대는 일병때 무릎을 좀 다쳐서 의병전역한 상태이구요
현재 무직입니다.
제가 편찮으신 할아버지랑 살고있는데
건강상태가 악화되셔서 병원비라도 마련해보고자 하는데 당장 사정이 급해서 속이타네요
입대전 미처 처리못한 폰 연체금이 조금 있는상태구요..
한 300가량 필요한데..우선 급한불이라도 꺼 보고자 이렇게나마 글쓰네요..
급한데로 아르바이트라도 구하고 있는데 마음한구석이 힘드네요..
22살 남자가 돈300 못벌어서 대출받는것도 사실 쪽팔리지만..
어릴적부터 키워주신 할아버지 병원비 마저 제가 못해드린다는점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쪽으로 잘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