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산] 나만의 아지트이고 싶은 천연재료로 만드는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스트로 봉봉"

미도리빔 |2011.08.15 16:32
조회 833 |추천 0

간만에 이쁜 내친구와의 데이트~!

처묵해서 살이좀 쩟지만 그래도 이쁘다고 해야지 욕안먹겟지? ㅋ.ㅋ

일산에 많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집이 있다!

일단 유명한 '파스타 스로티', '비아지오', '이태리밥집 쭌' 등이 있고

화덕피자가 괸찬은 '오르또'

그다음으로 '보나베띠','매드포갈릭'등이 있고

나머지는 솔직히 내입맛에는 너무나 맛이없는 이름만 이탈리안 레스토랑들이 많다.

여러 블로그의 포스팅도 찾아보고 까다롭게 평가하는 윙스푼에서도

별5개중 4개이상을 받은곳!

물론 다만족할수는 없지만, 간만에 기대감을 가지고 처묵처묵하러 출발~!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찾기가 번거로울수도 있지만,

이런곳이 좋아♬ ^ㅡ^

CPL필터를 사용하지않아서 창밖에 유리가 비치는데,

밖에서 보면 탁트인 창문에 깔끔한 화이트베이지톤으로 인테리어를

잘해놨다! 저렴하면서 깔끔한 인테리어에는 제격!

아기자기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다! 아지트로 바로 삼아야지!+_+

 

 

비가 잠시온다고햇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쏟아저서

둘다 비맞고 기운빠지는줄...다행히도 나올때는 그첫지만!

파스타&피자가 크고 가게이름이 작다! 멀리서봐도

잘보이는 빨간색! 봉봉의 진한 글씨가 눈에 띈다!

 

 

자리를 앉고 메뉴판을 받았다.

메뉴판도 깔끔하다! 빨간색글씨라서 강조가 되어

눈에 잘들어오나!

메뉴사진을 자세히 찍고싶지만, 그거까지는 귀찬...ㅋㅋ

우리는 "시저 샐러드", "해산물 크림 파스타", "고르곤졸라"를 주문했다!

이탈리아의 기본 코스요리라면 에피타이저, 파스타, 메인 요리인데,

우리는 메인요리대신 피자! 피짜피짜피짜~

메뉴를 보니 디저트도 있었다! 크렘뷜레가 급땡겻지만,

디저트가 맛있는 "라미띠에"를 위하여 꾹참았다!

 

 

일단 물을 따라주시고 한컷!

포커스를 저 멀리있는 이쁜!지양이의 잔에 맞추고!찰칵~

 

 

느낌있는 숟가락과 포크사진!

이사진 빠지면 허전하다 이제 ㅋ.ㅋ

 

 

식전빵!

무슨빵이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차마 못물어봤다.

만나면 쉴세없이 수다떠는 우리라서 물어볼 틈이없다 ㅋㅋㅋㅋ

빵이4개가 나오는데 망할 지양이가 하나 덥석먹음.

역시 식신.대단해~b

 

 

검은색인걸보니 먹물이나 다른 천연색소를 넣었을거같다

천연재료로 만드는 곳이니깐!

검은콩?.? 뭘까뭘까물까

 

 

소스에 찍어서 한입~ 뜨끈뜨끈 부드럽다!

개인적으로 치아바타를 정말 좋아하는데

비슷한 느낌의빵!

포카치아도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바질페스토랑

같이먹어도 죽여준다! +_+

 

 

이쁜 흰색 접시와 수저포크 물잔!

 

 

먼저 나온 시저샐러드!

신선한 양상추에 잘구워진 크루통에 베이컨과

파르미지아노 치즈! 방울토마토도 들어가고 좋다좋다~

신선함도좋지만, 가짜 파마산 치즈가 아닌 진짜 이탈리아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뿌려야 제맛!

 

 

식욕을 돋아주거나 브런치로도 좋은 시저샐러드!

 

 

포스팅하면서 또먹고싶어진다 냠냠ㅜ

드레싱도 강하지않고 가벼워서 좋았다~

너무 드레싱맛이 강하면 다른맛을 잘 못느끼니깐!

 

 

샐러드와 크루통과 ㅂ이컨과 방울토마토 한입!

 

 

이러서 나오는 해산물 크림 파스타!

새우 브로콜리 크림 파스타가 맞다!

다른 블로거의 포스팅을 보니 메뉴와 가격대가 살짝 바뀐거같다!

 

 

허접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냉동새우가 아니라서 좋다!

칵테일 새우 넣어주고 1만원넘게 받아 먹으면 정말 패고싶다..

통통한 새우가 무려 6마리나 들어가나! 우와 '~'

 

 

통후추로 데코를 멋지게 해주고 올리브와 브로콜리도 들어가고!

 

 

소스의맛은 좋다!

많이 느끼하지않고, 간도잘베여있고 크림의질감이 오래남지않아서

크림의 느끼함과 니글거림이 많지않다!

한입먹고 못먹겟다라는 사람도 두입은 먹을수 있겟다.

오래얘기하면서 먹었는데도 계속 따뜻햇던 점또한 정말 좋았다!

김이모락모락~

 

 

직접담근 피클 같다.

사실 파스타책 여러권을 읽어보면 실제로

이탈리아에서는 피클은 파스타나 피자와 함께 먹지않는데,

미국식이 우리나라에 넘어오면서 빠질수가없게된 피클!

나또한 파스타나 피자에 안먹지만, 신선한맛이 괸찬았다!

실제로 가공되서 판ㄴ 피클만드는 모습보면 사람들이 안먹을거 같다 ㅋㅋ

 

 

와~피자다 피자!

내가 사랑하는 고르곤졸라!

 

 

샐러드도 어느정도다먹고 파스타도 두입정도 먹었을때 나온

고르곤졸라! 비주얼은 제대로다!

 

 

향도 은은하게 올라오는게 식욕을 업!!

우왕~도우도 잘익고 얇다!

 

 

고르곤졸라 치즈의 특유의 파란색 곰팡이들도

잘보인다~ㅋ.ㅋ

양말냄세! 하지만 맛있지!

 

 

 

지양이 한조각 나한조각.

도우가 제대로 잘익었다.

명동 빠네 피자는 막말로 x쓰레기.

냉동피자보다 못하다. 어느정도

아래쪽 도우가 잘익고 물컹거리는 느낌이 장난 아니었다.

그걸 양아치처럼 1만원넘게 받아먹는 곳.

바빠도 음식은 제대로 만들어야지, 그딴식으로 만들면 어쩌자는걸까..?

거기와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 잘익은 피자!

 

 

꿀도 사양벌꿀이나 잡화꿀이 아니라서 좋다.

사양벌꿀과 잡화꿀은 한입찍어먹으면 누구나 알수있다.

제배과정에서 벌에게 설탕을 먹여서 만들어내는 사양벌꿀은

설탕맛이 강하고 잡화꿀은 말그대로 여러가지맛과 향이 강하다.

그러므로 피자와는 잘 안어울린다!

아카시아나 토종벌꿀이 정말 맛있지만, 너무비싸ㅠ

 

 

사진을 보면 알듯이 피자가 축 처지지 않는다.

명동 빠네 피자생각하면 정말 짜증난다.

왼만한 집도 피자 그딴식으로 안만든데 말이다.

맛있게 꿀에 찍어서 한입!

역시 맛나맛나!

진하고 풍미있는 달콤함과 고르곤졸라 치즈의 궁합이

너무 좋다+_+ 여기에 잘익은 맛있는 피자까지!

간만에 입이 행복하다^ㅡ^

 

 

어느덧 다먹어갈떄쯤 찍은사진!

식사를 장작 2시간을 했다. 외쿡식으로

얘기하면서 긴식사! 체하지도 않고, 소화도 잘되고 좋다!

간만에 맛있는 한국인 입맞에 잘맞는 이탈리아 요리들을 먹었다.

일산 혹은 고양시에 사는사람들에게는 반가운곳!

맛있고 음식을 적당한가격에 조용히 즐길수 있으니깐!

우리가 제일 시끄러웠지만..ㅋㅋㅋ

나만의 맛있는 아지트이고 싶지만, 맛있는곳은 함께 공유해야

좋으니깐! ^ㅡ^

다음번에 일산가서 생각날때. 망설임없이 바로 가야겟다!

 

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750 1F (삼성스위트 104호)

번호: 031-915-7227

휴무: 월요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