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안녕, 다들 안녕 이런데 글쓰는거 처음이라 무척떨리네염ㅋㅋ
이번에는 내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들을 해주고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봄니다.
다들 흔히쓰는 음슴체를 이용해서 써볼게용ㅋㅋㅋ
반응좋으면ㅋㅋ쭉쭉갑니다.
책한권을 써도될정도로 경험이 많은 뇨자 ( 신들린애 아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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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하숙을 하고있음. 풋풋한 대딩임.
나는 평소에 집에서도 가위를 자주눌림 남들은 잠을자러 침대로가지.
난 가위를 눌리러 침대를 가는것 같음.
내가 집에서 겪은 가위 경험담은 반응이 좋으면 그때 쫘르륵 펼쳐보임.ㅎㄷㄷ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하숙집 이야기를 해주려고함.
문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강하면 또 그하숙집에서 생활함.
나는 낯선곳에서 자도 가위에 눌리는 경향이 강함. 무슨.텃세도아니고 ㅡㅡ
그날도 짐보따리를 한가득 들고 10시쯤에 하숙집에 도착했음. 아직 하숙방을 찾을 시즌이 아니였는지는 몰라도 1층 하숙층에는 6개의 방중 나랑 옆방 만 사람이 살고있다고했음. 나야좋았음 조용하늬까~~~~~
12시가 넘도롱 책이며 방바닥쓸고닦고 열심히 방을 가다듬었음.
겨울이라 추웠기 때문에 창문도 잠그고 화장실 문도 닫고 중무장을 했음.
다 치우고 샤워를 후딱 하고 나와서 바로 포근한 침대로 들어갔음.
그리고 배게 옆에 핸드폰을 두고 잠이듬.
근데 몇분이 지났을까,
창문열리는 소리가 들렸음.
창문 테두리가 나무라서 막 끄끄끅 하는 소리가 들렸던 것임.
나는 두눈이 번뜩 떠졌음
참고로 내 하숙방을 소개하자면
그리고 나서 한 여자가 창문너머로 말을걸어옴
"저기요."
너무 목소리가 기분나빳음. 난 움직이려고했음 .
근데
그순간 가위에 눌렸다는것을 알게되었음. 너무 무서웠음.
또 창문너머로 여자가 말을함.
"저기요오.. 손좀 넣어도될까요?"
난 속으로 제발 어디다가 손을 넣어 제발사라져 하며 온갖 기도문을 다 외움 하지만 소용없었음
그순간 굳어있던 몸이 탁! 풀리는 것을 느꼈음. 너무 다행이다 싶어서 재빨리 핸드폰을 들어서
친구에게 문자를 넣음 걔도 자취하는 앤데 무서우니까 우리집으로 오라는 문자를 보냈음.
문자를 전송완료하는순간 반쯤 열려있떤 창문을 확! 열면서
이번에는 여자가 더 가까운 곳에서 말을하듯이 말함
"창문이열려있는데, 들어가도될까요?"
너무 무서웠음 나는 이불로 돌돌 감싸고 침대 모서리쪽으로 몸을 오그렸음
소리를 지르고싶었으나 이상하게 목소리가 나오지 않음.
그러자 또 정적이 흐름. 그러더니 이번에는 내 방문에 누군가 똑똑똑 문을 두드림 .
그러더니 그여자가 다시 말을검
"방문은 열려있는지 모르겠네.."
하면서 문을 달깍달깍거리는소리가 내귀에 너무생생하게 들림
너무무서워서 친구에게 무작정 전화를 걸음.
다행히 친구가 받음 다행이 목소리도 나왔음.
난 친구가 여보세요 하기도전에 나혼자 흥분에서 말함
" 무서워죽겠어. 밖에 귀신이라도있나봐 여기이상해 제발 얼른 나한테 와 씹 무서워서 못나가겠어 "
그러자 친구가 내게 이렇게말함
"그럼 문열어 지금당장"
활발하던 친구의 목소리가 아니였음. 그순간 내몸은 굳어버림 .이건 친구가 아니라는 직감에 휩싸였음.
친구는 내게 계속해서 말함.
"문열으라고 문열어 문열어 문열어 문문 문문 문열으라고 당장 열어!!!!!!!!!!!!!!!!!!!!"
무서워서 핸드폰을 바닥에 집어던짐. 핸드폰이 타닥소리를 내며 책상 의자밑에 떨어져버림.
그리고나서 오들오들 떨고있었음.
무서워서 질질짜고있는데 다시 창문에서 목소리가 들렸음.
"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들어가도 되겠다. "
정말 극도의 공포감이 몰려왔음. 나는 진짜 소리도못내면서 정말 서럽게 울기시작했음.
너무무서웠기떄문임. 그러더니 창문틀에 하얀 손하나가 올라왔음.
나는 나오지 않는 비명을 지르고있엇음.
그순간
나는 침대에 곧이 누워있는 내자신을 발견함. 잠에서 깬듯했음. 아니 가위에서 꺤건가?
하지만 너무생생했고 무서웠기때문에 일어나자마자 울어댔음
식은땀을 닦으며 도무지 잠이 안와서
핸드폰을 침대위에서 막 찾고있는데 ...
핸드폰이 없었음.
나는 베게를 들어 요리조리 봤지만 없었음.
그렇음.
책상 의자밑에 떨어져있었음.
그순간 나는
.......정말 할말을 잃고 가만히 핸드폰을 응시했음.
차마 가질러 갈 용기가 나지않았기떄문.
그리고나서 나는 창문을 눈을 돌렸음.
열려있었음.
난 그대로 굳어버렸음 . 그때 갑자기 밖에서 누군가 얼굴을 내밀었음.
비명을 제대로질러줬음
하지만 다행히도 옆집 하숙집 오빠였음.
"아, 미안..미안...놀랬구나 일부로보려고한건 아니고 너 새로온 애맞지?
아니 다름이 아니라 , 내가 자격증 시험 공부중이라 지금 좀 민감한데
자꾸 옆방에 창문이 여닫는 소리가 좀 심하게 계속나서 ..신경쓰여서 말하려고온거였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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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날 처음 본오빠한테 잠깐만 있어달라고 하고 불을 키고 잠옷차림으로 그 하숙집을 빠져나와
그새벽에 친구네 하숙집을 기습 공격함. 친구한테 어떻게 그하숙집에서 살지라고 엉엉 울어댔음.
엄마한테 이이야기를 해봤지만 이미 계약되었으니 개소릐하지말고 살으라고함.
덕분에 나는 1학기 공포에 떨며 살아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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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어땠나요ㅠㅜ
지금도생각하면 소름이 돋네요.
다행히도 개강하고나서는 6개의 방이 가득차서
대딩이라고 다들 밤마다 술파티 통닭파티에 덕분에 정적이 흐르지 않아서
그나마 살고있네요 ㅠㅜ
감사합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