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우와 ~ 제 글이 실시간 베스트에 오르다니 ... 완전 감동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심심해서 쓴 글이었는데... ㅎㅎ
아래에서도 언급했다싶이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ㅎㅎ
그치만 파바와 뚜레쥬르 두군데에서 알바해보신분들은 아마 대부분 공감하시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아무튼 허접한 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구요 ^^
빵집 알바생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
안녕하세요 . 작년에 6개월 동안 파바에서 일하고 이번엔 뚜레쥬르에서 알바하고 있는 20대 녀자 입니다. ㅋㅋㅋ
우리나라 제빵업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파바와 뚜레쥬르를 알바생에 입장에서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ㅋㅋ
그냥 이건 제 개인적인 거니까 그냥 봐주세요 ㅋㅋ
파바에서 6개월을 일하고 지금 뚜레쥬르에서 3개월 정도 일하고 있는 중인데요 ㅎㅎ
솔직히 알바생에 입장에서는 파바보다 뚜레쥬르가 훨씬 편한것 같아요 ㅋㅋ
제가 일한 가게만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일한곳에서는 알바생이 해야할 일이 엄청 많았습니다 ㅠ
특히나 가게 규모가 큰편이 아니라 타임마다 알바생은 한명이었어요
제가 아침 7~3시까지 일 하는 거라 빵정리에 정신이 없었지요 ㅠㅠ
우선 제일 먼저 가게에 도착을 하면 산더미 같이 물량이 도착해 있습니다.
그럼 그거 먼저 다 정리를 해야하구요 ..
정리하는동안 손님이라도 오면 또 가서 계산을 하고..
빵나오면 빵 팬에서 빵을 타공팬 으로 옮기고 빵잼 바르고 조리빵 같은경우는 파슬리 뿌리고..
뜨거운 빵팬 닦고..
빵 진열하고 손님 계산해 드리고 하면 정신없이 시간이 갑니다.
그럼 또 한 12시 정도 되면 2차배송이 와서 내 키를 훌쩍 넘길만큼 많이 오는 물량들을 또 혼자서 정리했지요 ㅠㅠ
정리 다 하고 나면 빵만드시는 기사님이랑 같이 밥 먹고 ..
밥먹는 동안 손님이라도 밀려오면 씹으면서계산해 드리고.. 10분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허겁지겁 먹었던거 같아요 .
밥 먹고 나면 정신없이 빵포장을 하고 그럼 하루 알바가 끝이났습니다.
뚜레쥬르는 제가 현재 일을 하고 있는 곳인데요 .
뚜레쥬르는 파바보다 알바생이 할일이 조금 적은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우선 뚜레쥬르는 물량이 한번만 옵니다. 아침에 한번이요
그리고 제가 학생이라 주말 알바를 하는데 일요일엔 배송차가 오지 않아요 ㅎㅎ 제가 이말 듣고 얼마나 기뻤던지 ㅎㅎ
선물류나 완제류( 집적 가게에서 만들지 않고 들어오는 빵들을 말함)는 바코드가 있어서 포스에서 찾지 않고 찍으면 되구요
(파바는 다 찾아서 찍어야 함 )
빵팬 닦는 거나 중간에 빵쨈바르기 파슬리 뿌리기 등은 다 기사님이 해주십니다.
그냥 저는 빵진열만 하면되서 편하지요 ㅎㅎ
또 후레쉬 크림빵과 모카크림빵이라고 빵집좀 자주 가시면 아실텐데..
그빵에 크림 넣는것도 기사님이 해주십니다. ㅎㅎ
(이건 가게마다 조금씩 다를 수 도 있지만 그 전 파바에서는 제가 빵 잘라서 크림넣었어요 ㅠㅠ)
파바보다 단점(?)이 있다면 빵 포장을 좀 더 많이 해야된다는 것 정도 인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건 단점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제가 파바에서 알바하고 뚜레에서 하니까 빵이름이 헷갈린다는것이 ... ㅠㅠ
비슷하게 생겨도 이름이 다르거든요 ㅠㅠ
제가 지금 뚜레쥬르에서 일하고 있어서 그런가 뚜레쥬르만 너무 좋게적어놓은것 같네요 ㅎㅎ;;
그치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너무 기분나빠(?) 하지 마시고 그냥 읽어주세요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뚜레쥬르는 sk자체에서 할인이 되는게 아니고 sk ok캐쉬백에서 할인되는건데 ... 간혹가다가 왜 파리에는 되고 여기는 않된다고 화내시는 어른분들이 계세요 ㅠㅠ 또 파바에는 그거 있는데 여기는 왜 없냐고 그러고 ..
그건 제가 어찌할 수 있는것이 아니에요 고객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