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번째 판을 쓰는 이일병곰신입니다ㅋㅋㅋㅋㅋ
면회나 외박 오셔서 돈 문제로 고민하시는 곰신분들 계실거 같아서요~
제가 어제 와서 오늘 복귀거든요...ㅋㅋㅋ
오늘은 꾸나에게 많이 얻어먹고 그랬어요...힝힝..
근데요,제 주변에 면회 가는데 돈 걱정을 많이들 하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꾸나 월급 얼마 안되잖아요.
이병이 78400원인가 그렇고, 일병이 84700원이던데......
저번에도 썼다시피 그 소중한 돈 아껴주고 싶어서 늘 제가 거의 썼답니다.
일명 "지갑싸움"
그런데...오늘 선임분들 뵈고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 선임분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이럴땐 남자가 돈 쓰게 하는거라고. 그게 맞는거라구....
어떻게보면 자존심이기도 하겠죠? 남자의 자존심....?
근데요, 그돈 소중하니까 아끼고 싶은거예요 저는.
다른곰신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그래요.
오늘은...합의하에..오늘만 꾸나가 돈쓰고 다음부터는 제가 쓰기로 하고
꾸나돈 쓴거지만.....ㅋㅋㅋㅋ
저는요, 그 선임분과는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군화입장에서는 그냥 그렇다더라구요....
아닌군화분들도 많죠........제가 저희꾸나 입대후부터 일부러 찾아봤던게
안좋은이야기들이였는데...
그치만 모두가 그런것도 아니구요. 꾸나와 곰신사이에 조율해서 돈을 쓰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곰신분들 중에서는 직장인이신분도 있고 학생이신 분도 있고 용돈 타 쓰시는 분도 있고,
여러분들이 계시잖아요? 하지만 직장인이라고 돈이 많은건 아니예요. 솔직히 공감해요 그건.
돈이 나갈때가 많을데도 있고 이래저래 직장인이라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학생분들 역시 돈이 업겠죠..? 용돈타쓰시는분 역시 그럴거구요.
곰신분들 대부분이 곰카 갔다가 괜히 의기소침해져서 돌아오시는분들 많아요.
근데, 그냥 그런거 신경 안쓰셨으면 좋겠어요. 그분들은 그럴능력 되니까 그리고 그렇게 해주고 싶으니까
그러는거예요. 그거 가지고 꾸나분들이 비교하고 그러신다면..조금은...그렇겠죠....?
나는 내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했는데..비교한다면..화도 나고 괜히 자신감도 없어져요
저희꾸나는 제발 소포보내지말라고 난리예요.
제가 버릇든게 ㅇㄴㅅㅍㄹ만 보이면 무조건 위장크림을 사는편이거든요.
꼭 한두개씩은 사들고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자기 많다고 제발 사지 말라는데, 저는 그게 마음이 편해요 그냥 지나치면 뭔가 기분이 찜찜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남으면 다른사람 주라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게 아니라....(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헤까닥해요..ㅠㅠ)
솔직히 알아요. 돈문제 외에도 다른 문제도 있겠죠. 잠자리 문제라던가...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조율하라는거예요.
군대에 있느라 참았으니까....?
그런게 어딨어요 ㅋㅋㅋㅋㅋ 내가 오늘 컨디션 아니면 아닌거지 ㅋㅋㅋ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악.............나중에 따로 또 쓸께요 지금 외박나온거라..복귀가..코앞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