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개월짜리 여자아기키우고 있습니다.
시어머니가 아기 봐주신다고 해서 시어머니가 봐주시고 계시는데
정말 짜증나는게 한두개가 아님...
분유 타고 분유통 제대로 안닫아놓고 아니면 열어놓고,
굳어서 다 버리게만들고.... 분유통을 닫아놔야되는데
나 없을때 그런 분유 우리딸 먹였다는거에 화가나고.
아기엄마들은 아시죠...?
분유탈때 좀 뜨겁다하면 그냥 식혔다가 줘야되는데
이건 무슨 젓병에다가 찬물 막 넣어서 주고 ..
분유량이랑 물량이랑 맞춰서 먹여야되는데 아주 엉망진창이고.
그래서 장염도 걸렸고.. 설사도하고..
애기도 더울거라면서 이불하나 안덮히고 창문이란 창문 다 열어놓고 재우고
저는 그래도 애기 발이라도 덮어주고 그러는데 아 진짜..
그래서 감기걸려서 열나가지고 새벽에 응급실 가고..
젓병닦는것도 제대로 안닦고 젓병보면 분유 굳어있고...
너무 속상해서 남편하고 얘기했어요,, 그냥 내가 집에서 애기 키울거라고.
그냥 너무 답답해서 한번 써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