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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또라이 친구를 한 번 써볼까 함..

 

 어제 한국사 시험도 봤고 해서 오늘 하루 잉여짓 할까 하는데..

 

톡 보다 갑자기 내 친구 얘기가 쓰고 싶어집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바로 음슴체로 시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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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대학교에서 만난 개베프가 있음 ㅋ

 

 

남들은 고등학교때 만난 친구가 보통 가장 친한 친구라고 하는데

 

 

 

난 이 쉑히가 아마도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닌가 싶은데 이 쉑히가 가끔 또라이짓을 할 때가 많음...

 

 

 

물론 나도 그리 정상적으로 노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이 정도는 아님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본인은 인천에서 태어나서 20년 이상을 살아온 인천 토박이임 ㅋ

 

 

 

지금은 안산에서 7년 가량을 살고 있지만 아무튼 난 교양있는 현대서울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음 ㅋ

 

 

 

하지만 이 쉑히 울산 놈인데..

 

 

(아 지역비하를 하는건 아닌데 경상도 사람들 뭔가 좀 이상한 DNA 있는거 같음 ㅋㅋ

 

 

내 주변 경상디언들 평범치 않음 ㅋㅋㅋ 헌데 나도 딴데 가면 경상도 아니냐고 다들 물어봄 ㅋㅋㅋ)

 

 

 

 

아무튼 잡소린 집어치우고 첫번째 일화부터 말하자면

 

 

 

우리집은 안산이며 아파트 12층임 ㅋ

 

 

참고로 내 방은 배란다가 있는 작은 방이고 내 방 바로 앞에 화장실이 있음 ㅋㅋㅋㅋ

 

 

 

하지만 내 친구쉑히님 ㅋㅋㅋ 자기 전 화장실 이용하지 않음 ㅋㅋㅋㅋㅋ

 

 

 

 

 

 

 

 

 

 

 

 

 

 

 

 

 

미친 놈이 항상 밤마다 베란다에서 바깥쪽으로 오줌줄기를 쏴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제발 밤에 우리집 앞을 지나가는 사람이 없기를 ㅠㅠㅠㅠㅠ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그게 재밌다고 함 ㅋㅋㅋ

 

 

 

사실.........

 

 

 

 

 

 

 

 

 

 

 

 

 

 

 

 

나도 같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맨날 하는건 아니고 이 쉑히가 할 때 한 번 해본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 일화는..

 

 

 

 

그 예전에 나온 일본 영화중에 고등학교 애들이 순경이랑 시비 붙어서 맨날 장난치는 영화

 

 

 

있지 않음??

 

 

 

그걸 이미 이 친구는 5년전에 해본 놈임 ㅋㅋㅋㅋ

 

 

 

 

한 번 이 놈 집에 갈라고 울산에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바닷가쪽으로 가면 중간에 그 차량들 지나가면 뜨는 속도계ㅋㅋㅋ

 

 

그게 있는 거임 ㅋㅋ

 

 

 

 

이 쉑히 느닷없이 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뛰어서 그 앞을 지나가는데

 

 

 

 

 

 

 

당연히 속도 안뜸 ㅋㅋ

 

 

 

 

그러자 부피가 모자르다며 나를 제외한 다른 친구를 꼬셔서 같이 또 앞을 뛰어가기 시작함 ㅋㅋㅋ

 

 

 

 

역시 안됨 ㅋㅋ

 

 

 

결국 나마저 동원하여 셋이서 줄서서 속도계 앞을 미친듯이 또 뜀 ㅋㅋㅋㅋ

 

 

 

 

헉ㅋㅋㅋㅋ

 

 

 

시속 50이 뜨는 거임??????

 

 

 

셋이 좋다고 낄낄 대는데 뒤에서 차가 빵빵빵빵빵빵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뒤를 따라온 차였음 ㅋㅋㅋㅋ

 

 

 

 

놀다가 차에 셋이서 줄서서 치일뻔 함ㅋㅋㅋㅋ

 

 

 

 

그리고 또다른 일화 ㅋ

 

 

 

 

이 놈이 사는 하숙집 이야기임 ㅋ

 

 

 

사실 원래 이 놈이랑 같이 살았었는데 ㅋㅋㅋㅋ

 

 

 

 

썅놈위런아허ㅏㅣ너핑나ㅓ라ㅣㅇ너라ㅣ 맨날 양말 뒤집어 던지고

 

 

 

어질러놓기만 해서 걍 내가 나옴 ㅋㅋㅋ

 

 

 

 

결국 이 놈 혼자 하숙집에 남았는데

 

 

 

 

참고로 이 하숙집은 남녀가 같이 있는 하숙집으로 방이 여러 방이 있는데

 

 

 

 

우리 살 땐 여자 반, 남자 반이었음ㅋ

 

 

 

그런데 문제가 우리가 있는 곳은 2층이고 1층에가 샤워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는데

 

 

 

 

원래 남자끼리만 있음 그냥 속옷만 입고 가서 샤워할 수 있겠지만

 

 

 

여자들도 이용하는 곳인지라 그렇게 못 다님 ㅠㅠㅠ

 

 

 

근데 이 쉑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다 벗고 내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옷만 달랑 들고 다 벗고 개 뛰어 내려가서 샤워하고 눈치보다 개 뛰어서 올라옴 ㅋㅋㅋㅋㅋ

 

 

 

 

웃긴 건 한 번도 걸린적이 없다는 거임 ㅋㅋㅋ

 

 

 

나란 남자 ㅋㅋㅋ

 

 

 

 

처음엔 혹시라도 여자 마주칠까봐 못하다가 몇 번 시도해봄 ㅋㅋㅋㅋㅋ

 

 

 

그런데......................................

 

 

 

 

맨날 하는 놈은 한 번도 안걸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한 번 마주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속옷을 입고 올라올때여서 중요부위는 가렸음 ㅠㅠㅠ

 

 

 

 

 

 

 

 

 

아 그리고 ㅋㅋㅋㅋ

 

 

 

 

 

 

얼마전 이 쉑히네 하숙집 놀러가서 잔 적이 있음 ㅋ

 

 

 

 

 

근데 요즘 서울 개더울때 간지라 인간적으로 너무너무 더워서 잠이 안오는거임ㅋ

 

 

 

 

그래서 우리는 내려가서 찬물이라도 끼얹어서 샤워하고 오자고 내려가서 같이 화장실에

 

 

 

 

들어감 ㅋㅋㅋㅋ

 

 

 

 

찬물을 딱 틀고서 머리에 끼얹는데 ㅋ

 

 

 

 

 

샤워하다 보면 눈을 감게 될때가 있지 않음?

 

 

 

 

아무튼 눈감고 막 샤워를 하는데 갑자기 허리쪽이 따뜻한거임ㅋㅋㅋ

 

 

 

 

난 갑자기 따뜻한 물이 어디서 나오나 했는데

 

 

 

 

 

이 개쉬기하ㅓㄹㄴ히ㅑㅁ너ㅏㅇ너라ㅣㅇ너 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몸에 오줌싸고 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심 때려주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복수를 똑같이 하기엔 차마 오줌이 안나와서 못하고 ㅠㅠ

 

 

 

 

얼굴에 가래를 있는대로 모아서 계속 뱉어줌 ㅠㅠ

 

 

 

 

그래도 뭔가 진 것 같은 느낌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내 얘기는 여기서 끝 ㅠㅠㅠㅠ

 

 

 

 

 

다른 일도 더 있는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ㅠㅠ

 

 

 

 

아, 철인28호 얘기도 있는데 귀찮음 ㅠㅠㅠ

 

 

 

 

아무튼 마무리 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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