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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어머니한테 아기 안맡길꺼예요,

에휴한숨만.. |2011.08.13 17:01
조회 11,017 |추천 11

이제 7개월짜리 여자아기키우고 있습니다.

시어머니가 아기 봐주신다고 해서 시어머니가 봐주시고 계시는데

정말 짜증나는게 한두개가 아님...

 

분유 타고 분유통 제대로 안닫아놓고 아니면 열어놓고,

 

굳어서  다 버리게만들고.... 분유통을 닫아놔야되는데

 

나 없을때 그런 분유 우리딸 먹였다는거에 화가나고.

 

아기엄마들은 아시죠...?

 

분유탈때 좀 뜨겁다하면 그냥 식혔다가 줘야되는데

 

이건 무슨 젓병에다가 찬물 막 넣어서 주고 ..

 

분유량이랑 물량이랑 맞춰서 먹여야되는데 아주 엉망진창이고.

 

그래서 장염도 걸렸고.. 설사도하고..

 

애기도 더울거라면서 이불하나 안덮히고 창문이란 창문 다 열어놓고 재우고

 

저는 그래도 애기 발이라도 덮어주고 그러는데 아 진짜..

 

그래서 감기걸려서 열나가지고 새벽에 응급실 가고..

 

젓병닦는것도 제대로 안닦고 젓병보면 분유 굳어있고...

 

너무 속상해서 남편하고 얘기했어요,, 그냥 내가 집에서 애기 키울거라고.

 

그냥 너무 답답해서 한번 써봤어요................ㅠ

추천수11
반대수9
베플훙냥|2011.08.14 05:39
그럴거면 맡기지를 말면되잖수. 거참 말많은여편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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