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사귄지는 4년반을 사귀고, 남친이 바람나서 절 버렸습니다..
헤어진지는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헤어지고나서 약 한달간 아무것도 안쓰고 그냥 두고 매일 방문자수만 확인했는데요.
매일 1아니면 2씩 올라가있습니다.
물론 랜덤비공개, 친구추천비공개, 검색비공개로 해놨구요..
그동안 그애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했는데..
그 바람녀 생일날 제 미니홈피 방문자수가 안올라간거 보고
아, 그동안 그사람이었구나 하고 알게되었습니다..
매일 제 미니홈피에 와보는 이유는 뭘까요?
그렇게 매일 오다가, 오늘 안와서 궁금해서 역으로 찾아가봤더니..
역시 그사람미니홈피는 일촌공개라서 안보이고, 바람녀 미니홈피를 가봤더니 하아....
아, 내 마지막생일엔 이별을 주더니, 그년한테는 케익을 주고...
참기로 했으면서 결국은 봤네요.. ㅠㅠ
바람나서 얼마나 잘 사나 봤는데, 참 잘지내네요...
근데 자기 미니홈피에는 왠만하면 티안낼라고 다 일촌공개로 해버리는군요..
바람나서 버렸으면서 제 미니홈피는 왜 매일매일 오는걸까요???????
올꺼면 매일오던가...ㅠㅠ
매일오다가 안오니까... 이젠 잊혀진것같아 슬프네요..
(+) 헤어진지 100일이 훌쩍 지나도록 이렇게 밤에 서럽게 운다는거...
너무 힘드네요... 예전보다 무뎌졌지만... 어제미니홈피 들어가보고나서..
다시 처음에 헤어졌을때 처럼 눈물병이 도졌씁니다....
아마, 이 병.... 그새끼가 나한테 돌아와서 매달리는걸 보거나,
아니면 그 년놈들이 깨지는걸 보게된다면.. 그때서야 좀 나아질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